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5/24 23:09:34
Name 대장햄토리
Subject [모바일] 엄청난 피드백 속도로 민심을 회복하려는 명조 (수정됨)
어제 오픈한 명조..
액션이나 탐험 부분에선 크게 나쁜평이 없었지만
공개된 6막 까지의 스토리 중 고봉밥 고유명사, 지루하고 장황한 세계관 설명등등
초반 1~3막(6막까지 전부 진행한 분들은 4막 부분부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고..) 은 평이 좋지 못했고
커뮤니티에서조차 계속 까였습니다..
거기에 최적화나 잔버그등등
(특히 엑시노스를 사용한 갤럭시는 S24,S24+,S23FE 기종은 아예 게임이 불가능 했습니다..)
엑시노스 문제는 나름 빠르게 대처해서 하루만에 해결했는데..

몇시간 전
https://www.bilibili.com/opus/935070352407527440?spm_id_from=333.999.0.0
중국쪽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피드백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아직 국내쪽 공지는 없음.)
내용을 살펴보면
스토리쪽은
현재 방랑자 여러분의 피드백에 따라 "스토리 스킵 범위가 적고, 스킵 버튼이 명확하지 않으며, 메인 스토리가 장황하다"는 문제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최적화 방향은 모든 스토리를 스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스토리 텍스트 및 컷신의 기록을 회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킵】버튼의 표시 아이콘을 변경;
   - 프롤로그 및 첫 번째 막의 스토리를 포함한 메인 스토리의 스킵 범위를 대폭 확대;
   - 고정된 대화의 스킵을 지원;
   - 곧 공명자 【은림】의 반성 임무를 오픈 예정.
   기술적인 제한으로 인해, 스토리의 컷신은 일시적으로 스킵 기능을 구현할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전투부분에서도
전투 중 방랑자 여러분이 많이 제기한 타격감 부족, 피격 반응 약함, 컨트롤러 모드의 불편함, 전투 과정 중 시야 차단 등의 문제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팀은 다양한 전투 상황에 맞춰 전투 과정의 긍정적 피드백을 최대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컨트롤러 기능 최적화, 키 설정의 늦은 오픈 등의 문제도 개선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내 기능인 초보자 50뽑기(10%할인해서 최대 40뽑기)
에서 나오는 최고등급 능양;; 이라는 중국풍의 잼민이 캐릭터가 매우 불호라 그쪽에서도 피드백이 많이 갔던것 같습니다.
이에 사과하고 5성 상시 선택권을 한장 더 주는 강수를 뒀네요..

마무리로는 최적화 문제 개선과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저 공지대로라면
초반 우편함이 열리는 시점에서
상시 20뽑기(사전등록) + 상시 10뽑기(개발팀의 답례1) + 상시 10뽑기(엑시노스 버그)
+ (내일)픽업 10뽑기(개발팀의 답례2) + (내일)픽업 10뽑기(오늘 올라온 중국쪽 공지 사과 보상)
+ 26일에 5성 상시 선택권
까지 보상이 꽤나 풍족해서 주말에 한번쯤 즐겨보셔도 괜찮은것 같네요..흐흐
피드백을 다음달 버전 업데이트때나 공지로 올릴것 같았는데..
속도를 보아하니 꽤나 공격적으로 운영할 생각인가 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장햄토리
24/05/24 23:09
수정 아이콘
https://open.kakao.com/o/gH8840Yf
명조 정보 나누면서 같이 즐기실 분들 놀러 오세요~
24/05/24 23:12
수정 아이콘
4막쪽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모든 필드보스 도장깨기하고 다녔는데 전투맛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특히 패링 일반공격키인데도 타이밍이랑 모션때문에 까다로워서 전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회피는 판정이 엄청 후한 대신 메리트는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24/05/24 23:17
수정 아이콘
스카 나와서 양치기 소리할때 접고싶었음,,
아따따뚜르겐
24/05/24 23:24
수정 아이콘
결국 경쟁자가 원신이라 좀만 맘에 안 들어도 금방 떠난다는 걸 아는거죠.
대장햄토리
24/05/24 23:31
수정 아이콘
둘 다 잘나가서 유저들이 꿀;;빨았으면 좋겠네요 크크
No.99 AaronJudge
24/05/25 08:33
수정 아이콘
기업들의 경쟁은 소비자에게 이득을..!

류웨이 너도 좀
리스트린
24/05/24 23:27
수정 아이콘
참...원신 검열 꼬라지 맘에 안 들어서 이 겜이 잘 성공해서 대항마가 되어줬으면 했는데
얘들은 전작에서도 그러더니 진짜 스토리작가 교체해야 된다고 봅니다
대장햄토리
24/05/24 23:32
수정 아이콘
문제점을 인지하는건 좋은데..
원신급 게임의 대항마를 하려면 고치는것도 최대한 빨리 해야죠 크크크
닉네임여덟자기억
24/05/24 23: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스토리보다 첫 확정 5성 능양이 뉴비절단기처럼 보이긴 했는데 시작부터 5성 주는 겜은 처음이네요 크크

아무튼 전투에서 타격감, 시야를 개선할 수만 있으면 진짜 마음에 드는 게임이 될 것 같긴 한데 아 맞다 그 숨소리 좀 어떻게 못 바꾸나.
대장햄토리
24/05/24 23:34
수정 아이콘
념글 티켓 능양.....크
숨소리는 참.. 그래서 또 어떤분들은 일어로 하는..ㅠㅠ
24/05/24 23:43
수정 아이콘
능양 전설 이벤트 해보시면 알겠지만 얘는 착합니다.스토리도 크게 이상하지 않아요.

