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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742 [정치] 최근 정부 인사 [47] 유료도로당11727 20/12/31 11727 0
88242 [정치] '의사파업' 그 뒷이야기.. [233] 반숙23004 20/09/29 23004 0
88045 [정치] 생물 1타 강사가 의대생들에게... [112] 청자켓18143 20/09/10 18143 0
88029 [정치] 전공의가 대부분 복귀하며 파업이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 [208] 길갈17341 20/09/09 17341 0
88004 [정치] 초보 한의사로서 파업을 보고 느낀점 [171] 유마16092 20/09/08 16092 0
87948 [정치] 서울대 의대 교수들, 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 [135] 파어16107 20/09/03 16107 0
87940 [정치] 디시의 의료 파업 찬반과 업보 스택? [131] 김잉여15180 20/09/02 15180 0
87935 댓글잠금 [정치] 문재인 대통령 "파업하는 의사 짐까지 떠맡아 얼마나 힘들까"....간호사 위로 [984] 레게노50388 20/09/02 50388 0
87900 [정치] 박지현 회장 "전공의 파업 지속 결정 이유는...전문가가 존중 받는 의료정책 위한 것” [84] Cafe_Seokguram14113 20/08/31 14113 0
87875 [정치] 전공의 파업 지속 투표 과반수 미달되자 재투표.....(수정) [447] 갈색이야기23438 20/08/30 23438 0
87862 [정치] 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38] 넵튠네프기어자매11984 20/08/29 11984 0
87854 [정치] 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442] 나눔손글씨22303 20/08/28 22303 0
87847 [정치] 민주당, 재난시 의료진 '강제동원법' 발의…의료계 "우리가 노예냐" [237] 미뉴잇15416 20/08/28 15416 0
87844 [정치] 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17] htz20159456 20/08/28 9456 0
87834 [정치]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 [121] 잠만보17216 20/08/28 17216 0
87829 [정치] 전공의 파업을 바라보며... [297] WOD16053 20/08/27 16053 0
87822 [정치] 대한간호협회 “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 [128] slo starer15126 20/08/27 15126 0
87805 [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29590 20/08/26 29590 0
87795 [정치]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229] 러브어clock22129 20/08/26 22129 0
87781 [정치] 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199] 밥오멍퉁이31968 20/08/25 31968 0
87779 [정치] 공공의료원의 추억. 우리는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을까? [95] ZzZz13413 20/08/25 13413 0
87764 [정치] 전공의들, 일단 코로나19 현장엔 복귀… 파업은 유지 [228] 시린비18385 20/08/24 18385 0
87757 [정치] 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45] 바람벽10503 20/08/23 1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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