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1/05 15:50:07
Name
Link #1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056670v
Subject [뉴스] 중국, 수개월 판호 중단…게임사 14000곳 폐업 (수정됨)
["맹목적으로 금전을 추구하지 말라"]
["잘못된 가치관이 들어있거나 음란하고 잔인한 내용은 엄금하며 배금주의, '여성스러운 남자'(娘炮·냥파오), BL(남자 동성애 소재) 등의 불량 문화를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 "영적 아편" 및 "전자 약물"]


시진핑이 중국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 문제를 제기 하고 난 뒤 중국 공산당은 텐센트와 넷이즈 등 주요 게임업체, 게임 계정 거래 플랫폼, 게임 방송 플랫폼 등을 상대로 '웨탄'[1](約談·예약면담)을 하며 게임업계를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의 게임이용 시간을 1시간으로 규제하고 온라인 게임 콘텐츠에 대한 심의 강화도 요구하며 본격적으로 규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판호발급을 중지한것인데요.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해 7월 말 이후 현재까지 판호 승인 게임 목록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2018년 9개월 동안 중단된 이후 가장 긴 중단 기록입니다.

하루에 70~80여개가 발급되는 판호 승인이 멈춘 결과, 지난 3개월 사이 14000여개 게임 관련 업체가 도산했습니다.

물론 한한령 이후 우리나라 게임에게 판호 승인하지 않은 기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긴합니다.
(2017년 2월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모바일’을 마지막으로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을 중단하고 2020년에 1개 2021년에 2개)
이런 중국의 규제가 자국의 게임산업의 약화를 불러일으킬거 같은데,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음좋겠네요

