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752 [정치] 트러스, 집권 4주 만에 정치 위기..보수당 지지자도 외면 [44] 나디아 연대기18466 22/09/30 18466 0
96750 [정치] '김봉현 회장, 검사 술 접대 의혹' 검사 1심 무죄 [53] 빼사스17302 22/09/30 17302 0
96749 [정치] 망사용료 관련 대도서관 [132] 능숙한문제해결사32069 22/09/30 32069 0
96747 [정치] [단독]8·8 폭우 참사 당일 낮에 'VIP 출퇴근길'도 침수 [21] 간옹손건미축15987 22/09/30 15987 0
96746 [정치] [갤럽] 尹 긍정평가 24% [311] 아이는사랑입니다24696 22/09/30 24696 0
96745 [정치] 비속어 사태 때 대통령실의 상황 및 대통령실 직원들 분위기 [60] 체크카드20444 22/09/30 20444 0
96744 [정치] [영상] 강력부 검사들의 낭만의 시대 [4] kurt16215 22/09/30 16215 0
96742 [정치] 이주호 교육부 장관 지명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65] 동년배19450 22/09/29 19450 0
96739 [정치] [단독] 기재부, "국회 자료 요구에 '제출 곤란' 답하라" 공공기관에 일괄 지침 등 [42] 선인장17116 22/09/29 17116 0
96736 [정치] 尹대통령 사과 안할 듯…김대기 "바이든 없었고 'XX' 안들려" [139] Crochen20486 22/09/29 20486 0
96735 [정치] 검찰, ‘고발 사주 의혹’ 김웅 의원 불기소…공수처와 정반대 판단 [58] Crochen15121 22/09/29 15121 0
96733 [정치] 거짓말을 하다가 정정한 대통령실 [51] 나디아 연대기17346 22/09/29 17346 0
96731 [정치] 마약 청정국은 옛말 [127] League of Legend23078 22/09/29 23078 0
96730 [정치]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141] 크레토스21801 22/09/29 21801 0
96729 [정치] 대통령실이 mbc 에 보낸 공문 양식의 이상한점 [62] kurt17808 22/09/29 17808 0
96728 [정치] 尹인수위 시절부터 보고.."무능한 대응"으로 한국전기차 차별피해 [53] Dango18081 22/09/29 18081 0
96727 [정치] 첫 방한 美부통령 "北행위 도발적…尹정부에 성평등 문제제기" [53] 나디아 연대기16417 22/09/29 16417 0
96726 [정치] 정부 위원회 줄여 허리띠 졸라맨다더니… 38곳 폐지해 만든 200억, 신설 2곳에 배정 [42] 대법관15872 22/09/29 15872 0
96725 [정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영구훼손…수리 지연 시 부식" [42] 일각여삼추16097 22/09/29 16097 0
96723 [정치] 돈스파이크 구속과 홍정욱 전 의원 딸의 구속 기각 [99] kurt25385 22/09/28 25385 0
96722 [정치]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21] 지구돌기19122 22/09/28 19122 0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9503 22/09/28 19503 0
96719 [정치]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고소하였습니다. [136] 미뉴잇21245 22/09/28 212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