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5/02/21 10:41:35
Name EnergyFlow
File #1 AKR20250221031800017_01_i_P4.jpg (29.5 KB), Download : 1962
Link #1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355
Subject [뉴스]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7개→11개…日게임 대거 추가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355


기존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 리그 오브 레전드(LoL)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피파 온라인 4  ▲ 왕자영요 ▲ 몽삼국 ▲ 도타 2

등 7개 종목으로 치뤄졌습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 스트리트 파이터 VI ▲ 왕자영요 ▲ 리그 오브 레전드(LoL)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몽삼국

이상 5개 종목은 유지되고

▲ 포켓몬 유나이트 ▲ 모바일 레전드 ▲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 그란 투리스모 7 ▲ e풋볼 ▲ 뿌요뿌요 챔피언

등의 6개가 추가된다는 소식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데몬헌터
25/02/21 10:46
수정 아이콘
몽삼국 유지가 놀랍군요;;
닌텐도가 이걸 받아들였다는것도 놀라운..잠깐 근데 스매시가 아니라고?
25/02/21 12:23
수정 아이콘
유나이트는 중국개발작입니다
25/02/21 12:51
수정 아이콘
스매시였으면 절대로 안받았죠. 닌텐도가 스매시 이스포츠화를 극구 거부하는데 포켓몬 유나이트는 중국쪽 제작이라 그쪽 입김이 있을테니 받았을거고
25/02/21 10:56
수정 아이콘
왕자영요, 몽삼국은 저번에 중국이 개최국 지위로 억지로 몰아붙였다는 썰이 있었는데, 이번엔 일본 개최인데도 유지되네요..
데몬헌터
25/02/21 11:27
수정 아이콘
왕자영요는 의외로 대만, 필리핀,인도네이사,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한국대표도 있을정도라 빠질만한 종목은 아니였습니다
25/02/21 11:41
수정 아이콘
왕자영요가 월드는 몰라도 아시아권은 꽉 잡고 있죠.
기무라탈리야
25/02/21 15:01
수정 아이콘
왕자영요는 그래도 힘이 있죠. 몽삼국이랑 비교하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크크크

그보다는 왕자영요가 있는데 모바일레전드가 들어간게 신기하네요. 겜알못이 보면 왕자영요, 나아가서 롤이랑도 차이를 못느낄 것 같은데 크크
25/02/21 11:04
수정 아이콘
와 내년인데, LOL 국가대표는 과연 누가 될지..
25 월즈의 가중치가 대폭 들어갈지, 저번처럼 선발 직전의 MSI 성적이 대폭 들어갈지. 그리고 금메달 획득한 선수들은 과연 다시 선발될 것인지..(케리아, 페이커, 쵸비, 제우스, 룰러가 또 최전성기 폼으로 25~6시즌을 보낸다면 또 선발할 것인가..)
25/02/21 12:34
수정 아이콘
야축 경우보면 양보하지 않을까요
25/02/21 12:54
수정 아이콘
기인,킹겐,도란
오너,피놋,캐년
쇼메,제카,비디디
바이퍼,에이밍,구마
베릴,리헨즈,딜라이트
대략 3명 정도씩 후보군을 잡아봤는데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저 중에서 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
잠이오냐지금
25/02/21 11:15
수정 아이콘
지금 당장 국가대표 뽑아라 하면(금메달 획득한 선수 제외)
개인적으로는
탑 - 기인
정글 - 오너
미드 - 스카웃 or 제카
원딜 - 바이퍼
서폿 - 딜라이트
25/02/21 11:47
수정 아이콘
미필팀 보내면 기를 쓰고 금메달 딸겁니다.
25/02/21 12:00
수정 아이콘
배그는 총쏴서 죽이는게 문제있다고 아케이드? 유즈맵 처럼 대회하는거 같던데
그래서 이게 무슨 대회냐고 말 나온걸로 아는데 또 하나보네요 허허
25/02/21 12:00
수정 아이콘
대전게임의 근본인 격투게임은 스파밖에 없네, 아쉽다
진공묘유
25/02/21 12:03
수정 아이콘
나라카 많이 하나보네요
덴드로븀
25/02/21 12:15
수정 아이콘
뿌요...?
바람돌돌이
25/02/21 12:34
수정 아이콘
뿌요뿌요를 국가 대항전이라... 재미있겠네요.
kogang2001
25/02/21 13:14
수정 아이콘
철권8은 정말 망한건가...
철권8이 발매된지 이제 1년됐고 일본에서 하는 아시안게임인데도 못뽑히다니...
샤르미에티미
25/02/21 13:22
수정 아이콘
아시안 게임에 이스포츠 들어간 것을 정말 반기는 입장이었지만 선정되는 게임들 목록을 보면 애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하네요. 근데 어차피 모두를 만족 시키는 리스트는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그란투리스모가 꽤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한국에서 대표로 나가서 메달 딸 만한 실력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김삼관
25/02/21 13:34
수정 아이콘
뿌요뿌요 고수들 엄청나던데요 
Silver Scrapes
25/02/21 13:47
수정 아이콘
클템이 뿌요뿌요 해설하는거 보고 싶다..
及時雨
25/02/21 14:40
수정 아이콘
헉 포나이트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되나 크크크
네모필라
25/02/21 14:58
수정 아이콘
도타가 죽었군요
고구마와계란두개
25/02/21 15:04
수정 아이콘
탑: 기인
정글: 피넛
미드: 제카
원딜: 신
서폿: 딜라이트

