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796 [일반] 입대 D-1, 잠 안 와서 써보는 잡담 [47] No.99 AaronJudge2068 24/06/30 2068 31
101779 [일반] 육아 1년, 힘든 점과 좋은 점 [59] 소이밀크러버4494 24/06/27 4494 38
101732 [일반]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24] 식별6410 24/06/19 6410 48
101614 [일반] 한국 군대는 왜 개판이 되었나 [38] 고무닦이7541 24/06/01 7541 9
101455 [일반]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1) [36] Kaestro7952 24/05/12 7952 3
101435 [일반] 만화를 볼 때 이 만화가 대단해 수상작만 골라도 만족도가 높네요. +최근 본 만화책 감상 [31] 그때가언제라도10090 24/05/09 10090 2
101416 [일반] 독일에서 아이의 척추측만증 치료를 시작했어요 [19] Traumer8025 24/05/07 8025 11
101363 [일반] 서하마 후기 [16] pecotek9046 24/04/29 9046 8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9848 24/04/24 9848 17
101324 [일반]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1] 잠봉뷔르12285 24/04/23 12285 103
101210 [일반] [서평]《만안의 기억》- 안양, 만안이라는 한 도시의 이야기 [14] 계층방정6039 24/03/31 6039 2
101167 [일반] 러닝시 두가지만 조심해도 덜 아프게 뛸수 있다.JPG [43] insane13369 24/03/21 13369 18
101139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5428 24/03/13 5428 12
101135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4742 24/03/12 4742 11
10112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5314 24/03/10 5314 18
101076 [일반] 잠이 오지 않는다. [36] 탈조루4262 24/03/06 4262 12
100926 [일반] 대한민국 제조업에는 수재들이 필요합니다 [73] 라울리스타10908 24/02/17 10908 33
100807 [일반] 원만하게 넷플 파티를 깰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9] 매번같은10299 24/01/31 10299 0
100780 [일반] [에세이] 이 길이 당신과 나를 더 가깝게 해주기를 [1] 시드마이어4273 24/01/26 4273 5
100648 [일반] 의사분들 환자에게 관심 있으신게 맞죠? [95] Pikachu14409 24/01/05 14409 27
100526 [일반] [에세이] 자본주의야, 인류의 복지를 부탁해! (태계일주3 中편) [3] 두괴즐5196 23/12/22 5196 5
100512 [일반] [에세이] 태계일주3: 오지에서 만난 FC 바르셀로나 (上편) [5] 두괴즐6087 23/12/20 6087 1
100478 [일반] 뉴욕타임스 12. 4. 일자 기사 번역(천연수소의 발견) [24] 오후2시8410 23/12/14 8410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