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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12 [일반] 국장에서 매출 10조, 영업이익 1.4조 알짜 회사에 투자하면? [61] 사람되고싶다14669 24/07/18 14669 3
101911 [일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0년대 일본 드라마 오프닝 곡들 [19] 투투피치7500 24/07/18 7500 3
101910 [일반] 티비,영화에서 많이 들었던 추억의 여자 보컬 팝송 [3] Pika487496 24/07/18 7496 2
101909 [일반] 꾸이린, 너는 계수의 숲을 보았니? [4] 가위바위보12894 24/07/18 12894 4
101907 [일반] [서평] 자본 없는 자본주의, 우리는 무형의 경제로 나아갈 수 있을까 [13] 사람되고싶다7851 24/07/18 7851 7
101906 [일반] 세월호 수색 헬기 사망자 10주기였네요 [7] 승승장구9469 24/07/18 9469 25
101902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혈흔이 낭자했던 수렵채집사회 [11] 식별26237 24/07/17 26237 29
101900 [일반] 트럼프의 러닝 메이트와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 - 트럼프의 젊은 마스코트? [70] 스폰지뚱13973 24/07/16 13973 10
101899 [일반] 협회와 홍명보, 모든 것이 철저히 무너지길 바라며 [61] 민머리요정16318 24/07/16 16318 82
101898 [일반] 아침 조(朝)에서 파생된 한자들 - 비웃음, 사당, 밀물 등 [15] 계층방정8388 24/07/16 8388 7
101897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8] 식별11351 24/07/16 11351 19
101893 [일반] SI개발의 해묵은 문제 [45] 퀀텀리프11576 24/07/15 11576 7
101892 [일반] "감독의무 있다" 法, 학폭 가해학생 부모 손해배상 책임 인정 [20] 로즈마리10405 24/07/15 10405 4
101890 [일반] [서평]《벌거벗은 정신력》 - 현대 사회에서 폭증하는 우울과 불안은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애도다 [4] 계층방정8828 24/07/14 8828 9
101889 [일반] [서평]《매혹의 땅, 코카서스》 - 직접 가보는 듯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여행기 [8] 계층방정7430 24/07/14 7430 6
101888 [일반] ASUS, RTX 4060 Dual V3 그래픽카드 출시(절대 비추천) [10] SAS Tony Parker 8162 24/07/14 8162 2
101887 [일반] 내맘대로 엄선한 일본 여자 그룹 보컬 노래 (장르/시기 불문) [13] Pika488245 24/07/14 8245 1
101886 [일반] 인생이 한 번 뿐이라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40] 사람되고싶다13064 24/07/14 13064 10
101884 [일반] PC방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56] 버들소리16368 24/07/14 16368 2
101883 [일반] [팝송] 알렉 벤자민 새 앨범 "12 Notes" 김치찌개7035 24/07/14 7035 0
101882 [일반] ‘삼체’를 소설로 읽어야 하는 이유 [34] Schol13680 24/07/14 13680 27
101881 [일반] 퇴직과 이직 즈음에서 [8] 흰둥8649 24/07/13 8649 11
101880 [일반] [눈마새] 나가 사회가 위기를 억제해 온 방법 [10] meson8430 24/07/13 84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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