물론 전 뽑자마자 리세했습니다.크앙거리는 모습은 못 견디겠더라고요.
24/05/24 23:44
수정 아이콘
능양은 진짜 감다죽 캐릭이라고밖에 할 수가 없는데 꽤 강수를 뒀네요 크크

성능이 좋나? : X (오픈 초, 몇 안되는 상시 5성중에서도 글쎄? 라는 평가)
간지나는가? : X (비호감 그 자체)
여캐인가? : X

결론 : 이 캐릭은 왜 5성 라인에 존재하는가? 뉴비 절단을 위해서인가?
코우사카 호노카
24/05/24 23:48
수정 아이콘
저도 능양 나와서 때려쳤다가 누가 베리나 아이디 줘서 다시 시작했는데 크크
내일부터 잘 줏으면 SSR 여캐 3명 그냥 다 잡고 시작할수도있을것 같아서 다시 또 리세 할까 고민중이네요
굿럭감사
24/05/25 01:01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말하면 그 스토리 최악 소리 듣던 아르케랜드보다 스토리가 더 별로입니다. 진심으로 이건 스토리작가를 교체하고 첫장부터 다 뜯어고쳐야 해요. 아니면 중국에 이런식의 이해를 할수없는 소설이 유행을 하는건가 의심도 들구요.
느낌이좋아
24/05/25 01:41
수정 아이콘
원신에 비하면 리세난이도는 낮은편이라 첫 초뽑 랜덤에서 능양만 피할수 있다면 리세할 필요가 없어서 26일날 확정권까지
받으면 최소 5성 3개는 들고갈 수 있어서 몇주 즐길분들은 해봐도 괜찮을듯
Silver Scrapes
24/05/25 02:13
수정 아이콘
아마 초반에 스토리 보다가 이놈들 대체 뭔 소리 하는거지 하고 끈 사람 엄청 많을겁니다.
저는 정작 장점인 전투가 취향이 아니라서 껐지만요..
24/05/25 02:27
수정 아이콘
스토리도 문제 있지만 이런류 게임에서는 캐릭터 매력과 개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데... 뭔가 땡기는 캐릭이 없네요 아직까지는.
티아라멘츠
24/05/25 02:28
수정 아이콘
원신급으로 크게 흥행하기는 이미 이 시점에서 가능성 0됐다고 생각하고 지금 어떻게 수습 제대로 못하면 게임 문 빨리닫고 명조 리메이크각 보는게 나을 수 있다고 봅니다.
24/05/27 11:18
수정 아이콘
원신은 대체재 없음 < 이게 너무 컸죠 사실 명조가 원신 BM이랑 비교하면 여러모로 말도안되게 싼데(무기 픽뚫 X, 기본 확률 0.8, 픽업캐릭도 2돌까진 존버로 가능) 경쟁력 생각해서 더 싼 BM 들고나온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일단 매출적으론 미호요게임들 따라갈수없는건 맞아보입니다.
24/05/25 02:46
수정 아이콘
다행히 첫 5성 앙코로 시작합니다. 능양 못피했으면 걍 접었을듯.
24/05/25 06:07
수정 아이콘
스토리 준비한거 보면 게임 제대로 만들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아쉽기만 하네요.
우엉징아리
24/05/25 06:33
수정 아이콘
전 재밌기만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24/05/25 07:30
수정 아이콘
일단 뭐 진행은 해볼라고 참고 하고있습니다. 다만 초반이라 그런가 픽업이 잘나오긴하네요.
캐릭터들 매력도는 확실히 좀 떨어지고
다람쥐룰루
24/05/25 08:42
수정 아이콘
캐릭터가 플레이어블 뿐만이 아니라 엔피씨들도 인간적인 매력이 부족한거같습니다. 스카이림 엔피씨처럼 그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걸 최대한 어필해야하는데...그냥 장식품같아요
다람쥐룰루
24/05/25 08:39
수정 아이콘
스토리라는게...생각보다 어렵죠 아예 포기하는것도 방법일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오픈월드를 너무 못살리는거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전투는 좋은데 나머지가 좀 별로였습니다. 맵을 탐험하는것도 밀도가 낮은 맵을 쓸데없이 넓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젤다의전설은 임무 화살표같은거 없이 그냥 시야에 다음 할일이 바로바로 보이거든요
아무 일도 안하는 쓸모없는 엔피씨도 너무 많구요
모션도 전투모션이 아닌 대화나 걷기같은 일상모션은 되게 어정쩡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24/05/25 10:33
수정 아이콘
젤다는 해봤고 원신은 안해봤는데 어떤 기기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패드프로, 피시, 플스 있는데... 폰은 너무 화면이 작아서 별로일거 같네요
24/05/25 14:21
수정 아이콘
원신요.
Silver Scrapes
24/05/25 14: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연동 되니까 이것저것 열어보고 읽어보기 편한 PC로 시작하시는게 나을거같네요
소와소나무
24/05/25 12:28
수정 아이콘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음림을 첫 픽업 캐로 내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스토리 문제가 있었다면 스토리를 수정해서라도 음림을 땡기던가 아니면 새로운 여캐를 만들어서라도 여캐 픽업을 처음으로 넣는게 나았을꺼라 봅니다. 남캐 멋있다 잘 만들었다 해도 남자 유저가 많을텐데...
강동원
24/05/25 15:50
수정 아이콘
모티브가 관우라는 점에서 남성들에게도 나름 어필할 수 있...긴 개뿔
관우를 모티브로 하는 여캐였으면 매출이 10배는 뛰었을 것
24/05/25 14:29
수정 아이콘
원신 확장팩같던데 경쟁사였나요
24/05/25 15:00
수정 아이콘
저도 능양 나와서 바로 삭제함.
이게 능양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쇼타퍼리 캐릭이 나온다는것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그냥 재끼려고 합니다.
미드웨이
24/05/25 18:53
수정 아이콘
중국에선 요즘 원신 남캐에 대한 불만이 없나요? 한국만 게이파티라며 까는건가

