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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91 [일반] 우크라이나 없는 우크라이나 종전협상... "18일 미-러 고위급 회담" [136] EnergyFlow13007 25/02/17 13007 5
103790 [일반] AI와 개인주의: 창의적 혁신을 위한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 [15] 번개맞은씨앗3516 25/02/17 3516 1
103789 [일반] 과연 AI 기술은 인류의 불평등을 해소하는가? 심화 시킬 것인가? [21] 휵스3834 25/02/17 3834 2
103788 [일반] 조작된 찬사 [55] Thenn9748 25/02/17 9748 23
103787 [일반] (미국)핵무기 관리자들 정리해고. 그리고 연락두절 [131] 如是我聞14578 25/02/16 14578 3
103786 [일반] [번역]육 후이(Yuk Hui) – 신반동주의의 재림에 관하여(On the Recurrence of Neoreactionaries) [12] Q-tip4976 25/02/16 4976 11
103785 [일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와 스토브리그 [6] INTJ7846 25/02/16 7846 21
103784 [일반] 드디어 업무용 컴퓨터를 바꿉니다. [7] 성야무인7848 25/02/16 7848 0
103783 [일반] 노동생산성에 대하여 [57] 번개맞은씨앗7606 25/02/16 7606 6
103782 [일반] 요즘 아동 애니는 2030세대 시절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10] 그때가언제라도5425 25/02/15 5425 0
103781 [일반] 퇴마록팬들을 위한 최선, 최고의 선물 (약스포) [27] seotaiji6117 25/02/15 6117 5
103779 [일반] 암세포 다시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기적의 스위치’ 찾았다 [23] 전기쥐7468 25/02/15 7468 6
103778 [일반] [리뷰] 퇴마록(2025) - 찢었다 (스포없음) [26] Eternity4794 25/02/15 4794 6
103777 [일반] <브루탈리스트> - 안티-아메리칸 드림에 대해.(노스포) [5] aDayInTheLife2626 25/02/15 2626 1
103776 [일반] 야매 요리인의 4 단계 [18] 천영5352 25/02/15 5352 3
103775 [일반] 퇴마록 리뷰 ;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69] 及時雨9118 25/02/14 9118 16
103774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76. 천간 무(戊)·도끼 월(戉)에서 파생된 한자들 [9] 계층방정3334 25/02/14 3334 6
103773 [일반] AI 다단계추론에 감탄하며 [8] 초식성육식동물 7143 25/02/14 7143 1
103772 [일반] 국제우주정거장(ISS) 고립 우주비행사 2명, 9개월만에 귀환 예정 [27] 철판닭갈비8977 25/02/14 8977 4
103771 [일반] 평화협정 속도 내는 트럼프-푸틴…우크라·유럽은 '더티 딜' 경계, [86] 마그데부르크10390 25/02/14 10390 12
103770 [일반] [잡담] 서울이야.. 맞아, 서울이야. [20] 언뜻 유재석7812 25/02/14 7812 23
103769 [일반] 한겨울에 따뜻하게 찍어본 ILLIT 'Lucky Girl Syndrome' 커버 영상. [6] 메존일각3949 25/02/13 3949 8
103767 [일반] 중증외상센터 드라마와는 다른 현실 결말 [168] 홈스위트홈12871 25/02/13 1287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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