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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842 [정치] 15년차 조선업 용접공 연봉 (feat. 미국, 호주 연봉 비교) [59] 간옹손건미축14378 23/09/16 14378 0
99709 [정치] 과연 교육부는 법과 원칙을 지켜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내릴 것인가? [49] qwerasdfzxcv9587 23/09/04 9587 0
99678 [정치] 예정된 패배로 가는 길 [84] 오빠언니13139 23/09/02 13139 0
98385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쌀)농민이 이 사회에 기생하는 메커니즘(feat 양곡법) [259] darkhero19697 23/04/06 19697 0
98276 [정치] 주 69시간제 비난은 광우병과 비슷한 류의 선동입니다. [395] 버럴27031 23/03/26 27031 0
98086 [정치] 보수지만 윤석열 정부가 언론탄압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42] 홍철14142 23/03/07 14142 0
97628 [정치] [기사] '안전운임제' 이대로 끝? 10년 후 예상 못 한 결과 온다 [65] 빼사스12982 23/01/05 12982 0
97502 [정치] 영국 보수당 의장: 간호사 파업은 푸틴을 돕고있다. [10] 기찻길12487 22/12/23 12487 0
97470 [정치] 尹지지율, 중도·20대가 쌍끌이로 올렸다 6월 이후 첫 40%대 [189] 핑크솔져19428 22/12/19 19428 0
97422 [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403] 아이군30225 22/12/14 30225 0
97378 [정치] 서울시가 전장연 시위 지하철역 무정차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148] 만수르21257 22/12/10 21257 0
97372 [정치] 화물연대 현장 복귀…"투표 결과, 파업 종료 결정" [180] 핑크솔져20707 22/12/09 20707 0
97324 [정치] 尹대통령 "화물연대 파업,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 [207] 덴드로븀20051 22/12/05 20051 0
97285 [정치] 화물연대 파업 이야기 [124] 라이언 덕후17086 22/12/01 17086 0
96174 [정치] 권성동은 직무대행 뿐 아니라 원내대표도 사퇴해야 한다. [248] 이순19246 22/07/31 19246 0
96096 [정치] 대우조선 파업에, 이상민 "경찰 특공대 투입 검토" 지시 [233] brothers20980 22/07/25 20980 0
96088 [정치] 경찰국 신설의 목적은? [112] brothers17425 22/07/24 17425 0
94451 [정치] 지하철 길막(?)시위에 대한 이야기 [125] 라이언 덕후18359 21/12/20 18359 0
93229 [정치] 김포 40대 택배대리점주 극단 선택…"노조와 갈등" [57] 오렌지망고16357 21/09/02 16357 0
93207 [정치]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은 진행될 것인가? [29] 토니토니쵸파11590 21/09/01 11590 0
92519 [정치] '공정보도'를 위해 파업한 과거의 MBC 그리고 현재의 MBC [53] Alan_Baxter14761 21/07/14 14761 0
91337 [정치] 20대 남성 입장에서 평가한 문재인 대통령 임기 (초스압) [75] 헤이즐넛커피19814 21/04/15 19814 0
90160 [정치] 국민의 힘 “공무원 여성간부 비율 의무화하자” [148] 핫자바16141 21/01/24 16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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