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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564	[정치] 2~3일에 하루 꼴로 청와대 관람 제한‥이유는 대통령실 행사 [70]	톤업선크림12192	23/04/24	12192	0
98553	[정치] 한국의 자칭 보수는 왜 이리 무능한가 [40]	singularian20364	23/04/22	20364	0
98552	[정치] 전광훈 근황: 기독교 극우 엔터테인먼트 회장 [24]	계층방정15816	23/04/22	15816	0
98549	[정치] 러시아 에이즈 환자 전장투입 [37]	具臣10825	23/04/22	10825	0
98548	[정치] 현재 외교와 정치상황 평가는 유승민씨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36]	홍철15073	23/04/22	15073	0
98547	[정치] "유심이 애국심" "여러분 관심과 기도로 출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알뜰폰 사업 진출 [81]	동굴곰12915	23/04/22	12915	0
98545	[정치]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을 갔죠 [12]	어느새아재12036	23/04/22	12036	0
98539	[정치] LH, 5조5000억 예산 들여 전세사기 피해주택 사들인다 [132]	톤업선크림19332	23/04/21	19332	0
98535	[정치] 2030년 원전 30% 확대…러시아 '우라늄' 막히면 어쩌나 [66]	기찻길13498	23/04/21	13498	0
98528	[정치] 대통령실 “반도체·IRA 불확실성 해소”…한·미 정상회담서 ‘핵심 의제’ 안될 듯 [191]	한국화약주식회사20255	23/04/20	20255	0
98527	[정치] 외교부, 日 순시선 독도 근해 출현에 "우리 주권에 영향 안 미쳐" [50]	동굴곰16620	23/04/20	16620	0
98526	[정치] 中 외교부, 尹 대만 발언에 “말참견 허용 않는다” [94]	빼사스16270	23/04/20	16270	0
98524	[정치] 러시아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한국에 경고 메시지 [143]	톤업선크림21144	23/04/20	21144	0
98514	[정치] 김포 직장인, 배타고 여의도·강남으로…오세훈 "리버버스 도입" [165]	덴드로븀18867	23/04/19	18867	0
98513	[정치] 4.19를 기념하며 - 국부의 품격 [151]	lexicon17363	23/04/19	17363	0
98511	[정치] 윤 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인도적 지원만 고집 어려워" 로이터 인터뷰 [268]	사당동커리25206	23/04/19	25206	0
98508	[정치] 지방자치제는 우리에게 너무 이른 것이었나(내용 추가) [55]	PENTAX13857	23/04/19	13857	0
98507	[정치] 尹,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중단…“은행도 경매 연기” 요청 [62]	굄성15180	23/04/18	15180	0
98505	[정치] 기시다 총리 테러범, 자민당 정권 비판…“통일교와 유착해 정권 유지” [15]	기찻길8928	23/04/18	8928	0
98504	[정치] 공익이 사고치면 현역으로? [93]	톰슨가젤연탄구이9590	23/04/18	9590	4
98503	[정치] 155mm 포탄 국외반출 정황, 푸틴의 경고는 실현될까 [60]	어강됴리14042	23/04/18	14042	0
98502	[정치] 尹 "국가채무,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미래세대 착취" [132]	덴드로븀19972	23/04/18	19972	0
98500	[정치] "日 오염수 방류 환영 못해"...G7 환영 성명 내려다 실패 [50]	톤업선크림12039	23/04/18	12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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