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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8 21:58
82시즌부터 팀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작년 드래프티까지 kbo의 대부분 선수가 해당 연도 드래프트에 나오게 설정되어 있어서 원하는 선수를 드래프트하여 팀도 구성할 수 있고요. 다만 정식 히스토리 모드가 아니라 퀵스라서 수동으로 계속 설정을 만져줘야한다는 것이 좀 번거롭습니다.
22/09/06 17:00
아 허XX 팀을 그렇게 밖에 못 이끌어? -> 5시간 플레이 후 -> 삭제(사유: 롯데 자이언츠)
아 서X 팀을 그렇게 밖에 못 이끌어? -> 10시간 플레이 후 -> 삭제(사유: 롯데 자이언츠)
22/09/08 00:34
22가 지금 한시즌도 못 돌려본 상태로 있는데.... 으음...
직관적이었던 모굴에 비해 조금 복잡해진 조항들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적당히 한 시즌 돌리고 말았는데 이걸 또 산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 제 응원팀 kt가 조금 정상적인 데이터로 나와주면 할수도... 22는 고영표가 다패왕하고 선발투수진 대붕괴 사태에 알몬테 타격캐리로 근근히 버티는 세계선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한 감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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