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7/11 15:49:19
Name SAS Tony Parker
File #1 1689057921219.jpg (234.7 KB), Download : 630
Link #1 트윗
Subject [LOL] 2026 아시안게임 롤 종목 유지


나고야에서도 롤을 볼 수 있겠습니다 크크크
그때도 페이커는 계약상 현역인게 소름이긴 하다...
다 큰 페이즈가 나가서 썰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7/11 15:51
수정 아이콘
그때쯤이면 프로팀 몇개 안남았을거 같긴 합니다.
SAS Tony Parker
23/07/11 15:52
수정 아이콘
특히 메이저 4대리그만 해도..
니하트
23/07/11 16:5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왠지 3연출전할 선수들도 있어보이네요.
23/07/11 15:58
수정 아이콘
이런 말 좀 뭐하지만 리그오브레전드가
아시안게임 종목 중에 관심도로 치면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요?
SAS Tony Parker
23/07/11 16:06
수정 아이콘
축,야, 또 뭐있을까요
미카엘
23/07/11 16:14
수정 아이콘
양?
SAS Tony Parker
23/07/11 16:18
수정 아이콘
양..도 낄수 있겠군요
23/07/11 16:24
수정 아이콘
한국 뿐만이 아니라 대회 전체적인 관심도를 따지면
오히려 원탑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
크리켓 이런 종목들이 인기가 많을라나....
데몬헌터
23/07/12 07:22
수정 아이콘
농구 배구?
블레싱
23/07/11 16:38
수정 아이콘
출전국이 아닌 나라 기준이면 탑일듯 크크크
OneCircleEast
23/07/11 16:40
수정 아이콘
대중적인 인기종목이라고 하면 뭐.... 골프 축구 농구 야구 배구 권투 테니스 이 정도 될 것 같은데 이스포츠 관심도가 몇 위 정도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23/07/11 16:57
수정 아이콘
올림픽이면 인정인데
골프 권투 테니스는...
당장 아겜 금메달 리스트도 모르는 수준이죠.
린 슈바르처
23/07/11 16:16
수정 아이콘
2012년에 자이라 나왔을 때 롤 시작했는데 아직도 현역이라니.. 정말 대단
반니스텔루이
23/07/11 16:54
수정 아이콘
2026년이면 페이커 나이가 30이네 크크
SAS Tony Parker
23/07/11 16:55
수정 아이콘
제가 28이군요 크크크
스팅어
23/07/11 17:13
수정 아이콘
그때면 PGR러들 대부분이 쉰이 넘을 거 같은데
귀한 인재군요
SAS Tony Parker
23/07/11 17:15
수정 아이콘
요즘 PGR 뷰잉파티 신청해두라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 꼬시고 있습니다 크크 미리 가입해둬
돈 안받아 츄라이 츄라이

수혈은 중요하니까요...
스팅어
23/07/11 17:1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역시 바른 인재였군요!!
이상 P부심 넘치는 피지알 가입 24년차 고인물회원
개념은?
23/07/11 17:43
수정 아이콘
페이커.. 생각보다 되게 어리네요 크크크
Lord Be Goja
23/07/11 18:06
수정 아이콘
그쯤이면 진짜로 회원님들 아들뻘 선수들이 경기를..귀여운맛에 볼지도
니하트
23/07/11 16:57
수정 아이콘
오,,, 군면제 기회 +1
시린비
23/07/11 16:59
수정 아이콘
26년이면 다큰 페이즈일지 어떨지 아무도 모르겠죠... 2020년에 지금을 예측하기 어려웠듯..
23/07/11 17:03
수정 아이콘
설마 또 너야? 라고 할 만한 선수가 있진 않겠죠.. 왠지 쵸비 페이즈 구마 정도는 저때까지 계속 정상급에서 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23/07/11 17:41
수정 아이콘
탑 친구들은 다들 어리고 원딜도 페이즈가 있고 정글은 지금도 인재가 없고 (설마 그리즐리가)
미드 설마 그때도 히히 아직 나지롱 하진 않겠죠 덜덜
SAS Tony Parker
23/07/11 17:45
수정 아이콘
DK 2군 루시드가..
