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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6 09:05:46
Name EnergyFlow
File #1 06c0dfca15e8762a9c87f3902960890806b9feb7.png (176.0 KB), Download : 2496
Link #1 인터넷
Subject [뉴스] 2024 블리즈컨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정됨)


https://blizzcon.com/ko-kr/news/24072107

지난 1년간 숙고를 거듭한 끝에, 블리자드 임직원 일동은 2024년에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블리즈컨은 저희 모두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행사이며, 많은 분들이 블리즈컨을 고대하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올해는 조금 다르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과거에도 색다른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한 바가 있었죠. 블리즈컨이 영영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저희도 추후에 돌아올 블리즈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과 디아블로 IV의 첫 번째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 등에 관한 세부 정보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참신하고 특별한 방식으로 곧 공개될 신작 출시를 기념하는 동시에 커뮤니티가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게임스컴을 비롯해 여러 박람회와 컨벤션에서 선보일 흥미진진한 것들에 대해서도 곧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계획들을 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네요. 드림핵 댈러스와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열릴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워크래프트의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대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2024년 내내 각종 워크래프트 게임에서도 게임 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이벤트들이 블리즈컨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저희의 모든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원해 블리즈컨과 같은 축하와 연대의 정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경험과 더불어, 생중계로 블리자드 게임 세계관의 최신 현황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업계 이벤트를 통해 블리자드 커뮤니티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개최될 각종 대면 이벤트에서, 또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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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블리즈컨이 없다는 계획입니다....

약식으로 온라인으로 열어서 뭐라도 대충 보여줄만도 하다 싶은데 그것조차 여의치 않은가 싶기도 하고.....

아예 아무 행사도 없는건 아니고 와우 디아 옵치 관련해서 뭔가 한다고는 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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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09:14
수정 아이콘
확팩만드느라 바쁘긴 할듯?
인센스
24/04/26 09:19
수정 아이콘
블리즈컨은 좀 여러가지를 손을 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럴 상황도 아니고 와우랑 디아4에만 집중하고 있다...그런 뜻 아닐까요?
24/04/26 09:29
수정 아이콘
블리즈컨을 미루고 원기옥을 모아 역대급으로 나올지 ...
블리즈컨을 못할정도로 역량을 역대급으로 박은건지 ...
블빠긴한데 디아 와우 확팩을 두고봐야겠네요
DownTeamisDown
24/04/26 09:34
수정 아이콘
저는 후자 예상중입니다.
전자라면 좋겠지만 기대가 안되요
24/04/26 09:44
수정 아이콘
저도 후자같긴한데, 나름 제 10대 20대를 다 바친 회사라
전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이죠 흐흐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하면 그래도 사줄수는 있으니 ...
STONCOLD
24/04/26 09:57
수정 아이콘
와우는 정신차린 걸 넘어서 기존보다 잘 운영한지 좀 됐죠.
24/04/26 1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그래서 와우는 시간안되서 많이는 못했어도 조금씩은 했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두 확팩이 개쩔게 나와서 최근 블리자드의 회사 이미지를 반전시킬만한게 나올지 보겠다는 거죠

그정도가 아니면 와우랑 옵치정도 ? 유지하는게 다행일정도로 회사 역량이 기울었다는 거니까요. 디아4는 오래걸릴것 같고 ...
24/04/26 15:44
수정 아이콘
유저수를 군단 피크치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오피셜로 발표를 했지만 많이 알려지진 않은듯.
부르즈할리파
24/04/26 18:13
수정 아이콘
잘 만들어도 유저가 돌아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도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다는 통하는건가보군요.
꿈꾸는드래곤
24/04/26 09:43
수정 아이콘
올해 블리즈컨 나올만한게 와우 내부전쟁이랑 디아4확팩, 만들고있었던 서바이벌겜 이거정도였는데 서바이벌겜이 나가리됬으니 보여줄 내용이 부족하다고 판단들어갔나봅니다.

