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1/26 17:28:11
Name Leeka
File #1 IMG_0291.png (12.1 KB), Download : 3515
Subject [LOL] 오피셜) LCK 로스터 완성본


- 팀 순서 : 24 서머 시즌 성적

- 붉은색 : 임대 선수

Q. 젠지 린 코치 아니였나요?

-> 그거는 썰이였고
젠지가 린 추가 영입은 가능한데(?)
코치를 꼭 2명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로스터 기본은 충족함
(쇼케이스하는거보니 돈도 없던데 이게 끝 아닐까 싶기도)



Q. 브리온 소드 코치 나갔나요?

-> FA 이야기도 안떴는데 연장 이야기도 안떠서 모름..  
젠지와 동일하게 구거는 영입해서 로스터 기본은 충족함.



DRX가 서포터를 영입하고, 한화가 감독까지 발표하면서 사실상 스토브의 엔딩이 왔습니다.

이랬는데 또 반전이 있다면 다시 업뎃..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11/26 17:37
수정 아이콘
유칼이 스코어 성불을 위해 세계선을 비튼 대가로 잃은 롤력을 찾아왔을지...
OcularImplants
24/11/26 17:38
수정 아이콘
drx는 단장이 fm을 했나... 어디서 저런 짬통 로스터를...
TempestKim
24/11/26 18:04
수정 아이콘
킹겐 표식 베릴 영입전 전부 패배...
시드라
24/11/26 18:13
수정 아이콘
DRX가 22년 위너 선수들에게 한것과 덕담에게 한걸 보면

선수들 선호도가 꼴지인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다만 간 선수들은 힘 좀 내주면 좋겠네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4/11/26 19:3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펨코에선 그렇게 이번 스토브 자신있어 하더니
막상 까보니깐
스덕선생
24/11/26 20: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히려 FM이나 OOTP를 즐기는 유저면 그냥 한 시즌 버틴다는 마인드로 유망주를 돌리지
저렇게 애매한 낭만력 넘치는(?) 스쿼드는 안 만들죠

저도 단장의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제 응원팀이 아니니까 낭만있는거지 제 응원팀이 저렇게 스쿼드짜면 욕밖에 안 나올걸요 크크
다리기
24/11/27 11:31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낭만은 있어 보이네요.
로스터 보고 나니까.. 관심 없던 팀 중에 가장 응원하고 싶어진 팀입니다.
윌슨 블레이드
24/11/26 17:41
수정 아이콘
씨맥은 이제 인방으로 가는건가...
24/11/26 17:45
수정 아이콘
씨맥 아파서 쉰다는 썰 있습니다.
윌슨 블레이드
24/11/26 17:47
수정 아이콘
아이고 그렇군요 아쉽네요
다레니안
24/11/26 17:47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개인방송 꾸준히 해줬으면..... 롤 관련 방송은 씨맥만한 방송이 없어서...ㅠㅠ
신성로마제국
24/11/26 17:45
수정 아이콘
DRX if도르가 많아서 타팀팬 입장에서는 재밌어 보이기는 하는데 찐팬들 입장에서는 속터질 것 같습니다
라멜로
24/11/26 17:51
수정 아이콘
티젠한 3강은 약간씩의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천상계고

밑에 일곱 팀은 섞은 느낌이네요
다레니안
24/11/26 17:56
수정 아이콘
클로저가 저 엔트리로도 6~7위싸움 노려본다면, 완벽한 미드망겜 인증인데 저게 될런가 모르겠네요. 크크크크
24/11/26 19:22
수정 아이콘
"하이프가 터지면 혹시모르죠"

라고 달려고 했는데 정글러가 함박....
제가LA에있을때
24/11/27 10:59
수정 아이콘
대세챔.... 쿠폰5장.... 이렐리아...
진공묘유
24/11/26 17:58
수정 아이콘
DK 좀잘되면 좋겠네요

