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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7801 24/12/15 7801 0
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10676 24/12/14 10676 0
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5052 24/12/14 5052 0
103169 [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55] Dango9626 24/12/14 9626 0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8760 24/12/14 8760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10] 아틸라16131 24/12/14 16131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20833 24/12/14 20833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4861 24/12/14 24861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11857 24/12/14 11857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5125 24/12/14 15125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13025 24/12/14 13025 0
103156 [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14225 24/12/13 14225 0
103155 [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9236 24/12/13 9236 0
103153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17190 24/12/13 17190 0
103152 [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707] 바밥밥바45197 24/12/13 45197 0
103151 [정치] ’국힘 미모 원탑‘ 나경원 [163] Dango19886 24/12/13 19886 0
103150 [정치] [속보] 선관위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백선희, 조국 의원직 승계” [60] Nerion12191 24/12/13 12191 0
103149 [정치] 갤럽 여론조사, 대통령 긍정평가 11%, 부정평가 85% [55] 깃털달린뱀11081 24/12/13 11081 0
103148 [정치]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 [51] 철판닭갈비12036 24/12/13 12036 0
103147 [정치] 한강과 윤석열 [8] Dango7946 24/12/13 7946 0
103145 [정치] 영화/드라마에서 어떤 상황일때 계엄령이 발생할까? [27] 아서스12429 24/12/12 12429 0
103144 [정치] 현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ChatGpt o1의 판결(처벌 수위 등) [13] Roland9618 24/12/12 9618 0
103143 [정치] 윤석열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군 통수권 행사? [37] 빼사스15077 24/12/12 150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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