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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 의대교수 유투버 추천 합니다. 의대증원 사태 이해 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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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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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9 12사단 훈련병, 시민 추모분향소 운영 + 어머님 편지 공개
[53]
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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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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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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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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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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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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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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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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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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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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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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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미중 패권전쟁? 신냉전? 아니, 다극화되는 세계
[14]
사람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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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30 엑스포 발표 d-1 부산의 득표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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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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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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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116]
헤이즐넛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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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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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본의 6세대 전투기 F-3 개발이 헤매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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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ul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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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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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예정된 패배로 가는 길
[84]
오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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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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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범죄자를 사면하는 윤석열(댓글 공작, 노조 와해)
[131]
Cro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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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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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법무부, 중증 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31]
karta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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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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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산물 먹자 캠페인을 실천 중인 국민의힘, 오늘 특식 먹방을 찍었습니다.
[87]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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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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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우진 세무조사 / 한동훈 딸 MIT 입학
[239]
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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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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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대통령 "'강제징용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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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한 기시다, 韓에 큰 반향...용기있는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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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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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승만의 Great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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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시다 日총리 방한, 7∼8일로 확정, 기시다 지지율 50%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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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과연 친환경은 유럽 선진국의 사다리 걷어차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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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계획적 구식화 응답하라 202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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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스포] 교섭 후기, 냄새를 지우기 위해 공들였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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