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2/02 15:03:59
Name 피죤투
Subject [콘솔] 파엠 인게이지 루나틱 클래식 클리어 소감(스포) (수정됨)
디엘시는 12장부터 샀습니다. (11장 뺐기는거 너무 화났어요..)

최종 라인업
주인공 스타루크 오르텐시아 아이비 미스티라 세이다스 골드마리 파네토네 메린 라피스 베일 유니카 모브 프랑

육성
초반부터 너무 어렵고 경험치 적게 주기 때문에 레벨이 밀리거나 대기만성형으로 보여도 당장 구리면 벤치 보내면서 10장부터 1군만 추려서 했고 풍설과 다르게 자원도 적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 키우키는 무리고 문장사,스킬은 포켓몬 테라스탈 수준으로 폭 넓은 세팅이 가능하지만 sp 적게 주기 때문에 이것도 원하는 만큼 세팅은 못합니다. 조우전도 거의 없구요. 노말 하드는 모르는데 루나틱으로 육성은 한계가 있네요

전투
씹덕 srpg중 GOAT 전투하나만으로 살 가치가 있네요. 전략과 맵설계도 훌륭한데 인게이지 뽕맛이 너무 좋습니다.
밸런스는 회피탱이 후반에 가면 입지가 애매해지고 적들 방어력이 너무 높아서 물딜은 몇몇 에이스 빼면 쩌리화 되서 빡쌔네여(제파티 문제일수도)
제일 빡쌘 맵은 25장인데 정면전은 리트해도 못 깨서 워프로 드랍해서 깼네요

산책
풍설의 좋은점은 없애고 나쁜점만 가져왔습니다.
꿀잼 커뮤니케이션은 없애고 미니게임 잔뜩 늘렸는데 귀찮고 동선도 구린 폐지 줍는건 누구 아이디어인지..
하다보면 풍설보다 구립니다. 최악

스토리
전형적인 클리세 범벅 깊이 없는 왕도물이라 파엠답달까.. 캐릭터 비중도 너무 쏠려서 왕족도 쩌리회되는데 이게 최선의 전개인지…
학생 꾸준히 챙겨주는 풍설 참고하면 어땠을까 싶네요.

끝으로
전투는 goat라 풍설의 장점까지 합치면 우주 갓겜이 됐을텐대 살짝 아쉽네여
다회차 인계가 없어 보여 또 하는건 무리고 dlc 추가 스토리 업뎃되면 그때 다시 할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23/02/02 15:12
수정 아이콘
산책 너무 짜증나요 크크크크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도 노멀에서 조우전 돌리고 있는데... 다임썬더 시트리니카 파이팅
피죤투
23/02/02 19:50
수정 아이콘
저보다 재밌게 즐기시네요. 저도 애정캐로 편하게 키우고 싶은데 인계도 없고ㅠ
及時雨
23/02/02 20:42
수정 아이콘
시트리니카가 속도는 그저 그런데 마력 성장률이 사기라서 다임썬더 주면 정말 조와여
23/02/02 15:24
수정 아이콘
막 브로디아 진입한 시점인데 슈패미나 GBA시절보다 드디어 연출이 연출다워짐(풍설연출은 진짜 똥맛이었습니다...) + 루나틱으로도 아직 쉬워서 싱글벙글입니다 크크

전작도 굳이 띵작이나 무의미한 노가다같은거 없이 했어서 이번작도 그냥 귀여운 애들 안경씌워가며 재밌게 키워서 깨볼려구요.
시리즈 수년 잡다보니 구린 스토리엔 이미 면역인데 막간 회화 중 전투 칭찬대사(인연조각 주는 개쓸모없는 대사) 땜에 스토리 대사 막아놓은건 진짜 커버못치겠습니다...
잠이온다
23/02/02 15:52
수정 아이콘
게임이 뭔가 조삼모사같아요. 이전작의 나쁜점이랑 좋은점을 뒤바꾼 느낌...

그리고 모션 너무 멋있습니다 풍설 전투 모션이랑 비교해보니 격이 비교가 안되는 듯..
23/02/02 16:30
수정 아이콘
저도 루나틱 클리어하고 좀 더 플레이해보고있는데 SP는 부족한게 아니더라구요.
애초에 너네 2천 3천짜리 스킬 스토리 깰때 뚝딱 달생각 하지말라는 거였습니다.

엔딩후에 야리코미 요소로 넣어준거더라구요. 어렸을때 달란트 시장마냥 살수있을것처럼 해놓고 설명이없어서 그렇지...

일단 제작진이 생각한 엔드컨텐츠는 엔딩후 조우전(루나틱은 엔딩후에 조우전 마구 뜹니다)+연전의 시련 같습니다.
근데 그 엔드컨텐츠가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는 없고 지루하더군요. 특히 연전의 시련은 SP를 많이 주는대신에 진~~~~짜 졸립니다.