스타 신작은 이제서야 기획잡는 수준일테니 보여줄것도 안되고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4/26 09:48
수정 아이콘
해가 뜨면 언젠가는 지는데 그게 이 시점인가봅니다
라멜로
24/04/26 09:49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의 매출은 모르겠습니다만
블리자드에 대한 기대치 관심도는 꾸준히 우하향 중이죠 뭐
데몬헌터
24/04/26 09:52
수정 아이콘
스타 신작은 엑박 내부적으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랑 겹친다는 의견이 올라갔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점의 폐혜 느낌도 납니다만...장르 자체가 결국 고정파이를 먹고 사는 느낌적 느낌
눈물고기
24/04/26 10:25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진짜 저물어가는 중인거 같아서 좀 슬프네요...
24/04/26 10:41
수정 아이콘
님 폰없음 하고 모바일wow 보여줘야..
배고픈유학생
24/04/26 10:48
수정 아이콘
그래 차라리 게임이나 열심히 만들어라
24/04/26 10:48
수정 아이콘
블자겜에 흥미가 안가서 이제..디아블로뽕도 다빠지고..
모든 캐릭 모아서 lol 같은 aos moba 게임 만드는게 아닌 이상 흥미가 안갈듯
goldfish
24/04/26 10:52
수정 아이콘
이거 애쉬랑 가렌 뺏긴 표절겜이네요
Winter_SkaDi
24/04/26 21:02
수정 아이콘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블리자드 도타였나...
24/04/26 23:44
수정 아이콘
그… 그… 히오… 아닙니다
24/04/26 11:23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야 신규 시즌 정보 소개 정도 밖에 나올게 없으니 굳이 블리즈컨처럼 행사하면서 발표할 만한 내용이 없죠.
다만 오버워치 월드컵을 늘 블컨에서 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할 지 궁금하긴 하네요.
카즈하
24/04/26 11:29
수정 아이콘
와우 시즌4 나왔는데... 어제 잠깐 해보니 흥미가 없어졌습니다 ㅠㅠ



애기 재우고 영업당한 유니콘 오버로드 하고싶어서 근질근질하군요
STONCOLD
24/04/26 13:11
수정 아이콘
담달 대격변 클래식과 판다리아 리믹스로 갑시다~
카즈하
24/04/26 13:32
수정 아이콘
판다리아 리믹스는 기대됩니다 크크
소와소나무
24/04/26 11: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옛날처럼 블리자드라면 뭔가 해주겠지 라는 느낌도 아니여서;;
닉언급금지
24/04/26 12:03
수정 아이콘
와우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시피해서...
YsoSerious
24/04/26 12:50
수정 아이콘
코로나 때처럼 트슬론 같은 대회나 좀 지원해줘
메가트롤
24/04/26 13:03
수정 아이콘
워.크.래.프.트.럼.블
이정재
24/04/26 13:17
수정 아이콘
X
알몸투명의자비행
24/04/26 13:44
수정 아이콘
와우에 모든 리소스를 쏟고 있는 거 같아서 와우저 입장에선 즐겁네요.

이번 확장팩도 수작이었고 약탈의 폭풍, 판다리믹스 같은 새로운 시도도 좋았습니다. 차기 확장팩도 굉장히 매력적이던데, 특히 영웅 특성이요.
클로우해머
24/04/26 14:47
수정 아이콘
와우 확팩이 올 여름
디아4 확팩도 시즌4 일정보면 8~9월, 확팩 시즌1은 약 10월 시작
블리즈컨에서 와우 확팩의 시즌2 이야기를 하기도 빠르고, 디아 확팩의 1시즌을 이야기하기도 빠르고...
그 외에는 한게 없으니 안하는게 맞죠...
종말메이커
24/04/26 15:12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아도 좋은 메시지로는 보기 힘드네요
블리즈컨을 하건 안하건 개발팀은 그동안도 열심히 개발했을거고 개발해야 하는거고
블리자드의 상징적인 행사인 블리즈컨을 건너뛰어야 한다는건 행사를 준비하는 기획과 홍보 마케팅, 더 위에 의사결정해야 하는 결정권자들의 추진력에 문제가 생긴거니..

