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0/28 14:50
그러니까 플랑드레가 억제기 재생성으로 기방에 성공하는 그림을 보고
리콜을 한 번 끊고 딱 맞춰서 다시 리콜을 했다는거죠? 진짜 다시 보니 귀환을 80%쯤 시전한 상태에서 다시 귀환타네... 첫 귀환시도부터 집에 올 때까지 14초+ 정도 걸림.. 진짜 왜 끊은거야
22/10/28 15:04
데프트 너무 호감이고 저도 저 인터뷰 때 같이 울었지만, 전 그래도 17년 결승 이후로 제 시간을 멈추어 놓은 페이커 응원 할 겁니다. 무엇보다 둘 다 결승 가면 좋겠네요.
22/10/28 15:22
진짜 데프트 롤드컵 인연 없나하다가 데프트+마타를 결국 구성하길래 아 롤드컵 한번은 먹겠구나 했는데
그때도 못먹는거보고 진짜 안되나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기회가 오긴 오네요. 이번 젠지 drx 승자가 롤드컵 먹기를 바랍니다 꼭
22/10/28 15:59
대퍼팀으로 대권도전에 실패하고는 더 이상 롤드컵 토너먼트까지 올라가겠나 싶었는데, 인생 참 모를 일이네요.
응원팀이 떨어진 이상 뎊트 응원합니다.
22/10/28 16:41
이래저 젠지응원하지만 일요일 경기는 누가 이겨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
룰러 피넛 쵸비의 스토리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해서 드라마로도 엄대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내일은 T1이 이겨야 합니다. 반박불가!
22/10/28 20:11
올드선수에게 좀 더 애정이 가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들의 어린시절부터 노장이 될때까지 그들의 성장스토리를 같이 봐왔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22/10/28 23:07
담기 팬이라 누가 우승해도 상관없다가 포지션이었는데..
실제로 우승 보고싶은 선수들도 각 팀마다 있고 해서.. 근데 데프트 우승하는거 상상해보니까 눈물이 왈칵... 그래서 DRX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