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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28 [일반] CANZUK: 현대의 동맹인가? 과거의 제국인가? [10] elaborate10302 21/02/14 10302 3
90426 [일반] [애플뮤직 결산]플레이리스트 3개 - 잠깐 스포티파이 다녀올게! [11] 세바준6628 21/02/14 6628 1
90425 [일반] 주가조작과 라임 [24] 김홍기12634 21/02/14 12634 6
90424 [일반] 취미로 외국어 공부하는 이야기 [40] spiacente12327 21/02/14 12327 7
90423 [일반] 가난하다는건 어느정도 수준의 삶일까요?? [193] 챗셔아이18263 21/02/14 18263 6
90422 [일반] 비싸고 잘해주는 곳이 아니라, 정상적인 가격을 받고 잘해주는 곳... [34] 마르키아르13761 21/02/14 13761 9
90421 [일반] 판타지 서사시의 부활을 꿈꾸다. [12] Respublica8775 21/02/14 8775 8
90420 [일반] [성경이야기]하나님과 이스라엑 백성들의 입장 차이 [6] BK_Zju12095 21/02/14 12095 13
90419 [일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8] 어강됴리11338 21/02/14 11338 0
90418 [일반] 인텔 10세대 가격이 인하 [32] SAS Tony Parker 10900 21/02/13 10900 0
90416 [일반] 지방교육행정직 공무원 이야기 [50] 문약17878 21/02/13 17878 20
90415 [일반] (삼국지) 유비의 두 아들 (2) [15] 글곰12944 21/02/13 12944 22
90413 [일반] [주식] 초심자의 행운에 관하여(동생아 아마 좀 아플거다) [39] 무색취10342 21/02/13 10342 6
90412 [일반] [작품 소개] 자연 속으로 떠나는 힐링타임. 유루캠△ [4] 라쇼9671 21/02/13 9671 5
90410 [일반] 한 반의 학생 수가 줄어든 게 저출산 때문인가? [수정: 자료 추가] [36] 데브레첸12185 21/02/13 12185 3
90408 [일반]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1, 2, 3를 정주행 했습니다 (스포X) [19] wannabein9466 21/02/13 9466 1
90406 [일반] (번역)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 죽어가는 불곰인가? [26] 아리쑤리랑20309 21/02/13 20309 16
90405 [일반] 지금도 가끔은 너에 대한 꿈을 꾼다. [7] Foxwhite7690 21/02/13 7690 24
90404 [일반] [성경이야기]드디어 시작된 출애굽 [11] BK_Zju15248 21/02/12 15248 12
90403 [일반] (삼국지) 유비의 두 아들 (1) [19] 글곰9804 21/02/12 9804 24
90402 [일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글을 쓰고싶다 [7] 피잘모모7078 21/02/12 7078 10
90401 [일반] 알콜중독자 아버지가 아파트 남겨 준 이야기 [71] ItTakesTwo16078 21/02/12 16078 95
90399 [일반] "혹시 PGR21 하세요" [64] 及時雨13261 21/02/12 1326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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