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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535 [일반] 정의당 심상정 의원... 'KTX 민영화 금지법' 제정 제안 [34] 마르키아르6501 13/12/15 6501 12
48527 [일반] 가장 안녕하지 못한 철도노조의 답문 [8] 하정우5926 13/12/14 5926 19
48518 [일반] 저희 학교 자보입니다. [31] ilo움움6114 13/12/14 6114 35
48488 [일반] "안녕하냐 물었을 뿐인데.. 정보과 형사들 다녀갔다." [85] Bergy108217 13/12/13 8217 12
48472 [일반] 철도파업 7,843명 직위해제...최연혜 사장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 [77] 당근매니아8213 13/12/13 8213 11
48445 [일반] 오늘 처음으로 이런 경험을 해봤습니다.(철도 민영화 관련) [74] SarAng_nAmoO6322 13/12/12 6322 0
48406 [일반] 코레일, 파업참가 조합원 807명 추가 직위해제 [89] 당근매니아5682 13/12/11 5682 0
48367 [일반] 결국... 의결되었습니다. [162] 포포탄12713 13/12/10 12713 16
48267 [일반] 9일 부터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한다면 열차운행 파행이 불가피하게 됬네요. [6] 삼성그룹4256 13/12/06 4256 1
48019 [일반] 짐이 곧 국가다 - Louis de Geun-hye Park [46] 7월4879 13/11/27 4879 1
47314 [일반] 한 미쿡 장군이 남북전쟁 동안 동족에게 한 일 [22] 요정 칼괴기7858 13/10/26 7858 3
47053 [일반] 시계 이야기: 저렴이, 패션시계 특집 [67] 오르골17226 13/10/14 17226 19
46951 [일반] 국방부 "PX 민영화가 원칙. 군 장병들은 야전에서 근무해야" (검토중단 기사도 떴네요..) [135] 마르키아르7871 13/10/09 7871 0
46810 [일반] [계층] 오타쿠 라이프 [43] Cool Gray5399 13/10/03 5399 0
46786 [일반]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1) [9] 신불해8442 13/10/01 8442 12
46679 [일반] 1918년 1차 대전의 마지막(5)- 1차 대전 마지막 겨울 영프독의 국내 사정 [4] swordfish6186 13/09/26 6186 2
46428 [일반]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42] Cool Gray6607 13/09/11 6607 6
46388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5. ITX-청춘 [21] ComeAgain12761 13/09/10 12761 13
46191 [일반] 뉴스타파 - "아고라를 점령하라" [10] 어강됴리9259 13/08/30 9259 8
46078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4. 가장 빠르게, 가장 느리게 [5] ComeAgain9948 13/08/25 9948 7
45932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2. 백두대간협곡열차 (내용 수정) [24] ComeAgain7406 13/08/19 7406 18
45930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1. 중부내륙순환열차 (내용 수정) [27] ComeAgain9553 13/08/19 9553 28
45439 [일반] 전 여자친구가 꿈에나왔네요.. [29] OOv8834 13/07/26 883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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