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1/24 19:50:35
Name 쥬리
Subject [모바일]<무기미도> OST가 참 맘에드는 모바일게임 (수정됨)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즐기고있는 게임이 바로 무기미도입니다
뭔가 흔한 양산형 같지않은 디자인에 끌려서 시작했다가
푹빠져서 즐기고있습니다
의외로 여성분들이 많이즐긴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깨스통기자님의 유튜브에11월 서브컬쳐모바일 1위를 할만큼 좋은 출발을 보였었지만
확실히 뭔가 스토리 다깨고나면 즐길거리가 부족해서 지금은 좀 접는분들도있고 그런분위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게임에 여러가지 장점이 있고 보통은 스토리들을 꼽고는 하시는데
저는 이게임은 OST 역시 장점이 아닌가 하는생각이들더라구요
전 보통 모바일 게임을 즐길때는 브금을 꺼놓고 하는편입니다
근데 이게임은 브금을 찾아서 듣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몇곡 소개하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1.End of summer



가장 좋아하고 요즘도 간간히 듣는곡입니다
뭔가 여름의 해질녘이 상상되는 그런노래입니다

2.The Show Begins



이게임 메인화면에 나오는 곡으로 뭔가 이 게임의 배경인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정말 잘어울리는듯한 느낌이어서 가끔은 그냥 메인화면만 틀어놓고 감상할때도있습니다

3. The Evil Dragon



전형적인 JRPG 느낌의 곡입니다
게임 내용중에 용사가 나오고 그런 내용이있던 에피소드의 브금이었던 노래인데
뭔가 예전 파판 시리즈노래들이 떠오르는 곡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예전에는 진짜 이런느낌의 노래들이 많았는데 하던 생각을 하면서 들었었네요

4. Legion's Arrival



게임 중반부에 스토리의 핵심인 군단이 어떤집단인가 하는 느낌이 잘듣게 만든 곡이어서
이 게임 참 분위기와 잘어울리는 곡을 쓰는구나하면서 들었던 곡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조야라는 캐릭에 빠지기 좋게 스토리와음악을 잘썼던 기억이 나네요


이외에도 사실 가장 최근에 이벤트로 나눠주고있는 곡도 좋고
여러가지 추천드리고싶은 곡들이 많지만 
일단 제가 자주듣는 곡들을 한번 올려봤습니다

사실 제법 하시는분들이 많은 게임인거같은 무기미도인데
저는 최근에서야 OST를 찾아가면서 또 새로운 재미를 찾게된거같아서
다른분들도 이런면도있는 게임이구나 하고 아시면 좋을꺼같아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다들 한번 찍먹해보시는것도 좋지않을까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설은 좀 지났지만 다들 새해복많이들 받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강동원
23/01/24 20:16
수정 아이콘
BGM도 좋고 한국 성우분들 더빙도 좋아서 메인스토리나 이벤트스토리를 오토 눌러놓고 애니 보듯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적으로는... 솔직히 캐릭 성장 재화가 부족해서 조합은 강제되는데
전투에서도 뭐 특별한 기믹이랄게 없다보니 주력 파티로 슈슈슝 밀면 끝이라 아쉽긴 합니다.
23/01/24 20:18
수정 아이콘
그점이 좀 아쉽긴합니다
다양한 조합을 실험해보고싶어도 특정지점까지는 최적화된 조합으로 빠르게 가는게
향후에 이점이 많다보니까 결국 다비슷비슷하게 가게되죠
그렇다고 재화가 넉넉해서 이것저것 손대볼수있는구조도 아니긴하구요
23/01/24 20:22
수정 아이콘
비슷한 의견을 설문조사때마다 제출하고 있는데 컨텐츠 개발중인거면 좋겠습니다 하하...
23/01/24 20:26
수정 아이콘
중섭에서는 벌써 길드전이 2회차까지 마무리됐던데
글로벌서버들은 일단 한번은 거른거같고
부서진방어선 고난이도는 아마 조만간 들어오지않을까싶네요

그것보다 최근에는 이제 중섭에서 한정캐릭터가 등장해서
더블픽업 나온걸보고 아 이거 곤란한데 싶긴하더라구요
23/01/24 20:36
수정 아이콘
무기미도 가챠야... 출시되었을때부터 족쇄에 유의미한 성능 차이가 있다보니 저는 한정 나와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길드전은 재밌어보이지만 피곤해보이기도해서 기대반 불안반으로 출시 기다리고 있긴합니다
강동원
23/01/24 20:30
수정 아이콘
명일방주도 사실 게임 초기엔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맵과 지형으로, 보스 기믹으로, 계속 출시하는 오퍼레이터 스킬로 돌파하는 데 성공했죠.
근데 무기미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공격해오는 플랜츠 vs 좀비 형식이고 맵이 넓지도 않아서
게임적 재미를 줄 방법이 보스 허수아비 쳐서 딜미터기 뽑아내기 원툴 같아서 과연 어떻게 돌파할 지 매우 걱정입니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23/01/24 20: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명일방주에서 딱 한번 시도했었는데, 맵마다 오퍼레이터 반복사용만 막으면 그 자체로 전략성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한 번 나오고 안나오는걸 보면 실패한 컨텐츠로 여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로그라이크 방식이 핫하던데 그쪽 컨텐츠 개발은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드아아
23/01/24 21: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명일방주는 중국서버에 신규 컨텐츠 1월 2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음..개인적으로 연동경기랑 돈스타브형식으로 좀 스깐 형식이 아닌가 추측중입니다. 자세한건 나온 후 해봐야 할거 같긴한데..
23/01/24 20:23
수정 아이콘
전 로비 뮤직이 좋더라고요.
23/01/24 20:26
수정 아이콘
로비뮤직도 상당히 좋죠
이번 신규이벤트 메인테마도 좋은거같고 소개는 안했지만
진짜 좋은 곡들이 많더라구요
지탄다 에루
23/01/24 22:20
수정 아이콘
와 이렇게 따로 놓고 보니까 정말 좋네요
다 비슷비슷한 게임들이 많은데 확실히 유니크한 포지셔닝이 있는 무기미도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애니화 같은것도 되면 진짜 잼있을 것 같은데..
23/01/24 22:28
수정 아이콘
명방 뉴럴 블아 하고있었고 블아가 캐릭터랑 스토리에는 진짜 감탄하는데 전투가 초기 맵 밀때 이후 너무 재미없어서 (...) 스토리 어플로 남겨두고 초기에 접었던 무기미도 설에 다시 잡았습니다.

