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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16:20
어어... 이것저것 시도하는게 좋긴 좋은데...
아아... 근데 저걸 언제 불러요? 설마 퍼블 딴다거나 경기중에 부르진 않겠죠...?
24/06/24 17:27
어... 음 개인적으로 별론데 크크크크 야구같은거야 경기 시간도 길고 선수 한둘이 돌아가면서 집중 조명되는 구조이고 그 중간 텀이 기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롤은 정 반대라...
24/06/24 18:34
아니 근데 이걸 언제 부르죠? 경기중에 부르면 개 민폐인데... 야구야 중간중간 데드볼 상황이 워낙 많으니 괜찮은거지 롤은 넥서스 터지는 순간까지 일분일초가 중요한데 말예요
24/06/24 20:15
(수정됨) 롤 홈/어웨이는 김성회 유튜브로 접한게 다인데
그럼 이제 티원이랑 케이티는 홈경기마다 전용 구장에서 별도로 게임하나요? 그리고 lck는 관람시 맥주 허용되나요?
24/06/24 22:41
생각해보면 다른 스포츠들처럼 쉬어가는 텀이 잘 없어서 응원가 부르기가 어려울거 같기도 한데, 뻔한 파밍 상황들에선 노래 부를 만 할것도 같아요. 이스포츠랑 잘 맞지는 않겠지만 이런게 한둘이었나요. 차차 만들어 나가면 되죠. 시작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보고 좋은거 같아요. 근데 저만 추천한듯 크크
24/06/25 20:06
해봐야 통하는지 안통하는지 알겠죠. 현상유지는 그닥 와닿진 않네요. 확실히 야구팬에겐 익숙한 느낌의 응원가들이네요. 막상 경기장에서 팬들과 같이 응원하면서 부르면 분위기에 취해서 부를지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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