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2/31 18:00:12
Name 라티
Subject [스타1] 2021년 스타크래프트 기록 (수정됨)
라운드별 점수(2.5배수 적용)(상위라운드=하위라운드x2.5)
우승 10000
준우승 4000
4강 1600
8강 640
16강 256

2021년 순위

1위~5위
1위 변현제 14000
2위 임홍규 10000        
3위 유영진 4640        
4위 김명운 3200        
4위 조일장 3200        

6위~10위
6위 김지성 896        
6위 박상현 896        
6위 이재호 896        
6위 장윤철 896        
6위 정영재 896

11위~ 23위
11위 김민철 640        
11위 도재욱 640        
13위 김범수 256        
13위 김윤중 256        
13위 김정우 256        
13위 김택용 256        
13위 배병우 256        
13위 송병구 256        
13위 유진우 256        
13위 윤용태 256        
13위 윤찬희 256        
13위 조기석 256        
13위 황병영 256        

2021년 종족별 TOP3
저그 1위 임홍규 10000 (지분율 53%)
저그 2위 김명운 조일장 3200 (17%)

테란 1위 유영진 4640 (지분율 57%)
테란 2위 김지성 이재호 896 (11%)

프로토스 1위 변현제 14000 (지분율 83%)
프로토스 2위 장윤철 896 (5%)
프로토스 3위 도재욱 640 (4%)

2021년 밸런스(종족별 총점수)
1위 저그 43%(18704)
2위 토스 39%(16816)
3위 테란 18%(8096)

2021년 본좌
전체 선수 지분율 32% (변현제 14000점 / 모든 선수 합 43616점)
최고 지분율 70% (변현제 14000점 /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 20000점)

ASL11 준우승
-15승 7패 68.2%

ASL12 우승
-15승 5패 75%

총 전적
-30승 12패 71.4%
vs T 10승 4패 71.4%
vs Z 16승 8패 66.7%
vs P 4승 100%

다승 1위 (1위 30승 2위 14승)
승률 1위 (1위 71% 2위 70%)

변현제 누적 커리어(2010년 대한항공 OSL S2 ~ 2021년 ASL12)
2021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2 우승
2019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 준우승
2019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준우승
2021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1 준우승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4강
2012년 tving 스타리그 2012 8강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 8강
2019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8강
2018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 16강
2018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16강
2019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16강
2019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16강

-우승 1회 준우승 3회 4강 1회 8강 3회 16강 4회

변현제 누적 총 점수
10000+12000+1600+1920+1024=26544점

ASL11

기록
ASL 준우승자 징크스(시즌10 준우승자 박상현 16강 탈락) 8번째 발생( 9회 中 8회 89%)
ASL 결승전 징크스(1세트 승자=우승자) 12번째 발생(12회 中 12회 100%)
역대 개인리그 결승 저프전 저그의 9번째 승리 (Z:P=9:1), 반트 스타리그 이후 5년 5개월(11시즌)만에 저프전 결승 성사
3시즌 연속 저그가 우승
0회 우승 3회 준우승 3번째 탄생(홍진호-송병구-변현제)
김명운, ASL 다전제 7연승 달성(1위 이영호 9연승)

여담
임홍규, 3종족을 꺽으며 우승(8강 테란 4강 저그 결승 프로토스)
변현제, 송병구와 마찬가지로 3종족 상대로 준우승(ASL7 테란 KSL3 프로토스 ASL11 저그)
변현제, 3김 저그 상대로 다전제 승리(ASL6 김정우 ASL7 김윤환 ASL11 김명운) ASL 저프전 다전제 최다승 (5승 2패)
10시즌만에 택뱅리쌍 중 1명(ASL11 김택용)만 본선진출(ASL1 이영호)
ASL 역대 최고 시청자(ASL2 4강 23만명) 갱신(ASL11 결승 25만명)

경기
변현제의 노서치 전략 성공(ASL 4강 1경기 3세트)