저는 아무리 봐도 위에가 금메달 확율이 제일 높을 것 같네요
No.99 AaronJudge
25/02/21 17:53
수정 아이콘
빠요엔 나올까요? 크크크
25/02/21 19:03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하는 거면 적어도 리듬게임 하나 정도는 넣어줄만 하잖아...
(코나미건 세가건 반남이건 관심이 없나..)
25/02/21 21:28
수정 아이콘
저기 중국산 내수 게임들은 그래도 하는 사람이라도 많지 접근성도 구린 리듬게임은 대체 뭔수로 들어가요...
제가LA에있을때
25/02/22 07:19
수정 아이콘
뿌요뿌요~~~~~
slo starer
25/02/22 14: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왕자영요는 중국에서 인기원탑인데 동남아에서는 모바일레전드가 국민겜입니다. MOBA장르가 선점효과란게 확실히 강하긴 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073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3주 1일차 경기 요약 [2] 일렉트4212 25/04/05 4212 0
81072 [랑그릿사 모바일] 모두가 기다리던 영웅, 엘프 퀸 "엔야" 등장! + 신규 영웅 소개 [31] 통피7946 25/04/05 7946 3
81071 [발로란트]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DRX, Estrella 선수 영입 발표. [4] 일렉트4588 25/04/05 4588 1
81070 [LOL] 김성회의 G식백과 [T1 언론 길들이기의 진실은] 조마쉬 vs 애슐리강 [110] 미드나잇블루12636 25/04/05 12636 23
81069 [오버워치] 오늘 개막하는 SOOP 컵 Riina3759 25/04/05 3759 0
81068 [뉴스] ‘제우스’ 최우제는 6분 동안 무엇을 해내는가 [6] EnergyFlow6114 25/04/05 6114 1
81067 [LOL] LCK Road Show(젠지 vs 디플러스 기아 홈스탠드) 예매 일정이 나왔습니다 [11] 라면7107 25/04/04 7107 0
81066 [LOL] [패러디]CS 깎던 말파이트 [3] 너T야?6169 25/04/04 6169 9
81065 [발로란트] Global Esports의 사령관, Juv3nile 감독 12개월 정지 [6] 일렉트4451 25/04/04 4451 1
81064 [발로란트] T1 발로란트 2시간 고봉밥 다큐멘터리 김삼관4479 25/04/04 4479 0
81062 [PC] 사랑했던 게임과의 작별 준비 [11] AGRS9156 25/04/04 9156 8
81061 [기타] 오프닝 보고 구매했던 게임들... [18] 時雨7379 25/04/03 7379 1
81060 [기타] 마비노기 찍먹 후기 [28] Quantum219098 25/04/03 9098 4
81059 [콘솔] 스위치2 다이렉트 정보 [59] 두드리짱10178 25/04/02 10178 1
81058 [LOL] [이스포츠 연구] 이스포츠 노스탤지어가 관여도와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6] 두리득8350 25/04/02 8350 2
81057 [LOL] 크로코 브리온 행 [24] 카루오스11353 25/04/01 11353 0
81056 [LOL] LCK 하루 전 미리보는 팀별 1/2군 변동 [16] BitSae10206 25/04/01 10206 0
81055 [LOL] '페이커' 이상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000만 원 기부 [36] 미카9276 25/04/01 9276 13
81054 [모바일] 현재 역주행으로 재평가 받고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 [43] Lelouch9863 25/04/01 9863 1
81053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2주 3일차 경기 요약 일렉트5430 25/03/31 5430 0
81052 [PC] 퍼스트 버서커 카잔 - 5시간 짧은 후기 [20] Kaestro9958 25/03/31 9958 5
81051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2주 2일차 경기 요약 [4] 일렉트5701 25/03/30 5701 0
81050 [LOL] SOOP 멸망전 역대급 대회였네요. [43] 포커페쑤13929 25/03/30 1392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