역시 UI 빼곤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더군요. 전투도 일단 비비는 맛이 있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이그니스 수감스토리는 눈물나고...안접고 진작 붙들고 있었어야했는데 ㅠㅠ
23/01/24 23:17
수정 아이콘
브금 맛집이죠. 원신과 이것만 하고 있습니다.
23/01/25 03:01
수정 아이콘
더빙 수준은 원신과 양대산맥으로 1위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정말 더빙 수준이 미쳤습니다.. 아 니케도 더빙력 좋긴했는데.. 진짜 이런 게임들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번 이벤트 너무 길어서 좀 짜증나긴 하는데 -_ - (분재면 분재답게...) 그래도 스토리 스킵을 못하겠네요
23/01/25 03: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4막까지만가면 매일 티켓 처리하기가 좀 수월해져서 이제는좀 괜찮아졌더라구요
어후 초반에는 진짜티켓쓰는것도 일이었는데
삼화야젠지야
23/01/25 09:22
수정 아이콘
게임에게 스토리는 포르노의 스토리와 같다...라는 말이 있지만 모바일 게임은 역도 성립합니다.

모바일 게임에게 있어 게임성은 포르노에게 있어 그것과 같다. 게임성은 구색만 갖춰도 스토리만 좋으면...
23/01/25 15:03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성장을 해놓으면 시간투자를 할게 적어진다는게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당분간은 노력을 들여서 키울게 없어지다보니 재화쌓기에 재미붙이고 있네요.
23/01/25 15:22
수정 아이콘
그렇죠 어느정도만해두면 완전한 분재로 되서 그냥 하루에 한두번만 할수있다는걸 장점으로 받아들일수도있죠
저도 요즘은 하루 2번정도로 가볍게할수있게되서 이벤트때만 바쁘고 그래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23033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399969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551856 12
76661 [스타2] 22-23 시즌의 결산대회 IEM Katowice 2023이 내일 개막합니다 [8] SKY92831 23/02/07 831 3
76660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2/8 (수) 업데이트 점검일정 및 패치노트 안내 [3] 캬옹쉬바나581 23/02/07 581 0
76659 [LOL] 젠지 소속 방송인 vs 아프리카TV BJ 대결.JPG [13] insane3766 23/02/07 3766 0
76658 [LOL] 재미로보는 LCK 팀들의 플옵 진출 성공/실패 기록 [16] Leeka3175 23/02/07 3175 1
76657 [LOL] 2023 LEC Winter 1라운드 결과 [29] BitSae3787 23/02/07 3787 1
76656 [LOL] 너구리 아프리카방송에서 썰푼 내용.TXT [27] insane9889 23/02/06 9889 6
76655 [PC] [발로란트] 가장 큰 규모의 세계대회 락인이 13일 시작합니다 (트레일러 추가) [11] 말레우스2389 23/02/06 2389 0
76654 [기타] 그래미 신설 비디오게임 부문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 라그나로크의 서막 수상 [9] 타카이3484 23/02/06 3484 0
76653 [LOL] 라이엇 코리아 입장문 발표 [121] 리니어14998 23/02/05 14998 20
76652 [LOL] 브리온 최우범 감독 "단순히 사과로 넘어갈 일 아냐" [56] insane10233 23/02/05 10233 29
76651 [LOL] 도인비가 방송에서 말한 이번 오프시즌 4대리그 연봉 및 재정 이야기 [41] 아롱이다롱이8852 23/02/05 8852 3
76650 [LOL] 우리 T1 월클 아닙니다 [430] 바인랜드16063 23/02/04 16063 13
76649 [LOL] 밴픽 비판에 발끈하는 kt 강동훈 감독 [61] ELESIS12357 23/02/03 12357 2
76648 [LOL] 우리 개는 물어요! 전패 탈출 광동프릭스 [32] 이거쓰려고가입8285 23/02/03 8285 9
76647 [모바일] 아키에이지 워도 결국 [21] 김꼬마곰돌고양5976 23/02/03 5976 0
76646 [LOL] 폭주기관차의 신호탄? [58] 이거쓰려고가입9939 23/02/03 9939 6
76645 [LOL] 페이커 : 준비 부족했고 이기려는 의지도 부족했다 [182] 리니어13767 23/02/02 13767 1
76644 [콘솔] 두서없이 적는 파이어엠블렘 인게이지 클리어 후기 [18] 이웃집개발자2767 23/02/02 2767 2
76643 [스타2] IEM 뷰잉파티 신청 종료 안내 + IEM 월챔 2023 스타2 일정 관련 TMI [4] Periodista1602 23/02/02 1602 2
76642 [기타] 카운터사이드 쇼케이스 간단한 후기 [6] 드로우광탈맨1704 23/02/02 170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