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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566	[정치] 이번 일본 선거에서 가문프로필 빨로 이긴 기시노부스케 후손 [19]	기찻길13213	23/04/24	13213	0
98564	[정치] 2~3일에 하루 꼴로 청와대 관람 제한‥이유는 대통령실 행사 [70]	톤업선크림14338	23/04/24	14338	0
98553	[정치] 한국의 자칭 보수는 왜 이리 무능한가 [40]	singularian25943	23/04/22	25943	0
98552	[정치] 전광훈 근황: 기독교 극우 엔터테인먼트 회장 [24]	계층방정21046	23/04/22	21046	0
98549	[정치] 러시아 에이즈 환자 전장투입 [37]	具臣12859	23/04/22	12859	0
98548	[정치] 현재 외교와 정치상황 평가는 유승민씨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36]	홍철17988	23/04/22	17988	0
98547	[정치] "유심이 애국심" "여러분 관심과 기도로 출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알뜰폰 사업 진출 [81]	동굴곰16209	23/04/22	16209	0
98545	[정치]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을 갔죠 [12]	어느새아재14751	23/04/22	14751	0
98539	[정치] LH, 5조5000억 예산 들여 전세사기 피해주택 사들인다 [132]	톤업선크림22357	23/04/21	22357	0
98535	[정치] 2030년 원전 30% 확대…러시아 '우라늄' 막히면 어쩌나 [66]	기찻길17063	23/04/21	17063	0
98528	[정치] 대통령실 “반도체·IRA 불확실성 해소”…한·미 정상회담서 ‘핵심 의제’ 안될 듯 [190]	한국화약주식회사23599	23/04/20	23599	0
98527	[정치] 외교부, 日 순시선 독도 근해 출현에 "우리 주권에 영향 안 미쳐" [50]	동굴곰20282	23/04/20	20282	0
98526	[정치] 中 외교부, 尹 대만 발언에 “말참견 허용 않는다” [93]	빼사스18995	23/04/20	18995	0
98524	[정치] 러시아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한국에 경고 메시지 [142]	톤업선크림25059	23/04/20	25059	0
98514	[정치] 김포 직장인, 배타고 여의도·강남으로…오세훈 "리버버스 도입" [165]	덴드로븀24849	23/04/19	24849	0
98513	[정치] 4.19를 기념하며 - 국부의 품격 [151]	lexicon20890	23/04/19	20890	0
98511	[정치] 윤 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인도적 지원만 고집 어려워" 로이터 인터뷰 [267]	사당동커리29262	23/04/19	29262	0
98508	[정치] 지방자치제는 우리에게 너무 이른 것이었나(내용 추가) [55]	PENTAX16262	23/04/19	16262	0
98507	[정치] 尹,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중단…“은행도 경매 연기” 요청 [62]	굄성17810	23/04/18	17810	0
98505	[정치] 기시다 총리 테러범, 자민당 정권 비판…“통일교와 유착해 정권 유지” [15]	기찻길11502	23/04/18	11502	0
98504	[정치] 공익이 사고치면 현역으로? [93]	톰슨가젤연탄구이11937	23/04/18	11937	4
98503	[정치] 155mm 포탄 국외반출 정황, 푸틴의 경고는 실현될까 [60]	어강됴리16867	23/04/18	16867	0
98502	[정치] 尹 "국가채무,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미래세대 착취" [132]	덴드로븀23161	23/04/18	23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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