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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11	[일반] 마블영화 관련 게시물을 보고 생겨난 새벽 감성 [13]	cloudy7872	19/10/23	7872	3
83210	[일반] [삼국지]미축, 인생을 건 도박을 하다 [38]	及時雨10851	19/10/23	10851	44
83209	[일반] 나이가 무슨 상관인데 ? [37]	ikabula10824	19/10/23	10824	11
83208	[일반] 대한민국의 수학능력 시험의 문제점. [48]	펠릭스30세(무직)13022	19/10/23	13022	6
83207	[일반] [잡글] 진격의 거인과 일본의 패전 의식 [45]	aurelius14924	19/10/22	14924	14
83206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16]	Love&Hate16824	19/10/22	16824	38
83205	[일반] 자연선택설이 아닌 인간선택설? [31]	VictoryFood11299	19/10/22	11299	1
83204	[일반] 요즘 배달대행의 음식 빼먹기에 대해 이야기가 많네요 [99]	Cand17637	19/10/22	17637	2
83203	[일반] 정시 확대와 함께 같이 이루어져야 할 것들 [91]	아유9645	19/10/22	9645	4
83202	[일반] [단상] 한국과 일본이 바라보는 미국/서구 [108]	aurelius15370	19/10/22	15370	30
83201	[일반] 아들과 놀기! 이런저런 로보트 장난감 평가 [44]	하나둘셋9830	19/10/22	9830	6
83200	[일반] (삼국지) 두기, 윗사람에게 아부하지 않는 당당함 [28]	글곰9851	19/10/22	9851	39
83198	[일반] [역사] 메이지 유신을 만든 4명의 영국인 [14]	aurelius9134	19/10/22	9134	12
83197	[일반] 쓰레기 대학원에서 정승처럼 졸업하기 2 [6]	방과후계약직7397	19/10/22	7397	4
83194	[일반] 골프 백돌이를 왠만큼 벗어났음을 느끼며 [46]	목화씨내놔9995	19/10/21	9995	4
83193	[일반] 나는야 러익점. 중증 게이머에게 러블리즈를 전파하다. [57]	트린8914	19/10/21	8914	2
83192	[일반] [단상] 왜 갑신정변은 실패할수밖에 없었나? [29]	aurelius11024	19/10/21	11024	13
83189	[일반] 내 몸에 생긴 불청객을 내보내며(feat.요로결석) [37]	길갈9383	19/10/21	9383	5
83188	[일반] [역사] 러일전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12]	aurelius10606	19/10/21	10606	21
83187	[일반] (삼국지) 서서, 밑바닥에서 출발한 자의 노력 [37]	글곰10363	19/10/21	10363	43
83186	[일반] (스포)브레이킹 배드 엘 카미노(브레이킹 배드 그 이후 이야기) 후기 [33]	삭제됨9388	19/10/20	9388	0
83184	[일반] 수능 감독에 대해서... [46]	아유12583	19/10/20	12583	7
83183	[일반] 포천 9살 여자애를 남자선생이 폭행한 사건 [447]	noname1124623	19/10/20	246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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