루나틱 몸비틀어서 1회차 깼으면 2회차 3회차는 넘치는 자원으로 안써본캐릭, 비주류 육성 해보는게 SRPG의 진정한 엔드컨텐츠죠.
인계요소 패치되면 2회차 3회차에 시작부터 재이동달고 회피30달고 사룡솜브르 학살단 꾸리는 재미는 있을거같아서 패치만 되면 한번 더 할거같습니다.
23/02/02 16:37
수정 아이콘
초반부 플레이 중인데 DLC 구매해야 할까요?

좋은 무기가 들어온다는 얘긴 들었는데, 없이 하는게 오히려 더 재미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일단은 그냥 해보고 있습니다.
잠이온다
23/02/02 17:21
수정 아이콘
루나틱 하실거면 DLC 구입해도 어렵긴 합니다. 다만 DLC문장사인 치키, 삼반장 문장사가 사기라서 난이도가 떨어지긴 해요.

무기는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연동 보상이라 공짜인걸로 알고있어요.
23/02/02 17:50
수정 아이콘
전투 하나는 진짜 잘만든것 같습니다.
산책파트나 스토리보면서 한숨 나오다가도 전투만 시작하면 시간 순삭되네요.
이웃집개발자
23/02/02 20:14
수정 아이콘
으아악 으악!! 나도 이렇게 간결하게 쓸걸.. 전체적으로 공감입니다 ㅠㅠㅠ
쇼쇼리
23/02/17 18:57
수정 아이콘
산책을 개선하랬더니 왜 개악을 했을까요. 전작에서 산책파트의 장점이었던 유닛별 캐릭터성을 살리는 부분을 다 없애고 단점이었던 지루한 미니게임을 대폭 증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664 [콘솔]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왕국의 눈물(야숨 2) 5월 12일 발매 [33] 제트버스터10673 23/02/09 10673 1
76644 [콘솔] 두서없이 적는 파이어엠블렘 인게이지 클리어 후기 [18] 이웃집개발자9249 23/02/02 9249 2
76640 [콘솔] 파엠 인게이지 루나틱 클래식 클리어 소감(스포) [11] 피죤투8763 23/02/02 8763 0
76579 [콘솔] [원신] 픽업 캐릭터 후기 [73] 삼화야젠지야12837 23/01/16 12837 0
76541 [콘솔] 브금맛집 제노블레이드3의 TOP 21곡을 뽑아봤습니다 [4] 아빠는외계인8679 23/01/10 8679 1
76537 [콘솔] 위쳐3 차세대패치 버전 후기 (노스포) [25] 지대호12417 23/01/09 12417 2
76535 [콘솔] 의리남 잭스 이야기 : 크라이시스 코어 파판7 리유니온 플레이한 감상 (스포유) [6] 담담6632 23/01/09 6632 0
76509 [콘솔] 2023년 발매 예정 게임 기대작들 [77] 아케이드15378 23/01/02 15378 1
76500 [콘솔] 22년 일본 게임 패키지 판매순위&기종별 패키지 판매량 점유율 [21] 크레토스11582 23/01/01 11582 0
76497 [콘솔] 3대 웹진이 각각 발표한 2022년 GOTY [17] 아케이드12306 22/12/31 12306 0
76496 [콘솔] ESRB 등급판정에서 묘사된 파이널판타지16의 플레이 내용 [9] 아케이드12599 22/12/31 12599 0
76479 [콘솔] 아쉬운 명작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스포 없는 후기) [33] 한이연12096 22/12/27 12096 3
76433 [콘솔] 스위치 e샵 카카오페이 추가 + 해외계정 결제 차단 [43] 염력의세계17078 22/12/14 17078 4
76423 [콘솔] 철권7 판매량 세계 판매량 1천만장 돌파 [4] SAS Tony Parker 11732 22/12/12 11732 0
76395 [콘솔] 체인드에코즈에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26] 천혜향9495 22/12/09 9495 3
76388 [콘솔] 아머드 코어 6 : 루비콘의 화염 트레일러 [35] 김티모13090 22/12/09 13090 2
76379 [콘솔] 美FTC가 MS의 ATVI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소송 [10] 그말싫10365 22/12/09 10365 0
76367 [콘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아직도 논쟁 중이라 뒤늦게 해본 후기 [55] 샤르미에티미15597 22/12/06 15597 5
76352 [콘솔] [노스포] 칼리스토 프로토콜 핥아본 후기 [19] 김유라12590 22/12/03 12590 1
76346 [콘솔] (리뷰) 칼리스토 프로토콜 - 실망의 연속 [21] NSpire CX II10944 22/12/03 10944 2
76282 [콘솔] [노스포] 갓 오브 워 후기: 상반기는 엘든링, 하반기는 라그나로크 [5] 김유라9241 22/11/28 9241 4
76268 [콘솔] 영웅전설 여의궤적2 스포없는 리뷰 [15] 아빠는외계인11150 22/11/27 11150 2
76158 [콘솔] [NFS] 오랫만에 갓겜 냄새가 나는 신작 [6] MissNothing9023 22/11/22 90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