[1]*웨탄은 정부 기관이 감독 대상 업체나 기관을 불러 질타하고 시정을 요구하는것



참고
중국, 수개월 판호 중단…게임사 14000곳 폐업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056670v
중국 당국, 게임 업체 소집 "신규 판호 발급 중단" 통보(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9069251083
中, 한국 게임 판호 발급의 흑역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747248/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1/05 15:52
수정 아이콘
중국 게임개발력 꽤 경쟁력 있다 생각하는데 자기들이 스스로 망치는거 보면 다행이라 할까요?
달마야놀자
22/01/05 15:52
수정 아이콘
중국 민짜 게이머들은 불쌍하지만 가오카오나 공부해야죠 뭐 어쩌겠습니까 크크크
음란파괴왕
22/01/05 15:58
수정 아이콘
스팀용 게임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중국게임 재미있는거 많던데.
삼화야젠지야
22/01/05 15:59
수정 아이콘
이걸 개꿀이라 말하기에는 당장 개멸이 될 수도
올해는다르다
22/01/05 16:13
수정 아이콘
일단 단기적으로는 감사할 따름인데, 과연 장기적으로 애들이 게임 대신 공부를 더하는 효과가 어느정도라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친게임 측에서 그런 류의 연관성 아예 없다는건 별로 안믿겨서요.
엘든링
22/01/05 16:13
수정 아이콘
그전에도 9개월 동안 중단한 적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14000개라니 숫자부터가 엄청나네요
22/01/05 16:22
수정 아이콘
한국한테 기회가 올까요?
자국 산업도 조지긴하지만 그래도 쟤넨 맘껏수출하고 수입을 안하는데...
벌점받는사람바보
22/01/05 16: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소속만 중국이고 해외시장 노리는 게임사들 많아서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대
자국시장 노리는 게임사 타격이 크긴크네요
그리고 국내에 게임 부족하면 멀쩡이 잘팔고 있는 해외 게임들 하는 쪽으로 발전을 해버려서 이게 맞나 싶은대 ...
StayAway
22/01/05 16:34
수정 아이콘
문혁 순한맛..
22/01/05 16:38
수정 아이콘
덕분에 경쟁작이 안들어와서 이미 중국에 있는 업체들은 매출이.. 흠흠..
코우사카 호노카
22/01/05 16:38
수정 아이콘
관심 가지는 인디겜 몇개가 있는데
이참에 아예 한글화까지해서 스팀 출시로 간다..!
로 가면 좋겠는데 말입죠
뜨와에므와
22/01/05 17:01
수정 아이콘
우릴한테 유리할 건 없죠
중국같은 나라에 대해선 상호주의로 나가야죠
무역장벽 세우는 나라에 대해선 같은 규칙으로 대해야 됩니다
쓰레기 중국게임들이 플레이스토어에 가득한데
22/01/05 18:04
수정 아이콘
게이머 입장에선 중장기적으로 큰 손해죠. 한국에서도 배그가 나왔는데, 중국에서도 그런 갓겜 안나오겠습니까
22/01/05 18:30
수정 아이콘
알아서 쪼그라 들겠다는데 말릴 이유는 없겠네요.
중국이 들어오는거 막는다고 같이 쪼잔하게 못들어오게 할 필요도 없구요.
경쟁은 거의 언제나 옳습니다.
22/01/05 18:30
수정 아이콘
이거 어떻게보면 사다리걷어차기 아니에요?
22/01/05 19:20
수정 아이콘
모바일게임은 중국이 더 잘만든지 한참된거같은데 스스로 게임산업 없애버리는게 웃기긴하네요.
배고픈유학생
22/01/05 20:01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중국에서도 대작겜나올 수 있는 환경인데, 중국공산당 대단하네요
이연진
22/01/05 20:11
수정 아이콘
스팀에 출시한다거나 혹은 한국이나 일본에서 서비스 시작하는 것은 아무 문제 없는 건가요? 그것도 판호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겠죠?
깻잎튀김
22/01/05 22:06
수정 아이콘
자국민에게 아편을 파는건 국가경쟁력에 손해라는 판단이니, 외국에 파는건 자국에게 이득이라 판단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나없이사나마나
22/01/05 22:31
수정 아이콘
오공은 어떻게 되려나...
메가트롤
22/01/06 01:41
수정 아이콘
대국의 셀프 밸런싱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네~ 다음
22/01/06 23:24
수정 아이콘
중국이 게임까지도 먹을줄알았는데 시진핑핑이가 아주 제대로 걷어차주고있네요.
사실 그에겐 그깟게임보다야 자기들한테 충성이 더..
DownTeamisDown
22/01/08 13:11
수정 아이콘
괜히 중국이 명나라때 아프리카 까지 정화원정대 보내놓고도 발전이 없어서 식민지쟁탈전이나 산업혁명에서 뒤쳐진게 아니라는...
깃털달린뱀
22/01/07 00:45
수정 아이콘
장하다 습근평
중국 게임계를 멸망시켜버리렴
천혜향
22/01/07 15:20
수정 아이콘
아이디어만 주면 퀄리티 업해서 똑같이 베낀 중국겜이 많아서 좋았는데 이젠 아쉽네요
원신을 시작으로 더 터질게임들이 많을거 같았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672 [뉴스] 신규 출시되는 NC 신작 목록 [57] 초현실10820 22/02/14 10820 0
73660 [뉴스] 임요환·홍진호, 2월 22일 스타크래프트 맞대결 [32] 아지매12502 22/02/12 12502 34
73510 [뉴스] 라이엇 게임즈 저작권 침해로 고소 [39] 11786 22/01/22 11786 0
73485 [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엑티비젼 블리자드 인수 [120] 달은다시차오른다16057 22/01/18 16057 11
73397 [뉴스] 원신 캐릭터 복장변경 [23] 12144 22/01/05 12144 1
73396 [뉴스] 중국, 수개월 판호 중단…게임사 14000곳 폐업 [25] 9388 22/01/05 9388 1
73390 [뉴스] ‘기부천사’ 페이커, 사랑의 열매에 5000만 원 기부 [33] Hestia9849 22/01/04 9849 29
73355 [뉴스] e스포츠, 대한체육회 정식종목으로 채택 [26] Fin.9449 21/12/27 9449 2
73321 [뉴스] G식백과 대선후보 출연 확정 [35] 13906 21/12/20 13906 10
73320 [뉴스] CJ ENM, OGN 매각 재추진.. 오피지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37] Leeka12853 21/12/20 12853 2
73299 [뉴스] 디아블로2가 11년만에 대규모 패치를 합니다 [109] Darkmental15899 21/12/16 15899 2
73267 [뉴스] 게임 질병화의 선봉장, 신의진 손인춘 컴백 [23] 12562 21/12/11 12562 5
73227 [뉴스] PSN 부사장 15살 소년과 성매매의혹으로 해고 [13] 달은다시차오른다10318 21/12/06 10318 0
73224 [뉴스] 액티비전 블리자드, '더 게임 어워드' 참가 못한다 [12] 10732 21/12/05 10732 0
73167 [뉴스] 엑박 패스 for PC 3개월 1000원 [15] CV9730 21/11/30 9730 1
73156 [뉴스] 국민의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법제화' 추진한다 [69] 캬옹쉬바나14678 21/11/28 14678 3
72988 [뉴스] [LOL] 유력해진 천하삼분(天下三分)의 계 [105] 크크루삥뽕18689 21/11/19 18689 0
72908 [뉴스] 中언론 “페이커 연봉 52억원…e스포츠 세계 1위” [85] Leeka20119 21/11/12 20119 1
72895 [뉴스] 에이전트 A씨는 왜 롤드컵 현장에 있었나 [24] 비오는풍경13733 21/11/11 13733 1
72828 e스포츠 세제 혜택 법안등 8개의 개정안 발의 [15] 아롱이다롱이14022 21/11/06 14022 3
72790 [뉴스] 카카오게임즈, 4500억 원 들여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인수 [27] 캬옹쉬바나11886 21/11/01 11886 0
72764 [뉴스] [단독] 11월 컴백? 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 영구 출장 정지 해제 내막 [58] Peggg13166 21/10/30 13166 5
72733 [뉴스] 내년초로 연기했던 이번 블리즈컨 취소 [14] Lord Be Goja10396 21/10/27 1039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