ASL12

기록
2번째 ASL 준우승자 징크스(전시즌 준우승자의 16강 탈락) 극복자(시즌 11 준우승자 변현제 우승) 탄생 (8명 실패 2명 성공)
5년만에 9번째 가을의 전설 실현 (김동수-박정석-박용욱-오영종-송병구-김택용-허영무-김윤중-변현제)
ASL 결승전 징크스 13번째 발생(13번 中 13회 100%)
8강 최후의 프로토스(프로토스 1명 진출, 테란 3명 저그 4명)가 우승
김명운 ASL 최초 4시즌 연속 4강 진출
변현제 역대 5번째(조용호-송병구-정명훈-허영무-변현제) 콩라인 탈퇴

여담
역대 최초 전시즌 우승자의 불참
송병구의 마지막 리그 (은퇴 선언)
ASL 결승전 직관 허용
김명운은 2시즌 연속 두명의 선수 에게 같은 대진에서 패배(4강 변현제 3,4위전 조일장)(변현제의 경우 스코어 까지 1대4로 똑같이 패배)
조일장은 3,4위전 에서만 3번 승리하며 3,4위전 강자임을 보여줬다.
우승 트로피가 이전(시즌6~시즌11)과 달라졌다.
개인리그 결승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 9번째 승리를 거두었다(P:T=9:11)

추가/수정 댓글 부탁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2/31 18:14
수정 아이콘
김명운은 아직도 잘하는군요. 대단하네요.
21/12/31 18:38
수정 아이콘
프로 게이머 랭킹 21
2021년에 이 댓글을 쓰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22년이여...pgr22?
21/12/31 23:37
수정 아이콘
변현제가 참 신기하네요.
예전 김택용이 경이롭다는 느낌이었다면 변현제의 저그전은 아스트랄하다는 느낌입니다.
저그들이 대체적으로 변현제 상대론 제 기량을 못내는 느낌이에요.
물론 그게 실력이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김택용은 와 정말 잘한다 이 느낌일거 같고
변현제같은 경우 "게임 X같이 하네"의 차이정도...
그래서 변현제 상대론 침착하고 멘탈강한 수비를 잘하는 선수들(대표적으로 김민철)이 그나마 우위고 나머지는
자동으로 말리는 느낌입니다.
Jillstuart
22/01/01 01:12
수정 아이콘
2022년에도 양질의 스1경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22/01/01 01:42
수정 아이콘
종족별 밸런스는 저 점수 말고 전체 전적 같은 걸로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개념은?
22/01/01 17:18
수정 아이콘
송병구 팬이었어서 그런지 송병구 은퇴는 많이 아쉽네요.
정상에서 떨어진지는 당연히 오래됐는데.. 그래도 24강-16강정도는 아직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김명운 사건 이후로 본인이 아예 놓아버린것 같아 쫌 아쉽습니다.
마르키아르
22/01/01 17: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라운드별 점수 가중치가 너무 커서,

실제 실력대비 포인트가 너무 차이나보이는 느낌이에요 ^^;

프로토스 1위 변현제 14000
프로토스 2위 장윤철 896
프로토스 3위 도재욱 640

저그 1위 임홍규 10000
저그 2위 김명운 조일장 3200
저그 4위 김민철 640

테란 1위 유영진 4640
테란 2위 김지성 이재호 896

일반적인 느낌으로 점수차를 보면 1위와 2,3위간 실력차이가 S급- C, D 급 정도의 레벨차이로 느껴지는 점수차인데..

