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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5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5. 곳집 창(倉)에서 파생된 한자들 [7] 계층방정4579 25/01/07 4579 2
103449 [일반] 월스트리트저널 11.14. 기사 해석 (중남미에 확대되는 중국의 영향력) [2] 오후2시6366 25/01/07 6366 11
103447 [일반] [역사] 바퀴는 쓸모 없었다 | 바퀴의 역사 [6] Fig.16076 25/01/07 6076 25
103445 [일반] 오늘 미국에서 최초로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15] 독서상품권10439 25/01/07 10439 0
103444 [일반] 한강 작가 소설 세 편을 읽어봤습니다. [17] a-ha8457 25/01/07 8457 19
103443 [일반] 인플루엔자 및 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조심하세요. [77] 여왕의심복13349 25/01/07 13349 58
103442 [일반] 점점 우리 주변에 스며드는 중국 자동차 [76] 깃털달린뱀13704 25/01/06 13704 12
103441 [일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18] 간옹손건미축9374 25/01/06 9374 27
103440 [일반] 정보의 과잉이 갈등을 부추긴다. [37] 푸끆이9087 25/01/06 9087 14
103439 [일반] 친부살해 무기수 재심 '무죄'…김신혜 "이렇게 오래 걸릴일인가 [53] 덴드로븀14070 25/01/06 14070 3
103436 [일반] 이노3D RTX 5090 사진 유출, 32GB 메모리,3.5슬롯 쿨러 [40] SAS Tony Parker 5956 25/01/06 5956 0
103430 [일반] 강철의 연금술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18] 及時雨6996 25/01/05 6996 6
103429 [일반] [2024년 결산] 2024 환희와 환멸 혼돈5269 25/01/05 5269 5
103428 [일반] [2024년 결산] 2024년 PGR21 자게에 제가 남긴 발자취 [7] 계층방정5125 25/01/05 5125 10
103426 [일반] 한국은 현재 저신뢰 사회를 만든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91] 멜로16204 25/01/05 16204 48
103423 [일반] [팝송] 카일리 미노그 새 앨범 "Tension II" [8] 김치찌개5133 25/01/05 5133 1
103416 [일반] 앎, 이해라는 허상과 권력 [3] 다크드래곤4584 25/01/04 4584 0
103401 [일반] 섀넌의 척수 : 정보이론과 인공지능 [7] 번개맞은씨앗5139 25/01/03 5139 2
103400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64. 재주 예(埶)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3965 25/01/03 3965 2
103395 [일반] 무기력과 무감각했던 휴일의 개인적 단상. [6] aDayInTheLife6018 25/01/02 6018 11
103393 [일반] 용산역사박물관의 "접속, 용산전자상가"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14] 及時雨6313 25/01/02 6313 4
103392 [일반] 새해 첫날 새옷을 입어본 결과 [24] LA이글스6072 25/01/02 6072 2
103389 [일반] 아니 시내 한복판에서 170을 밟으시면.. [47] Lord Be Goja11334 25/01/02 1133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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