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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9917 21/09/27 19917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11310 21/09/27 11310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2944 21/09/27 12944 21
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10637 21/09/26 10637 19
93505 [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11677 21/09/26 11677 16
93503 [일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 [24] 한국화약주식회사15629 21/09/26 15629 44
93502 [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10393 21/09/26 10393 1
93500 [일반]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 軍 공개 ‘현무-4’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37] 아롱이다롱이13397 21/09/26 13397 2
93499 [일반] 운전면허 땄습니다! [17] 피잘모모7657 21/09/26 7657 6
93495 [일반] '그레이트 마인즈'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7] 아난10764 21/09/26 10764 1
93491 [일반] [팝송] 이매진 드래곤스 새 앨범 "Mercury - Act 1" [9] 김치찌개10272 21/09/26 10272 2
93490 [일반] 유게 "둘째 아이패드 사줬다고 화내는 첫째" 를 읽고 드는 생각.. [116] 대장햄토리22823 21/09/25 22823 7
93488 [일반] 구글 플레이 해킹을 당했습니다. [39] This-Plus13661 21/09/25 13661 10
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33107 21/09/25 33107 143
93486 [일반] 대학교에서 겪었던 특이한 수업 경험 있으십니까 [49] 나주꿀13775 21/09/25 13775 17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4186 21/09/25 14186 58
93484 [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32] Trader J16368 21/09/25 16368 62
93483 [일반] 인문학계와 문화/예술계 지식인들의 STEM화 (번역) [5] 아난10045 21/09/25 10045 4
93481 [일반] 라이어 게임- 아아 님은 갔습니다.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49] 황금경 엘드리치13358 21/09/25 13358 3
93480 [일반] 왜 어른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는거야? [5] 내가아는사람8779 21/09/25 8779 12
93479 [일반] 진순? 진매? 아니 진라거 - 진라거 리뷰 [15] 대장햄토리12298 21/09/25 12298 6
93478 [일반] 임산부 배려석 앉은 장애인 남성, 성추행으로 무고당해 [137] 아케이드16688 21/09/25 16688 37
93476 [일반] (전쟁토론) "2차세계대전" 군대로, 2021년 대한민국을 침략 [260] 허스키18375 21/09/24 1837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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