시우 루시드 응원합니다
24/11/26 18:05
수정 아이콘
딮기 화이팅!
OcularImplants
24/11/26 18:52
수정 아이콘
2024보다 다운그레이드 느낌이긴 한데 작년은 진짜 롤드컵 진출만 할 거 같은 윈나우(웃음)팀이었는데 2025는 포텐은 더 올라간 느낌이라 기대중입니다
달달한고양이
24/11/27 00:21
수정 아이콘
2222 힘내 암튼 퍼스트는 DK!
마구마구
24/11/26 18:10
수정 아이콘
어제 크로코 방송 보니 기존 소속팀 AL에서 타잔 영입하면서 붕 뜬 모양새더군요.
휴식 생각은 없고 LCK, LPL 에서 팀 찾던데 농심 또는 FOX에서 돈 좀 더 쓰면 LCK 복귀 가능할 듯 한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24/11/26 18:22
수정 아이콘
BNK는 돈에서 밀려서 클로저도 놓치고 빅라를 대려왔는데 돈 더 쓰면이 가능했으면 애초에 클로저를 안뺐겼을거 같네요..
다리기
24/11/27 11:33
수정 아이콘
정글 상황이 크로코 정도면 감지덕지인 팀들도 보이는데 복귀각이 나오려나요
수뱍바
24/11/26 18:21
수정 아이콘
3강 빼곤 뭔가 뭔가한 라인업이네요......
그와중에 drx는 더 뭔가뭔가 싶고
24/11/26 18: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말 롤도 고인물화 되어가서 신인들은 신인대로 등용문이 좁고, 기존 프로들도 너무 많아서 S급 빼면 설자리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게 S급들의 롱런화가 진행되다보니 그만큼 팬층은 두터워지기도 하지만, 뉴히어로가 등장하는게 정말 어렵군요.
신인들이 1군에 제대로 얼굴 인식시키고 스타가 되는건 정말 바늘구멍입니다. 제가 보기엔 롤도 나이를 안타는 건 아니지만,
스타1에 비해선 멀티테스킹이라던가 뇌의 절대 반응속도(흔히 피지컬)에 의존하는 경향이 덜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오히려 오랜 롤력을 바탕으로한 순간 판단력, 전략적 사고능력은 롱런한 선수가 유리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니까 피지컬 요구치는 분명 있는데 스타보단 덜한게 요즘 S급들이 오래도록 롱런하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성주의
24/11/30 09:51
수정 아이콘
다행이 2군도 월급이 준수한 수준이고 타지역리그도 열려있어서 그나마 낫긴합니다.
24/11/26 18:42
수정 아이콘
젠지는 새 코치진을 구하고있다는 롤마노피셜이있긴했습니다 구하다 포기했을수는 있겠지만 팬들은 혹시 리라가 아닌가 추측중이구요(케스파컵까진 일을해야해서 지금 발표 못하고 그 이후에 발표하는거 아니냐 하는)
24/11/26 18:52
수정 아이콘
top3에 딮기까지 4강일 것 같고.. 5위싸움은 박터지겠네요.
다리기
24/11/27 11:36
수정 아이콘
저는 딮기도 확실치 않다고 봐서
3강 밑으로 4위 자리는 딮기 kt 농심 3파전 예상합니다.

맘 같아선 광동 DRX도 참전해서 5파전 양상이라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브리온 BNK는 어려워보이고요
응 아니야
24/11/26 18:56
수정 아이콘
페이즈는 중국 갔나. 징동이랑 스왑....?
TempestKim
24/11/26 19:10
수정 아이콘
스카웃이랑 세트고 WBG LNG 징동 셋이 돈싸움해서 극적으로 징동 갔다고 하더라구요.
국밥한그릇
24/11/26 19:15
수정 아이콘
3최강 / 2중 / 3약 / 2최약
격차가 점점 더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느낌이네요
EnergyFlow
24/11/26 19:37
수정 아이콘
딮기는 시우의 포텐셜이 얼마나 터지느냐 & 베릴의 기량하락이 있느냐에 따라서 스프링 결승까지도 노려볼만 할 것 같습니다
서린언니
24/11/26 19:48
수정 아이콘
댄동님 재계약이군요. 댄딩크 가즈아!
캡틴백호랑이
24/11/26 20:10
수정 아이콘
한화가 진짜 강해보이네요.
24/11/26 20:14
수정 아이콘
선수수명보다 게임수명을 걱정해야 되는 시점이라
신인들 입장에서는 쉽지 않네요..
몇년 있다가 롤2라도 나오면 모를까
24/11/26 20:17
수정 아이콘
롤드컵 3장은 확정같고 마지막 자리는 다퉈볼 여지는 있어 보이네요
오타니
24/11/26 20:41
수정 아이콘
이랬는데 MSI 3등이하해서,
티켓이 3장이 되었다는 슬픈 소식이
24/11/26 20:38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6위 플옵으로 싸움 끝나는 거였으면 그저그랬을텐데 8위까지 플옵인가 그렇다면서요?크크 덕분인지 동부팀들 영입도 적절하게 있었고 마지막까지 순위싸움 재밌을거 같습니다.
수타군
24/11/26 20:45
수정 아이콘
케이티는 퍼펙트 땜에 그냥 기대가 없음.
24/11/26 21:01
수정 아이콘
이게 참.. 그래도 잘하길 비는 수밖에요.. 뭐 평가는 좋다?고 하니 크크..
시드라
24/11/26 21:58
수정 아이콘
이반에 퍼펙트, 시우&루시드, 듀로 등