원신과 경쟁하려드는 후발주자인만큼 차별화전략이 필요했을텐데 제가 보기엔 그런게 안보이네요 BM좀 약하게하고 액션성 늘렸다? 이정도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749 [LOL] 디도스 제발!! 케리아의 소확행을 돌려주세요 [18] Leeka8264 24/06/20 8264 0
79748 [LOL] T1, 젠지보다 힘들다" l 광동 프릭스 '씨맥' 김대호 감독 [33] Leeka9412 24/06/19 9412 2
79747 [LOL] AP정글에 대한 이야기와 현 메타(feat.니달리) [28] 임의드랍쉽7091 24/06/19 7091 3
79746 [LOL] 디플러스 기아, 페쵸전 25연패 기록 [41] 묻고 더블로 가!8080 24/06/19 8080 0
79745 [LOL] ??? : 우리가 약해졌다고 해서 니들이 이기는건 아니야 [31] Leeka7797 24/06/19 7797 3
79744 [PC] (노스포) 진여신전생 5 벤전스 1회차 엔딩 후기. [12] 김티모3043 24/06/19 3043 2
79743 [LOL] 만약 힘드시면 서머때 오시라 - 광동 3승 0패 달성 [30] Leeka5456 24/06/19 5456 2
79742 [기타] 개인적인 콘솔 게임 기대작들 [8] 소이밀크러버5483 24/06/19 5483 2
79741 [모바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개발 단말 통신 시즌3 · 1.1버전 업데이트 미리보기 [14] 캬옹쉬바나4879 24/06/18 4879 2
79740 [LOL] 현재 솔랭이 뱅가드 오류로 게임중 다 팅기고 난리도 아닙니다. [60] 지금부터끝까지12202 24/06/18 12202 6
79739 [모바일] 미소녀+메카는 못 참줴~(스타레일 2.3버전. 안녕, 페나코니) [19] 대장햄토리5860 24/06/18 5860 2
79738 [기타] [철권] 월드 투어 2024 세계랭킹 현황 [21] 손금불산입8671 24/06/17 8671 3
79737 [기타] 이스포츠 월드컵 한국구단의 진출현황 [33] Rated10997 24/06/17 10997 1
79736 [LOL] 티젠전 시청자수 또 백만 돌파 [16] Leeka11549 24/06/16 11549 1
79735 [LOL] 젠지, 티원상대 9연승 달성 [164] Leeka18760 24/06/16 18760 15
79734 [LOL] lck 최초 디펜딩챔피언 매치업 성사 [18] 카바라스11481 24/06/16 11481 2
79733 [LOL] 스카너, 과연 그 정도인가? (LCK) [37] 제라그12139 24/06/15 12139 2
79732 [LOL] 리플레이3 공개!! [32] 본좌11244 24/06/15 11244 1
79731 [LOL]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의 텀이 햇수로 5년 이상인 선수들 [7] Leeka7752 24/06/15 7752 0
79729 [LOL] 전설의 전당 : faker [49] 리니어10042 24/06/15 10042 16
79728 [LOL] Peyz, LCK 올타임 펜타킬 2위 달성 [79] Leeka10015 24/06/14 10015 5
79727 [LOL] [단독]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 씨, 마약까지 검출 [32] 아롱이다롱이11326 24/06/14 11326 1
79726 [LOL] 아레나 신 칭호를 따보았습니다. [5] 2차대전의 서막7004 24/06/14 700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