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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패배의식과 종말론의 망상에 빠진 보수
[34]
지구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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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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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혹시 헌재에서 탄핵심판이 기각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75]
헤이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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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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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열흘간 집무실 지킨 우원식 국회의장의 퇴근
[54]
하이퍼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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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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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77
[정치] 그것이 알고싶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론
[49]
시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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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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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75
[정치] 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
[124]
Morning
16706
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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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74
[정치]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133]
하이퍼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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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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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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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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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
8924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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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
3154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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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55]
Dango
7740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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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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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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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10]
아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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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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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
18963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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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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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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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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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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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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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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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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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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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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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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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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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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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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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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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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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미모 원탑‘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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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선관위 “조국혁신당 비례후보 백선희, 조국 의원직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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