2군 출신 발탁해서 1인분 해야하는 선수들이 꽤 있죠

각 팀 팬들은 우리애가 복권 당첨되길 간절히 바랄 껍니다
취급주의
24/11/26 20:47
수정 아이콘
3강 2중 5약 정도의 느낌이네요.
랜슬롯
24/11/26 22:19
수정 아이콘
DRX는 돈이 있었던건 맞는거같은데 표식한테 오퍼를 했는데 표식이 거절할걸 예상을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베릴도 엎어진거같고..

근데.. 표식그렇게 내보냈으면 당연히 리턴 안하겠죠..
말레우스
24/11/27 10:23
수정 아이콘
그렇게 많이 준것도 아닌 거 같더라구요 썰로는 올해대비 2배라서 다른 팀들에 비해 경쟁력이 높은게 아닌...

표식도 장기적으로 오래 몸담을 수 있는 환경을 원했던거 생각하면 애초에 drx는 고려를 안했을 수 있겠네요.
마작에진심인남자
24/11/26 22:24
수정 아이콘
롤이 진짜 끝물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선수들도 생각이 많을거같음.
아이군
24/11/26 22:26
수정 아이콘
의외로 티원은 그냥 무난무난하고

한화 -> 과연 체급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거 같지만 머리는...음.... 피넛 혼자서 머리 다써야...
젠지 -> 서포터가 약한 팀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4명은 내일 당장 롤드컵 들어도 안 이상하지만 한명은 초짜...

라서 보는 재미는 있을거 같습니다.
완성형폭풍저그
24/11/27 08:51
수정 아이콘
서커스하는 도란도 궁금해서 티원경기도 기대가 되요.
24/11/26 22:28
수정 아이콘
젠지는 일단 롤마노 피셜로 코치면접 추가로봤다고 하는군요.
24/11/26 23:38
수정 아이콘
DRX BNK가 꼴찌싸움을 하겠군요. 다들 DRX만 언급하지만 BNK도 참 답안나오는 로스터 아닌가 싶습니다.
DownTeamisDown
24/11/27 00:18
수정 아이콘
DRX보다 BNK가 서폿빼고는 고점이 높다고 봐야하는 로스터죠.
문제는 지금폼이 어느정도냐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폼도 BNK가 좋다고 하기도 그렇고요
국밥한그릇
24/11/27 01:03
수정 아이콘
bnk 는 그냥 감독이랑 육성이 또 잘 되기를 믿고 가야죠
먹보대학생
24/11/27 00:33
수정 아이콘
쵸비 이번 시즌에 번아웃이 좀 걱정됩니다... 의외로 젠지 이번에 많이 약할 수 있어요..
엔타이어
24/11/27 00:37
수정 아이콘
123과 45, 그리고 6위 싸움. 올해와 경쟁 패턴 자체는 비슷하겠네요.
João de Deus
24/11/27 00:51
수정 아이콘
우승경쟁도 우승경쟁이지만, 4등 싸움이 진짜 궁금한 라인업이네요
24/11/27 06:57
수정 아이콘
Drx가 유칼이 18유칼모드급으로 돌아오면 뭐 대박칠 수 있을거 같긴 하네요.
테디도 딜 넣는 능력은 아직도 경쟁력있다고 봐서
문제는 정글을 빼고 봐도 리치 안딜....
정글은 잘한다고 가정하고 봐도 lck 탑풀이 진짜 쌘데 리치가 라인전 버티기가 될려나..?
다리기
24/11/27 11:38
수정 아이콘
리치는 이번에도 '라인전만 버티면'도르 수상이 유력하죠.
DRX는 if가 너무 많긴 하네요.
집에보내줘
24/11/27 11:30
수정 아이콘
KT는 퍼펙트가 내년엔 올해보다 더 스텝업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보다 나아진 기량을 보여준다면 월즈4시드 경쟁은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제발)
다리기
24/11/27 1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퍼팩트가 한발 나가도 kt 자체가 경쟁력이 너무 떨어져보입니다.
미드정글만 갖고도 경쟁은 해보겠지만요 올해도 기대가 안 돼요 대체 몇 년째야악
아스미타
24/11/27 12:01
수정 아이콘
3강은 확실해보이고 그 밑에 박터지겠네요 bnk 말고는 다들 고만고만해보여서
24/11/27 12:57
수정 아이콘
뭔가 뭔가 인데. 티젠한빼고 뭔가 좀 큰 변화를 기대 한다하면 빠른별의 광동이아닐까 싶긴합니다.
빠른별이 선수들을 씨맥과는 다른 의미로 잘 갈굴? 것 같긴한데..
당근케익
24/11/27 15:01
수정 아이콘
시즌 시작전에 기대 안된다로 초칠필요있나요?
그냥 제일 이해 안감

