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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6 03:08
말 그대로 엄청난 기대작이었죠 지금도 기억될 정도로.
창세기전3, 악튜러스, 마그나카르타 생각도 같이 납니다. PC 패키지 게임들 뭐뭐 샀나, 국산 게임은 뭐 샀나 생각해 보게 되네요 덕분에. 추억입니다..
23/06/26 09:02
참 여러모로 아쉬운 타이틀이었죠.
속편 전개나 영화화 같은 건 진짜 실망스럽지만, 호러게임으로서의 반짝이는 가능성은 여전히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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