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0/30 18:32:52
Name Leeka
Subject [LOL] 자국리그 결과대로 순위가 나온 스위스 스테이지 (수정됨)

LCK

서머 우승 GEN - 3승 0패
서머 준우승 T1 - 3승 1패
서머 3위 KT- 3승 2패
서머 5위 DK - 2승 3패

LPL

서머 우승 JDG - 3승 0패
서머 준우승 LNG - 3승 1패
서머 3위 BLG - 3승 2패
서머 5위 WBG - 3승 2패


LEC

그파 우승 G2 - 2승 3패
그파 준우승 FNC - 2승 3패
그파 3위 MAD- 1승 3패
그파 4위 BDS - 0승 3패

LCS

서머 우승 NRG -  3승 1패
서머 준우승 C9 - 1승 3패
서머 3위 TL - 0승 3패
서머 4위 GG - 롤파크 탈락

VCS

서머 우승 GAM - 1승 3패
서머 준우승 TW  - 플인 탈락





스위스 스테이지의 정직함이 이런곳에서..

5개리그 모두 '자국 리그 성적순으로 스위스 스테이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리그 하나 정도는 반전이 있을법도 했으나 없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ord Be Goja
23/10/30 18:35
수정 아이콘
비겁하다 이렇게 정정당당한 방식을 준비하다니
23/10/30 18:36
수정 아이콘
정직한 스테이지...
파란짬뽕
23/10/30 18:38
수정 아이콘
시드는 차갑다
뜨거운눈물
23/10/30 18:47
수정 아이콘
정직하다 크크
23/10/30 18:50
수정 아이콘
스위스 스테이지가 참 정직해요. 대진운 있어도 잘하는 팀은 결국 올라감
타르튀프
23/10/30 18:51
수정 아이콘
스위스는 차갑다
23/10/30 19:05
수정 아이콘
알프스의 냉기!
Paranormal
23/10/30 18:53
수정 아이콘
이런 정정당당한 스위스 반대합니다 크크
Chandler
23/10/30 21:29
수정 아이콘
블루망겜의 영향도 크지않나…
당근케익
23/10/30 22:25
수정 아이콘
이야...차가운 곳이었네 스위스
23/10/31 00:17
수정 아이콘
사실 젠지 vs 징동 말고는 결과가 다 어느정도 예측이 되는..
23/10/31 11:40
수정 아이콘
한 번씩 블루 레드 돌아가는 것보다 상위시드가 더 유리해보이긴 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7291 23/11/13 17291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6942 23/11/13 16942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14343 23/11/13 14343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6641 23/11/13 16641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20020 23/11/13 20020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5942 23/11/13 15942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8454 23/11/12 18454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6596 23/11/12 16596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6684 23/11/12 16684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4896 23/11/12 14896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8605 23/11/12 18605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8370 23/11/12 18370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22735 23/11/12 22735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6295 23/11/12 16295 21
78525 [LOL] ??? 지금까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T1 응원글) [51] 원장16348 23/11/12 16348 23
78524 [LOL]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67] Leeka21111 23/11/12 21111 5
78523 [LOL] 롤=이상혁 (2) [12] 자아이드베르15625 23/11/12 15625 14
78522 [LOL] The Greatest Of All Time [50] TAEYEON17850 23/11/12 17850 12
78521 [LOL] 너라면, 무조건 반응하겠지. 그러니까 나는 [44] 아몬20460 23/11/12 20460 16
78520 [LOL] LPL :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39] Leeka19887 23/11/12 19887 8
78519 [LOL] 6년을 기다려 룰러를 잡는 페이커, 2년 연속 결승을 가는 T1 [110] 반니스텔루이21726 23/11/12 21726 13
78518 [LOL] 끝까지 의심해!!!!!!!! [11] Lelouch13636 23/11/12 13636 9
78517 [LOL] 그가 다시 한번 정점을 노리러 갑니다 [6] roqur14917 23/11/12 14917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