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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10 [일반] 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 12%가 n번방에 접근시도했다고 설문 조작한 사건이 터졌네요 [94] 수부왘18087 21/07/13 18087 85
92509 [일반] 책 후기 - <프로젝트 헤일메리> [13] aDayInTheLife10711 21/07/13 10711 3
92508 [일반] 올해도 돌아온 창문형 에어컨 [37] 길갈14444 21/07/13 14444 3
92507 [일반] 폭동이 확산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30] 나주꿀19511 21/07/13 19511 0
92506 [일반] 전쟁은 어떤 노래를 만들까요? [63] Farce16678 21/07/13 16678 12
92504 [일반] [역사] 대체공휴일 대체 언제부터? / 공휴일의 역사 [14] Its_all_light23764 21/07/13 23764 15
92502 [일반] 중국 문명의 딜레마, 절대 권력과 자율성(1) - 서론 [33] 이븐할둔21675 21/07/13 21675 61
92499 [일반] 장르 구분의 문제 : 미스터리와 추리 [14] Yureka13788 21/07/13 13788 8
92498 [일반] 확진자 가족이 느끼는 자가격리 시스템 [20] 하와이안피자16371 21/07/12 16371 9
92496 [일반] 2021년 상반기 마신 맥주 한두줄평(짤주의) [94] 판을흔들어라14326 21/07/12 14326 6
92493 [일반] 중국 반도체 굴기의 위기 [136] cheme30164 21/07/12 30164 113
92490 [일반] <랑종> - 좋든 나쁘든, 한 시간 반의 롤러코스터(스포) [19] aDayInTheLife13652 21/07/12 13652 2
92488 [일반] 랑종 유료 시사회 소감 (바이럴에 당했다 2) -미세먼지 스포- [37] Skyfall17223 21/07/11 17223 5
92487 [일반] 미국이 신장위구르의 인권탄압 문제를 계속 알리는 이유.ytb [52] VictoryFood20086 21/07/11 20086 3
92485 [일반] 일본 버블시대의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를 들어봅시다 [46] 라쇼29446 21/07/11 29446 12
92482 [일반] 이 웹소설 재밌네요. [22] 피를마시는새13734 21/07/11 13734 1
92479 [일반] 영화 "유전"의 제목이 유전인 이유 [17] 실제상황입니다18157 21/07/11 18157 2
92478 [일반] 지하주차장 테러사건 민사소송 현재상황 [36] Lovesick Girls24504 21/07/11 24504 102
92477 [일반] [팝송] 치트 코즈 새 앨범 "HELLRAISERS, Part 1" [2] 김치찌개10000 21/07/11 10000 2
92476 [일반] (약스포)영화 '랑종' 후기(바이럴에 당했다) [55] 청자켓22643 21/07/10 22643 8
92475 [일반] 일부 미니멀라이프 유튜버에 대한 비판 영상 [43] 양말발효학석사22956 21/07/10 22956 6
92471 [일반] 오개념을 불러 일으키기 좋은 단어 진화(evolution) [73] 이는엠씨투17819 21/07/10 17819 19
92470 [일반] 학교는 못가는데 학원은 가는 방역 정책의 당위성과 코로나 2년차의 학교. [120] 조커8227546 21/07/10 27546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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