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젠레스 글이 올라올때마다 사료가 짜다는 얘기가 나와서 실제로 1.0 버전 후기 써봅니다.




현재 과금 상황과 제 1.0 버전 가챠 기록인데, 엘렌땐 미야비랑 포지션 겹치는 것 같아서 거르고 주연 픽업때 바로 뽑는다고 1트럭 박긴 했네요.

1패스
2월정액
1트럭

과금 한 상황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료 모노크롬이 많이 남기도 하고 추가로 나오는 모노크롬(40뽑+가량)도 지금은 꽤 많이 쌓였습니다. 거의 바로 나와서 그런 것도 있는데

사실 주연 명함 전무 하려고 한거였고, 1돌파는 취향의 영역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픽뚫나면 바로 청의로 넘어갈 생각이었음)

그리고 신호 상점에서 피자쿠폰 쌓이는건 무조건 픽업 가챠로 바꿔먹었습니다. 붕스땐 클라라 전용 광추 바꿔먹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낭비더군요. 그래서 지금 모노크롬과 별개로 10뽑 정도 추가로 가능한 상황입니다.

광산 상황은 시유 방어전은 9/10 상황이라 좀 남았고, 스토리 어려움은 하나도 안 깬 상황이고, 몇몇 탐색의뢰는 하지도 않았네요. 확실히 백남준 로그라이크가 좀 귀찮습니다.

요약하면 붕스 1.0과 비교해서 큰 차이 없는 느낌입니다. 오픈부터 하셨으면 1.0 기준으로 명함(픽뚫) 전무(픽뚫X) 가능했을정도에요.

플레이 후기로는

플레이하면서 초반에 데니를 잡화점에서 낭비했는데 하고 보니까 낭비하면 안 되더군요. 데니가 생각보다 더 귀한 느낌입니다. 제로 공동으로 꽤많은 량의 추가 획득은 가능하긴 한데, 노가다의 영역이라 일반적인 플레이에선 제외하는게 맞아서 데니는 낭비하지 않는게 맞다고 봐요. 그러므로 티어 낮아보이는 캐릭은 투자도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면 붕스 정도의 사료는 꾸준히 나올 것 같으니 계획적인 가챠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