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274 [일반] 저도 보고 쓰는 날씨의 아이 후기(스포?) [8] aDayInTheLife7255 19/10/30 7255 0
83272 [일반] (스포) <날씨의아이> 후기 [42] 여섯넷백12069 19/10/30 12069 1
83269 [일반] 어떤 부촌 출신 노인과의 대화 [29] 시원한녹차16047 19/10/29 16047 16
83268 [일반] [단상] 중국이란 나라란 무엇인가에 대해 [62] aurelius17151 19/10/29 17151 38
83267 [일반] 탈동화화된 모세 이야기 [71] 삭제됨10826 19/10/29 10826 34
83266 [일반] (삼국지) 위연과 양의, 극단적인 대립 끝의 공멸 (2) [60] 글곰10814 19/10/29 10814 56
83263 [일반] [역사사료] 1888년, 박영효의 건백서 [12] aurelius12626 19/10/28 12626 9
83262 [일반] [국제]ISIL의 수장,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사망했습니다. [63] 후추통17752 19/10/28 17752 6
83261 [일반] [역사]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이야기 [21] aurelius14799 19/10/28 14799 21
81977 [일반] [공지] 정치카테고리의 상호 비하/비아냥 표현 제재 관련 공지 [62] 오호24339 19/07/18 24339 16
81490 [일반] [공지] 자게에 정치 카테고리가 15일 오전 9시 부터 적용됩니다. [51] Camomile24533 19/06/14 24533 14
83260 [일반] (삼국지) 위연과 양의, 극단적인 대립 끝의 공멸 (1) [33] 글곰10907 19/10/28 10907 28
83259 [일반] 사람은 계속해서 가치있을 것인가? 노동력의 가치에 대한 생각들 [43] 잠이온다10072 19/10/28 10072 3
83258 [일반] 공정함에 대한 생각 [60] 삭제됨11667 19/10/27 11667 26
83257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3편. 협천자의 길. [21] Love&Hate14554 19/10/27 14554 16
83256 [일반] (스포)yesterday 영화 감상 [17] 삭제됨7669 19/10/27 7669 0
83255 [일반] 두아이를 가진 어느 아이엄마의 암치료이야기 [127] 그래프20346 19/10/27 20346 6
83254 [일반] 2025년부터 실내흡연실이 폐쇄됩니다 [147] CoMbI COLa18229 19/10/27 18229 3
83252 [일반] 논쟁중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는것은 타당한가? [26] Ethereum11167 19/10/26 11167 1
83250 [일반] [팝송] 킨 새 앨범 "Cause And Effect" [11] 김치찌개7263 19/10/26 7263 4
83248 [일반] 저희집은 차별이 없는 평등한 집이었습니다. [112] 김아무개18631 19/10/25 18631 62
83247 [일반] 마녀는 왜 빗자루를 타는가? [27] Knightmare11869 19/10/25 11869 6
83246 [일반] 번개조의 기억 [33] 북고양이10842 19/10/25 10842 4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