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17 03:58
하...당분간은 못보고 응원하겠어요 9연패당하니 덩달아 멘붕ㅜ제우스도 오늘 멘탈갈린것같던데 잘추스리고 김정균 감독도 제탓이라는데 제발 그런말하지마루요
24/06/17 07:36
김정균감독이 여유있게란 이전 인터뷰 보고 우선은 월즈 진출만 생각하자로 바뀌었습니다 감독님 인터뷰와 어제 경기력보니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24/06/17 10:07
역시 빅매치는...
다음에도 또 거뜬하겠죠?? 아무리 경기력이 차이가 좀 났다고 해도 티원이라는 인기팀 버프가 있는데..
24/06/17 10:15
티원팬들 지는 모습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고 빠진다는 의견들도 있긴한데...
아무래도 티원인만큼 미워도 다시한번 이러면서 많이들 또 보고있긴 할 것 같네요 지금의 충격 2R 될때쯤엔 좀 희석되어있기도 할테고... 만약 그때 폼 망가져서 완전히 다른팀들에게도 마구지는 상황이면 빠질것같기도 하고
24/06/17 15:08
T1의 문제점은 '경기력 박았으니 안 봐야겠다' or '오늘은 약팀이랑 하니까 안 봐야겠다' 라고 넘겨버리면 극한의 서커스로 강팀을 잡아버리거나 약팀과 박빙의 매치를 보여줘서 '아 라이브 볼걸' 하게 만든다는 점!
24/06/18 02:08
와.... 제가 20년 정품 티원 안티인데 유일하게 티원을 빨던때가 있습니다.
18년. 심지어 지금 티원은 강팀인데도 빨게 되네요. 국산이고 나발이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충 3개 팀이 기세등등 개싸움해야 월즈에서 경쟁력을 가지지.
24/06/18 14:54
뷰어쉽과 수익이 별 연관이 없단걸 알게되니 이젠 이런걸 봐도 별생각이 안드네요.
100만명이 봐도 티원은 600억 적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