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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589 [정치] 후쿠시마 사태후 캐나다 연안에서의 세슘 검출량 변화 [213] 김은동18933 23/08/25 18933 0
99588 [정치] ‘총선 지원’ 시사한 원희룡 장관…정치 중립·공직선거 위반 논란 [60] 카린17011 23/08/24 17011 0
99587 [정치] “의경 부활” 하루 만에 사실상 백지화 [55] 기찻길15349 23/08/24 15349 0
99586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됐습니다. (feat. 대통령의 침묵) [150] 덴드로븀16808 23/08/24 16808 0
99585 [정치] 대통령 추석선물 30만원에 '중고거래' 올린 국힘 사무처 직원, 대기발령 [67] 항정살15806 23/08/24 15806 0
99583 [정치] "노란버스만 태워라" 지침, 전국 초등학교 올 가을 수학여행 무더기 취소 위기 [111] 톤업선크림15764 23/08/24 15764 0
99582 [정치]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총선 지역구 투표 어디?' [39] 아롱이다롱이11295 23/08/24 11295 0
99581 [정치] 전기요금 폭등에 국가슈퍼컴퓨팅 일부 중단…'사상 초유' [116] 베라히14092 23/08/24 14092 0
99575 [정치] 오염수 방류 우려 커지자..."급식에 수산물 늘리겠다"는 집권여당 [121] 아롱이다롱이18796 23/08/23 18796 0
99573 [정치] 금태섭 신당 당명 '새로운선택'…'제3지대론' 힘 받을지 주목 [66] 기찻길15255 23/08/23 15255 0
99572 [정치] 잇단 흉악범죄에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7∼8개월 내 8천명" [236] 덴드로븀22933 23/08/23 22933 0
99569 [정치]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신화는 허구인가? [224] 헤일로19541 23/08/22 19541 0
99568 [정치] 대통령실, ‘오염수 안전’ 영상 직접 주도…예산부터 제작까지 [76] 베라히14062 23/08/22 14062 0
99567 [정치] 與지도부 “총선 수도권 승산, 1당도 무난”… 수도권 의원들 “위기의식 부족한 게 위기” [173] 기찻길17357 23/08/22 17357 0
99563 [정치] 윤석열 대통령 “北, 개전 초부터 반국가세력 활용 선전선동”···전쟁 준비 강조 [151] 베라히20046 23/08/22 20046 0
99561 [정치] 건설용역 전관업체와 맺은 648억 규모 계약 전면 백지화 [39] rclay12347 23/08/22 12347 0
99560 [정치]  사단장 제외 반발‥대대장 측 "혼자 지시 안 했다" [97] 기찻길18293 23/08/21 18293 0
99558 [정치] NHK "이르면 24일 오염수 방류 개시"... 기시다, 어민 반대에도 강행 [31] 검사11316 23/08/21 11316 0
99557 [정치] 진중권 "이동관 후보자, MB때 괴벨스 노릇했던 사람" [78] 베라히14656 23/08/21 14656 0
99555 [정치] 한미일 안보협의체가 만들어졌습니다 [144] rclay20433 23/08/21 20433 0
99551 [정치] 새만금 사업을 막아야 하는 이유 [27] Beemo13851 23/08/20 13851 0
99546 [정치] 진중권, 윤 정부 두고 "이명박·박근혜보다 더 심해…속았다는 느낌 든다" [110] 베라히17383 23/08/20 17383 0
99538 [정치]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은 정말 우려가 되는군요 [244] 안수 파티27306 23/08/19 27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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