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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09 2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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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발로란트] 퍼시픽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690일의 기다림끝에 드디어 DRX가 천신만고끝에 드디어 우승을 하였습니다.

이게임은 심장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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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9 22:00
수정 아이콘
4세트 세트 6연승으로 역전당하면서 아 이거 힘들겠다 싶었는데.... 우승을 하네요!
코마다 증류소
25/02/09 22:04
수정 아이콘
정신건강에 해로운 사이버야구란 말이 딱 맞습니다. 진짜 보다가 정신 놓을 것 같아요
코라이돈
25/02/09 22:21
수정 아이콘
현민 플백 프링 샷이 미쳤다라고요
25/02/09 22:29
수정 아이콘
카르페는 여기서도 무관이군요
김삼관
25/02/09 22:33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T1 아깝긴했는데 DRX 현민 선수의 활약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재밌었습니다. 1세트 그렇게 허무하게 질때만 해도 기대를 안했는데 5꽉까지 가고 팽팽하게 게임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네요
서린언니
25/02/09 22:40
수정 아이콘
4세트 티원이 무섭게 쫒아가는데 진짜 역전당하는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세트 초반에 현민이 차이 벌려놓지 않았으면 ...
Jurgen Klopp
25/02/10 09:09
수정 아이콘
시작부터 센티널이라니..
시린비
25/02/10 13:07
수정 아이콘
뭐랄까 맵마다 전략이 다르고 자금운용때문에 무기가 유리할때 불리할때가 있고
그 모든걸 이기는 샷빨이 있고 뭔가 복잡한듯 개인적으론 직접 플레이를 안하다보니 보는데 한계가 있긴 한데
0126양력반대
25/02/10 15:29
수정 아이콘
현민 진짜 미쳤어요 에임이..
말레우스
25/02/10 19:44
수정 아이콘
팀의 이미지였던 선수들도 하나둘씩 나가고 계속해서 새로운 선수들 들어오는데, 이렇게 DRX가 빛을 발할 줄은 몰랐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25/02/10 21:16
수정 아이콘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티원이 세트 역전승하면서 분위기 넘어왔나 싶었지만 그걸 이겨내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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