선수들도 열심히 할텐데 응원합니다
24/11/28 05:39
수정 아이콘
동부에선 광동이랑 농심이 좀 괜찮아보이네요
포커페쑤
24/11/28 09:42
수정 아이콘
티젠한 고정에 한 자리는 딮킅광농이 두고 싸우지않을까 싶네요. 4개팀 다 IF가 필요해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731 [LOL] 현재 마지막 LPL 스토브리그를 달구는 감독썰 [61] 별이지는언덕16030 24/12/03 16030 1
80725 [LOL] 아이지로 양대인이 오게된 이유 [41] Leeka17189 24/11/29 17189 6
80724 [LOL] 써밋이 은퇴한다고 합니다. [27] 카루오스12541 24/11/29 12541 2
80721 [LOL] [오피셜] 2024 케스파컵 출전팀 로스터 발표 [61] EnergyFlow7048 24/11/29 7048 2
80720 [LOL] [LPL] 진정한 갤주팀 완성 [71] LuckyVicky10320 24/11/28 10320 7
80719 [LOL] 2025 LCK CL 로스터 현황 [15] 비오는풍경5764 24/11/28 5764 1
80718 [LOL] T1, 케스파컵 참가 인원 확정 + 다른 팀 출장선수 카더라 [92] 매번같은10917 24/11/28 10917 1
80716 [LOL] 롤 이스포츠의 장기화를 위한 논의되어야 할 부분 [125] 작은형15621 24/11/27 15621 1
80714 [LOL] 오피셜) LCK 로스터 완성본 [64] Leeka13365 24/11/26 13365 1
80713 [LOL] 스토브리그의 마지막은 DRX의 광동서포터 안딜 영입입니다. [30] 카루오스9002 24/11/26 9002 0
80712 [LOL] 2025년도 롤 대격변 정리 [48] 퍼그12115 24/11/26 12115 2
80710 [LOL] 젠지 쇼케이스..이긴한데...Live [19] Janzisuka8840 24/11/25 8840 0
80708 [LOL] 협곡의 새로운 변화: 오브젝트 아타칸 출시 [45] 한입8962 24/11/25 8962 0
80707 [LOL] LPL 최고의 슈퍼팀 거피셜을 보고 [46] Leeka8149 24/11/25 8149 3
80706 [LOL] 앰비션 공식 사과문 [309] Leeka20072 24/11/25 20072 8
80705 [LOL] 순위합 방식을 통한 2025 lck 순위 예측 [78] gardhi10160 24/11/24 10160 2
80703 [LOL] 2025 LCK 주전 50인 기준, 라인별 IN & OUT 정리 [15] gardhi7957 24/11/24 7957 3
80702 [LOL] 롤 유니버스의 럭셔리하고 화려한 관짝. 아케인2 [23] slo starer10223 24/11/24 10223 8
80700 [LOL] 2024 LCK 어워드 예상은?! [올해의 밈?!] [69] Janzisuka7721 24/11/23 7721 0
80699 [LOL] 롤에서 각 포지션별 중요도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84] 무한의검제8171 24/11/23 8171 0
80698 [LOL] LCK CL 올프로 현황 [32] 길갈9479 24/11/22 9479 1
80697 [LOL] 조마쉬의 글이 올라왔습니다feat.여기까지 [477] 카루오스24710 24/11/22 24710 0
80696 [LOL] LCK 감독+코치+주전 로스터 정리 > 한화 감독자리만 남음. [64] Leeka7684 24/11/22 76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