이렇게 보면 선수들의 실제 실력차이에 비해 점수차이는 너무 큰 느낌? ^^;
22/01/02 04: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2배로하면 1회우승자랑 2회준우승자랑 점수가 같아지는 상황이 발생해서. 역대로 치면 좀 납득 안가는 순위가 발생합니다. 김택용이 송병구랑 점수가 같다든지. 3배로 하면 너무 올림픽 식으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대 선수 놓고 2배 2.5배 3배 다 해봤는데 2.5배가 딱 최고점이랑 꾸준함을 적절히 반영하는 순위가 나오더라구요.
마르키아르
22/01/02 05:30
수정 아이콘
사실 역대 순위를 논하거나 대회가 많을때는

선수들 순위를 매길때, 말씀하신 방식이 맞는 방식인데

대회가 일년에 2번밖에 없다보니 이런일이 발생하는거 같네요.... ㅠㅠ

20년이 지난 지금도 일년에 2번이라도 대회가 열리는게 어딘가... 라고 생각해야하는 거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473 [스타1] 스타 어렵네요 아직 찐초보 많나요? [13] 2004년9428 22/06/01 9428 0
74435 [스타1] 승부조작이 일어난 지 벌써 12년이 지금. 스타판은 정말로 승부조작때문에 무너졌을까요? [59] 산딸기먹자12758 22/05/29 12758 2
74361 [스타1] 대학대전 조작의혹? 사건 [134] 시린비18874 22/05/17 18874 0
74299 [스타1] 라이브 콘서트가 다시 열리네요 [12] 묻고 더블로 가!9187 22/05/04 9187 1
74125 [스타1] ASL13의 우승자가 결정됐습니다(스포있음) [28] 김재규열사12858 22/04/09 12858 3
74015 [스타1] 정윤종 ASL 4강 진출 [21] 묻고 더블로 가!8539 22/03/29 8539 3
73928 [스타1] 이제동이 돌아왔습니다 [14] 서린언니10657 22/03/19 10657 1
73785 [스타1] 2월 22+2*2일에 적어보는 '우승자' 홍진호의 이야기 (2) [26] Davi4ever10283 22/02/26 10283 12
73784 [스타1] 2월 22+2*2일에 적어보는 '우승자' 홍진호의 이야기 (1) [2] Davi4ever10133 22/02/26 10133 2
73750 [스타1] ASL 시즌12 16강 조지명식 완료 결과와 일정 [20] 메렁탱크9968 22/02/23 9968 3
73746 [스타1] [뻘글] 콩콩절이 지난 기념으로 쓰는 프로게이머 홍진호 일대기 [50] TAEYEON11982 22/02/23 11982 10
73745 [스타1] 임진록 승부예측 간단 이벤트 당첨자 발표 [23] 진성7862 22/02/22 7862 7
73743 [스타1] 초등학교에서 인식이란 게 생기던 시절 읽었던 글이 두 편 있습니다. [8] Rain#18096 22/02/22 8096 3
73740 수정잠금 댓글잠금 임진록 승부예측 간단 이벤트 [291] 진성8034 22/02/18 8034 2
73709 [스타1] 래더 플레이에서도 영웅 생산이 가능하게끔 한다면? [15] 산딸기먹자9117 22/02/19 9117 0
73544 [스타1] [ASL 13] 24강 대진 및 일정 + 관전포인트 [77] 메렁탱크14115 22/01/26 14115 2
73536 [스타1] ASL 시즌 13 본선 진출 명단.JPG [51] insane11142 22/01/25 11142 0
73422 [스타1] (ASTL 스포) 명실상부 차기시즌 ASL 우승후보 [16] 묻고 더블로 가!9783 22/01/10 9783 4
73375 [스타1] 2021년 스타크래프트 기록 [9] 라티11134 21/12/31 11134 1
73036 [스타1] [RTS 이야기] 나이 먹으니 여러모로 서럽다.. [42] 탈리스만14978 21/11/21 14978 3
72906 [스타1] 2004년 11월 12일, e스포츠의 역사를 바꾼 날 [41] MiracleKid15554 21/11/12 15554 4
72856 [스타1] 이틀 연속 맹활약한 스카웃 [21] MiracleKid14634 21/11/07 14634 6
72823 [스타1] 2021년 11월 현재시점 스타1 전프로판의 상황 [12] 김재규열사17757 21/11/06 17757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