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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6 20:57
고양이과와 비고양이과의 대결이군...흠흠
아마 서울이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까...글레디가 청두 잡아주길 기도하고 있지 않을까...글레디도 서울이 불닭 잡아주길 빌텐데 과연 기도력이 모일지...
21/08/16 21:34
글을 쓰고 있었는데.. 크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 넉아웃 경기가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보니 선수들의 절박함이 느껴저서 좋았습니다. 뉴욕처럼 시즌 전체가 걸린 팀도 있기도 했고요. 이번에 우승을 하는 팀은 10번째 우승팀입니다. (런던, 뉴욕, 발리언트, 밴쿠버, 샌쇽, 상하이, 광저우, 파리, 댈러스) 펠리컨 선수가 부상으로 불참하는 애틀랜타를 제외한 세 팀 전력이 다 비슷비슷해서 꽤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21/08/16 22:57
진짜 넉아웃 토너먼트는 다들 죽기살기로 하는게 경기에 보이더군요.
누군가는 아쉬움을 누군가는 희망의 기쁨을 누렸지만 모두 노력하고 이기기위해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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