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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0 22:52
센코쿠의 제트가 미쳐 날뛰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센코쿠게이밍 원딜의 안일한 위치선정으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점멸도 있었는데.. 안쓰고 버티다가 결국 제압됨.
22/04/10 23:00
올해는 이걸 넘어서 뭘 줄지 궁금합니다. 작년의 아리아요리모 심심해서 다시 퍼옴요 크크크크
DFM의 MSI 진출을 축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75TrVHf6JU
22/04/10 23:02
이게 정규시즌 때보다 경기력이 확실히 별로였던게, 야하롱이 정규시즌 기준으로는 작년 아리아 혹은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 이번 플옵에선 내내 상태가 심각했던 터라...
22/04/10 23:05
일본에서 롤 게임인기는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던데 뷰어쉽이 계속 오르는게 신기하네요.
오늘도 공식방송만 7만명 넘게 보던데 DFM의 롤드컵 선전의 영향인지
22/04/10 23:07
아뇨. 결승전은 항상 뷰어십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놀라운게 아니에요. 거기에 경기가 고픈 사람들이 많아서 외국인들도 보기도 했을꺼고 .. pgr 에서도 많은분들이 챙겨보셨으니
22/04/11 17:07
그때보다 더 뻥튀기 되서 얘기한거에요. 버튜버도 같이 중계해서 대충 봐도 10만명 이상 나왔어요.
보통 결승해도 4~5만명 수준이었는데
22/04/10 23:14
전 DFM정도면 조별 뚫을만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마도 올해 티어2 배정을 받을 거라 3~4 티어에 VCS 걸리는 것만 조심하면 해볼만 한 것 같아요. 작년에도 결국 C9에 밀린거라...실력적으론 PGG 보다 확실히 우위였죠.
게다가 VCS도 압도적 1황 대신 2위팀이 올 확률이 높고....무엇보다 LPL이 못오면 더더욱 가능성 올라갈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PCS 1황 PSG도 미드가 베이입니다...야하롱 정도면 해볼만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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