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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360 [정치] 저출산의 기묘한 아이러니: 아이를 도구로 취급하면 해결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필요가 없다 [125] 계층방정14496 23/04/05 14496 0
98359 [정치] 우리가 하면 복지고 상대방이 하면 대중영합적 좌파 [71] kien.14782 23/04/05 14782 0
98356 [정치] 직장어린이집 올 예산 60% '싹둑' [47] 동훈14722 23/04/04 14722 0
98355 [정치] 이재명 “능력 있는 사람만 저리 대출…불평등하고 부당” [278] 미뉴잇18471 23/04/04 18471 0
98353 [정치] 도내에서 산불이 잇따르는데 골프치러간 강원도지사 [113] Croove16534 23/04/04 16534 0
98338 [정치] 2개월에 20조 펑크..4년만의 세수 부족?+전 정권 욕하던 국힘,요금 동결 요구 [94] 사브리자나18286 23/04/02 18286 0
98335 [정치] 선거제도 개편안 시뮬레이션 -1- 4년간의 변화 [15] DownTeamisDown10810 23/04/01 10810 0
98322 [정치] 尹 국빈초청 받았는데…美, 블랙핑크 공연비용 한국에 전가? [136] 빼사스18937 23/03/31 18937 0
98315 [정치]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압수수색, 한동훈 "(특검) 진실규명에 방해" [137] 동훈16148 23/03/30 16148 0
98314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입장차이 [119] 톤업선크림17742 23/03/30 17742 0
98313 [정치] 축협 100인 사면 건을 문 하태경 [63] BitSae15325 23/03/30 15325 0
98308 [정치] 주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 연구과정중 보건전문의 사퇴 [49] 아롱이다롱이11286 23/03/30 11286 0
98306 [정치]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영장 기각되었네요. [38] 홍철11239 23/03/30 11239 0
98304 [정치]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 [49] 홍철14151 23/03/29 14151 0
98301 [정치] 건물 추락 사고에도 병원 못 구해 사망한 사건 [81] 류지나14691 23/03/29 14691 0
98299 [정치] 오세훈의 한강르네상스2 계획이 걱정입니다 [117] 빼사스14077 23/03/29 14077 0
98298 [정치] 이재명 기소, 반대 51.6%, 찬성 45%…국민 과반 "야당 탄압" [94] 만찐두빵11779 23/03/29 11779 0
98296 [정치] 초치된 日 대사대리, "독도는 日 고유영토 맞다" [119] 동훈19089 23/03/29 19089 0
98295 [정치] 보훈처, '이승만 기념관' 추진…내년 예산에 반영 계획 [150] 덴드로븀14643 23/03/29 14643 0
98289 [정치] ‘독도는 日고유영토’ 표현…4~6학년 모든교과서로 확대 [307] Vacuum26660 23/03/28 26660 0
98286 [정치] 보이지 않는 것, 하지만 존재하는 것 - 해외 아동노동 실태 [20] 삭제됨8177 23/03/27 8177 0
98285 [정치] 국힘 김재원 수석최고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진영 천하통일"‥최고위 불참하고 미국 강연 [68] 터드프15077 23/03/27 15077 0
98282 [정치] 尹, 2년 전 조문했던 천안함 용사 아들에 "어머니는 언제 작고하셨니" 질문 의혹 [61] 동훈15097 23/03/27 150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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