하긴 뭐 게임회사들이 다 블리즈컨같은거 매년 하는것도 아니고 역량이 예전같지 않고 떨어지면 안하는게 나을수도요
24/04/26 15:26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엔 별로였는데 생각해보면 마소 인수과정에서 대규모 해고가 있었고 각 게임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거 생각하면 내실을 다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요즘 하스랑 옵치는 지표가 올라오고 있는거같은데 디아4 이번 시즌이 중요할거같아요.
도뿔이
24/04/26 17:13
수정 아이콘
작년 블컨 생중계보고 뽕차서 워럼블 손댔다가 그나마 남아있던 애정이 박살났죠 크크
QuickSohee
24/04/26 17:45
수정 아이콘
학창 시절 블리자드 게임 하면서 참 재밌었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승률대폭상승!
24/04/26 18:19
수정 아이콘
와 왠일로 블맂 컨을 다하네 하고 클릭햇더니 이게무슨
다크 나이트
24/04/26 18:2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면 뭔가 암울해 보이는데 다르게 보면 와우는 유저수 회복이 이미 꽤 많이 된 상황이고 하스랑 오버워치도 지금 바닥 찍고 지표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죠. 다음 타자가 디아4 인것 같은데 일단 시즌4가 나와야 알 수 있을듯. 일단 ptr평가는 좋았습니다.
닉넴길이제한8자
24/04/26 19:03
수정 아이콘
항상 이야기 하는데....

제가 알던 블리자드는 워3 프로즌쓰론때 끝났습니다....
아밀다
24/04/27 08:52
수정 아이콘
그건 너무 옛날이네요. 선생님의 블리자드보다 선생님이 모르는 블리자드가 훨씬 크겠어요.
STONCOLD
24/04/27 09:22
수정 아이콘
당장 그 이후 나온 와우가 블리자드의 최대 역작입니다 선생님
다크 나이트
24/04/27 17:41
수정 아이콘
와우 이전 이면 아직 초창기 인데. 너무 옛날인듯.
24/04/28 09:24
수정 아이콘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면 그냥 블쟈에 관심이 없으셨던거죠.
24/04/26 20:13
수정 아이콘
아무고토 모타죠
신성로마제국
24/04/26 22:29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PVE 발표는 안 하나요?
24/04/26 22:32
수정 아이콘
디아는 포기했고..

와우가 복귀했는데 꿀잼이네요. 개발진의 방향성이 제대로 잡힌 느낌이랄까?
판다리믹스부터 내부전쟁까지 기대중입니다.
24/04/26 23:46
수정 아이콘
최긍에 디아3 복귀했는데 아직 갓겜이던데
기사조련가
24/04/27 07:25
수정 아이콘
하스 이스포츠나 살려줘....돈도 잘버는데 팽시키는건 좀 아니잖아
24/04/27 10:17
수정 아이콘
이미 와우가 예전 따위를 훨씬 넘어선 게임이 되어서..
리츠야
24/04/27 10:53
수정 아이콘
지금 와우는 재밌어요. 진짜 격아랑 어둠땅이 너무 쓰레기여서 인식이 박혀서 그렇지...
及時雨
24/04/27 13:12
수정 아이콘
블리즈컨 한번 가보는게 꿈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국수말은나라
24/04/28 16:58
수정 아이콘
블컨도 이제 액블로 같이해야할듯
스폰지뚱
24/05/08 17:37
수정 아이콘
지금의 블리자드라면 대충이라도 꾸려서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으나 그마저도 없다 -- 라고 읽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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