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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728 [일반] 값비싼 인건비의 시대 : 저렴한 외식의 종말 [120] 사람되고싶다11966 24/06/19 11966 37
100890 [일반] 상가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되는 이유 [96] Leeka10523 24/02/13 10523 4
100618 [일반] 뉴욕타임스 12.17. 일자 기사 번역(중국 조폭의 인신매매, 사기) [2] 오후2시7100 24/01/02 7100 4
100389 [일반] 서면 NC백화점 내년 5월까지 영업하고 폐점 [30] 알칸타라14524 23/12/03 14524 1
99943 [일반] The Marshall Project 8.31. 일자 번역 (사형수의 인간성 회복) [7] 오후2시8089 23/10/02 8089 8
98332 [일반] 예쁜 직원(알바)와 매출 상승의 상관관계(?) [46] Croove18761 23/04/01 18761 14
98284 [일반] 아들의 부상과 치료 방랑기, 그리고 느낌 [36] 답이머얌11167 23/03/27 11167 17
97461 [일반] 12월 FOMC 요약: 파월의 자신감에 확신과 혼란이 가득했던 연설 [25] 김유라13894 22/12/18 13894 29
96987 [일반] 학생 절도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97] 한사영우17552 22/10/28 17552 20
96882 [일반] [일반] 자영업자 이야기 - 빌런 올림픽 2부 [26] Croove12188 22/10/16 12188 20
96759 [일반] [경제이야기] 혼세마왕이 강림한 미국의 주택시장, 분노한 제레미 시걸 [58] 김유라19173 22/10/01 19173 20
96365 [일반] 방콕에서 자고 먹고 [43] chilling11226 22/08/16 11226 26
96347 [일반] [판타지] 행복한 대한민국 [51] Amiel11703 22/08/15 11703 3
96311 [일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러시아 [205] 어강됴리24551 22/08/11 24551 18
95958 [일반] (스포) 단 1화 만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빠진 이유 [80] 마스터충달13196 22/07/06 13196 18
95623 [일반] 채굴판의 모순과 증강현실 게임으로서의 코인판 [26] 쥬라기재림교12900 22/05/15 12900 23
92867 [일반] (미국주식) 거 비관론자들 얘기나 한 번 들어봅시다(난이도 초급수준으로) [31] 기다리다18689 21/08/08 18689 14
92777 [일반] 불안, 알랭드보통(2004) 중에 (고용) toheaven11177 21/08/02 11177 3
92011 [일반] 조심스럽게 제 가정사를 꺼내려고 합니다. [84] 가슴아픈사연14689 21/06/08 14689 3
90881 [일반] [번역] 미얀마의 노동자들은 군사쿠데타에 저항하기 위해 총파업에 나섰다. [29] 위대함과 환상사이10198 21/03/14 10198 8
90107 [일반] '이제 다 와간다.' - 3차 유행 후 올해 상반기 전망 [80] 여왕의심복16817 21/01/21 16817 195
89923 [일반] 당신의 식당은 안녕하십니까 [19] 숨결7810 21/01/08 7810 11
89825 [일반] 넋두리(집합금지 자영업자) [74] 신촌로빈훗13167 21/01/04 13167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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