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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95 [일반] [잡담] 똥꼬는 얼마나 소중한가.. [24] 언뜻 유재석4707 24/08/15 4707 29
101860 [일반] 우주적 공포 창작 단편 "토미에, 각성" [8] 스폰지뚱5521 24/07/10 5521 3
101096 [일반] 의사 이야기 [34] 공기청정기10228 24/03/07 10228 4
101079 [일반]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13023 24/03/06 13023 2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10438 24/02/25 10438 34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9546 24/02/24 9546 45
101014 [일반]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14198 24/02/19 14198 52
100955 [일반]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10082 24/02/19 10082 12
100913 [일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10865 24/02/16 10865 21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9554 24/02/03 9554 32
100802 [일반] 여성징병제 장단점 [240] 방구차야15433 24/01/30 15433 7
100654 [일반] [스포일러]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람 후기 [21] 류지나10748 24/01/07 10748 9
100620 [일반] 2024년의 첫 글은 TMI로 시작합니다 [36] SAS Tony Parker 8517 24/01/03 8517 28
100072 [일반] 바이탈과 레지던트를 하며 얻은 것 [12] 헤이즐넛커피8925 23/10/17 8925 25
99442 [일반]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10390 23/08/08 10390 35
99357 [일반] 더워서 월루용 TMI, 근황 (의료인 특화글?!) [25] SAS Tony Parker 9698 23/07/31 9698 6
99334 [일반]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10460 23/07/28 10460 30
99232 [일반]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21] 돈백11375 23/07/18 11375 19
99204 [일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182] 소이밀크러버10510 23/07/14 10510 93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4549 23/07/12 14549 12
98965 [일반] 흔한 기적 속에서 꿈이가 오다 (육아 에세이) [14] 두괴즐6976 23/06/12 6976 16
98721 [일반] 생애 첫 건강검진 후기 및 질병 후기 [25] 대단하다대단해10391 23/05/07 10391 5
98284 [일반] 아들의 부상과 치료 방랑기, 그리고 느낌 [36] 답이머얌11836 23/03/27 1183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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