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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621 [정치] 62년 만에 첫 정치인 출신 한전 사장 유력 윤캠프출신 김동철 [31] 카린10460 23/08/28 10460 0
99620 [정치] 국방부 “공산주의 이력 홍범도 흉상, 육사에 부적절” [111] 동년배11142 23/08/28 11142 0
99619 [정치] [속보] 尹 "여소야대에 야당 지지세력이 언론 잡아…24시간 정부 욕만 [28] 기찻길9678 23/08/28 9678 0
99617 [정치] 여론에 밀린 ‘주69시간 근로’… 하반기 새롭게 조정 [76] 아롱이다롱이13337 23/08/28 13337 0
99616 [정치] [단독]여당 서울당협 "총선 전 분열 주도 블랙리스트 작성해야" [39] 기찻길10953 23/08/28 10953 0
99612 [정치] IAEA 사이트에서 후쿠시마 처리 수치를 볼 수 있습니다. [169] 아이스베어12434 23/08/28 12434 0
99609 [정치] [단독] 신원식 중대장 시절 '부대원 사망' 조작 결론 [52] 기찻길14521 23/08/27 14521 0
99600 [정치] 野 "국방부, 채상병 사건 은폐"…與 "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 [88] 덴드로븀14453 23/08/26 14453 0
99599 [정치] 윤석열은 오염수 방류에 왜 그렇게 헌신적일까요? [90] 사부작14707 23/08/26 14707 0
99598 [정치] 중국 "일본수산물 수입전면 금지" [33] Mamba9933 23/08/26 9933 0
99595 [정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리 [58] 이게나라냐/다10753 23/08/25 10753 0
99594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오늘 나온 기사들 [37] 아롱이다롱이9542 23/08/25 9542 0
99591 [정치] 국방부, 육군사관학교 앞 독립운동가 5인 흉상 철거 추진 [174] 검사17105 23/08/25 17105 0
99590 [정치] 통일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공직기강비서관실 [30] 베라히11989 23/08/25 11989 0
99589 [정치] 후쿠시마 사태후 캐나다 연안에서의 세슘 검출량 변화 [213] 김은동14968 23/08/25 14968 0
99588 [정치] ‘총선 지원’ 시사한 원희룡 장관…정치 중립·공직선거 위반 논란 [60] 카린14207 23/08/24 14207 0
99587 [정치] “의경 부활” 하루 만에 사실상 백지화 [55] 기찻길12442 23/08/24 12442 0
99586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됐습니다. (feat. 대통령의 침묵) [150] 덴드로븀13846 23/08/24 13846 0
99585 [정치] 대통령 추석선물 30만원에 '중고거래' 올린 국힘 사무처 직원, 대기발령 [67] 항정살13311 23/08/24 13311 0
99583 [정치] "노란버스만 태워라" 지침, 전국 초등학교 올 가을 수학여행 무더기 취소 위기 [111] 톤업선크림13420 23/08/24 13420 0
99582 [정치]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총선 지역구 투표 어디?' [39] 아롱이다롱이8396 23/08/24 8396 0
99581 [정치] 전기요금 폭등에 국가슈퍼컴퓨팅 일부 중단…'사상 초유' [116] 베라히11958 23/08/24 11958 0
99575 [정치] 오염수 방류 우려 커지자..."급식에 수산물 늘리겠다"는 집권여당 [121] 아롱이다롱이15816 23/08/23 15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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