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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95 [일반] 세계 최고의 미녀배우가 와이파이의 어머니가 된 사연에 대하여 [27] 오곡물티슈17941 21/10/21 17941 29
93793 [일반] 공부하고 봐야 하는 영화들에 대하여 [63] 깐부17389 21/10/20 17389 4
93786 [일반] "물 맛이 이상해요" 회사 생수 마시고 쓰러진 직원… 동료 한 명은 자택서 숨진채 발견 [38] 19234 21/10/20 19234 0
93785 [일반] ???: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166] Aedi17537 21/10/20 17537 41
93784 [일반] [도시이야기] 인천광역시 서구 [41] 라울리스타15111 21/10/19 15111 30
93782 [일반] 오징어 게임때문에 문득 적을 생각이 든 내가 이때까지 본 최고의 한국 드라마들 Best 20(약스포) 20위에서 11위까지 [66] 촉한파14645 21/10/19 14645 3
93778 [일반] Apple 신제품 발표 (맥북프로, 에어팟3, 홈팟미니등) [87] nm막장24213 21/10/19 24213 3
93777 [일반] [NBA] 항상 승리만을 갈구하는 자, 르브론 제임스 [87] 라울리스타16480 21/10/18 16480 17
93776 [일반] [역사]청바지가 500년이나 됐다구?! [15] Fig.119428 21/10/18 19428 23
93775 [일반] 서울의 겨울이 떠오르네요 [15] 걷자집앞이야13110 21/10/18 13110 4
93774 [일반] [ADEX 기념] 혁신적인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헬리콥터 이야기 [21] 가라한13111 21/10/18 13111 18
93772 [일반] 인류세 시대의 자본 (번역) [34] 아난14623 21/10/17 14623 8
93769 [일반] 가장 위대한 인터넷 신조어 - 국뽕 (feat. 맑스) [55] 아스라이16540 21/10/17 16540 33
93767 [일반] <용과 주근깨 공주> - 감탄의 작화, 한탄의 각본(스포?) [31] aDayInTheLife9697 21/10/16 9697 2
93766 [일반] 탈모인의 성지.. 종로 5가 후기 [78] BMW27199 21/10/16 27199 31
93765 [일반] (주식) 매매의 기술 - 박병창 [17] 방과후계약직12100 21/10/16 12100 3
93761 [일반] 우리가 중국 러시아와 전쟁하면 팔다리 하나는 없앨수 있다고하는대요 [77] 허스키21555 21/10/16 21555 5
93760 [일반] [팝송] 블리처스 새 앨범 "Take the Sadness Out of Saturday Night" 김치찌개7102 21/10/16 7102 1
93759 [일반] [위대한 수업] 오늘 피터 싱어의 4번째 수업이 있었습니다. [110] 통피11572 21/10/15 11572 6
93754 [일반] [뒷부분 약혐주의] 유튜브에서 찾은 시유 「숨바꼭질」 커버들 [6] 카페알파12073 21/10/15 12073 0
93753 [일반] 주린이의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방법 [19] 사랑하는 오늘10798 21/10/15 10798 17
93747 [일반] 노래로 이별을 기억하기 [37] seotaiji12281 21/10/14 12281 2
93744 [일반] 토스뱅크 사전신청 가입 대기가 풀렸습니다. [13] 맥스훼인10898 21/10/14 108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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