우자매순대국
23/07/11 18:45
수정 아이콘
2026년이면 페이즈선수 월즈 쓰리핏하고 에이징커브 와서 한물갔다 소리 듣기에도 충분한 시간이라. 예측이 의미없죠 크크크
toujours..
23/07/11 19:05
수정 아이콘
롤이 저때까지 인기 유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해피새우
23/07/11 23:01
수정 아이콘
3년이란 시간이
2020년에 고스트 선수가 담원 합류하고
쵸비 선수가 한화는 커녕 아직도 drx에 있고
그리핀이 승강전 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긴 시간이니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상하기가 참 힘들 것 같네요
키모이맨
23/07/11 23:14
수정 아이콘
대부분이 중졸공익or@로 현역 찾기가 힘들고
그중 또 다수는 장기대기로 빠져서 현역 보기가 힘든 요즘 선수들과 달리
저 때 선수들이면 얄짤없이 다수가 현역일거라 더 절박할겁니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950 [PC] <Football Manager 2024> - 쉬어가기 치곤 좀 아쉬운데? [25] aDayInTheLife11193 24/01/01 11193 0
78949 [기타] 원신 아카라이브 채널 폐쇄 절차 돌입 [59] 푸른잔향18561 24/01/01 18561 1
78948 [콘솔] 창세기전 : 회색의 잔영 플레이 후기 [14] 제주산정어리13298 24/01/01 13298 9
78947 [기타] 작년(!)에 했던 게임들 리뷰 [2] 휘군12235 24/01/01 12235 1
78946 [스타1] 내 장례식에 틀어주세요 (feat. "여러분들은 게임을 왜 하십니까"라고 물어보면은,) [24] bifrost14591 24/01/01 14591 14
78945 [LOL] 롤파크 BBQ 따운... [45] SAS Tony Parker 21504 23/12/31 21504 3
78944 [LOL]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19] 트래17745 23/12/31 17745 6
78943 [기타] [POE] 패스오브엑자일의 스킨/꾸미기 조합! [11] 일월마가16968 23/12/31 16968 2
78942 [LOL] 페이커 데뷔 10주년 축하하는 LPL선수 및 관계자들 영상 [2] 수퍼카14978 23/12/31 14978 0
78941 [PC] [메이플 스토리] 결국 일이 터져버린 메생역전 사태 [16] 궤적15187 23/12/31 15187 2
78940 [LOL] 클템의 찍어 2023LCK스토브리그! [24] TAEYEON18229 23/12/31 18229 0
78939 [LOL] Faker, 이상혁의 지난 10년의 발자취 [FAKER INSIDE] [127] 이동파23076 23/12/29 23076 2
78937 [LOL]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목소리 | Oner's WINNING VOICE [12] 덴드로븀14370 23/12/28 14370 2
78936 [PC] [메이플 스토리/뿌리] 영상 및 인게임 관련 공지 [11] 이호철12430 23/12/28 12430 4
78935 [스타1] 오늘 저녁 스타 레전드 송년의밤 (4대천왕 출연) [19] 김재규열사16831 23/12/28 16831 1
78934 [기타] 저도 써보는 2023 플레이한 게임들 [43] Kaestro16675 23/12/27 16675 11
78933 [LOL] KT 로스터 구성에 있어 데프트가 큰 역할을 했군요 [43] 수퍼카23662 23/12/27 23662 16
78932 [콘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엔딩감상 및 기대감 (스포 많음)(주의) [51] Janzisuka16778 23/12/26 16778 8
78931 [콘솔] 2023 올해 즐긴 게임들(콘솔 게임 위주) [18] 양웬리12555 23/12/26 12555 2
78930 [LOL] 아놀드 디코 사과문 찐최종본.final(1) (수정) [108] 한입24551 23/12/26 24551 3
78929 [LOL] 젠지 디스코드에 아놀드 허의 새 사과문이 올라온 모양입니다. [136] 22000 23/12/26 22000 0
78928 [뉴스] 중국 게임 규제 완화 결정 [37] 한입19822 23/12/25 19822 0
78927 [콘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초반 소감 - 이정도면 꽤 할만하다 (스포 없음) [47] 밥도둑14836 23/12/24 14836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