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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344 [정치] 尹대통령,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재가…지명 한달만 [32] 덴드로븀15672 23/07/28 15672 0
99340 [정치] 방통위 위원장 이동관 후보 지명 논란. [52] 바이바이배드맨11772 23/07/28 11772 0
99326 [정치] 한동훈, 검찰 업무추진비 ‘백지 영수증’ 의혹 “오래 보관해 잉크 휘발된 것” [79] 베라히15352 23/07/27 15352 0
99321 [정치] 오늘 국토위 원희룡 장관과 이소영 의원 질의 [72] 빼사스15788 23/07/27 15788 0
99312 [정치] '윗선'은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 하위직 공무원도 '부글부글' [79] 베라히16646 23/07/26 16646 0
99310 [정치] 국민의힘, 지난해 ‘학부모 부당간섭 금지’ 교권보호조례 반대 [33] 톤업선크림10567 23/07/26 10567 0
99306 [정치] 2017년 조선일보가 예언했던 강남·서초 초등교사 사태 [2] kurt11975 23/07/25 11975 0
99305 [정치] 8월 16일 이후 영장설? [90] 찬공기12757 23/07/25 12757 0
99302 [정치] 일본 자민당 방위세 증진을 위해 NTT 완전민영화 추진 [9] 기찻길7887 23/07/25 7887 0
99299 [정치] 日 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남조선인”…與 추천 KBS 이사 발언 논란 [110] 톤업선크림13702 23/07/25 13702 0
99296 [정치] 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14] 자급률10231 23/07/25 10231 0
99293 [정치] 국토부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은 일종의 충격요법" 사업 재개 시사 [75] 검사12738 23/07/24 12738 0
99291 [정치] 조선일보 일본 특파원: ‘후쿠시마 취재’를 거절한 이유 [18] 기찻길11342 23/07/24 11342 0
99288 [정치] 오송 침수사고 경찰이 출동조차 안했다는 뉴스에 경찰측에서 블랙박스 공개 [32] Schna17881 23/07/23 17881 0
99282 [정치] 與 "풍수학 최고권위자에 또 '무속 프레임'…野 말바꾸기 졸렬" [103] 유료도로당17344 23/07/23 17344 0
99276 [정치] 대통령실 "초등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학생인권조례 탓" [253] 된장까스22800 23/07/22 22800 0
99274 [정치] 〈원신〉여름축제 행사장 '폭탄테러' 예고, 행사중단 및 해산 [20] 기찻길8982 23/07/22 8982 0
99271 [정치] 최은순 씨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유지 & 법정 구속 [102] jjohny=쿠마17053 23/07/22 17053 0
99267 [정치] 군인이 죽어도 배상받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 [53] kurt13656 23/07/21 13656 0
99256 [정치] 키시다 총리: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 [17] 기찻길8615 23/07/20 8615 0
99253 [정치] 몰락한 정치인이자 2인자였던 이낙연을 보며 [138] rclay13325 23/07/20 13325 0
99250 [정치] 늑장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일찍 갔다고 바뀔 게 있나" [97] 밥도둑12738 23/07/20 12738 0
99243 [정치] 4대강 사업 때 만든 상주보·구미보 둔치 와르르…“폭우에 취약 구조 드러나” [37] 베라히11360 23/07/20 113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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