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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09 15:23:50
Name 전설의황제
File #1 2a200eb3bcecfa3b63822d2a13609dd4.png (95.7 KB), Download : 93
Subject [스타1] 점수로 환산한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1. 점수배정은 우승 500, 준우승 200, 4강 80, 8강 30, 16강 10을 기본배점으로 하였습니다.
준우승 2번보다는 우승1번이 4강2번보다는 준우승 1번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 100점 미안의 선수들은 제외했고 점수가 동률일 경우 상위라운드에 더 많이 진출한 선수를 더 높게 배치했습니다

3. 시기에 따라 리그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16강 미만은 점수가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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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21/08/09 15:30
수정 아이콘
이미 지난 일이지만 테니스의 ATP파이널 처럼 왕중왕전도 합산해서 포인트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무거움
21/08/09 15:46
수정 아이콘
우승기록이 공식적으로 말소되었는데 마씨는 빼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카바라스
21/08/09 15:49
수정 아이콘
맨날 마레기 기록 들이대는 분이라 안빼실듯
영호충
21/08/11 20:29
수정 아이콘
근데 빼고는 좀 아쉬운 느낌이 들어요. 물론 마재윤 xxx.
퀴즈노스
21/08/09 15:47
수정 아이콘
백번양보해서 이영호까지야 어떻게 넘어간다 쳐도 마재윤 같은 경우 삭선처리라도 해야 하는게 아닐지..
시무룩
21/08/09 15:52
수정 아이콘
이영호야 게임은 순수하게 하고 금융사기만 친거니 커리어는 무시당할게 아니지만 마씨는 진짜 저기 있으면 안되죠
회색추리닝
21/08/09 15:55
수정 아이콘
둘다 꼴도보기싫네요 크크
택까지
퀴즈노스
21/08/09 15:59
수정 아이콘
저도 꼴도 보기 싫긴 한데 게임 관련 잘못이 아니라 커리어는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할 것 같아서요 근데 마재윤은 그마저도 아니니까..
아라나
21/08/09 23: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영호야 연루가 너무 깊게 되있어서 향후 수사 추이를 봐야겠습니다만
스타판 BJ들의 경우 김택용은 팬들이 배신감 느끼는 팬들을 벗겨으려는 의도로 투자했다기에는 의문점이 많이 남기도하고, 솔직히 걍 멍청해서(...) 잘 모르는 곳에 발을 잘못 들인게 죄라면 죄인거같은 느낌적 느낌을 받습니다.(지옥으로 가는길은 선의로 포장되있는데 거길 갈뻔해서..)
Lina Inverse
21/08/09 16:05
수정 아이콘
최연성과 홍진호의 데칼코마니!
배고픈유학생
21/08/09 16:10
수정 아이콘
0우승 중 1위인 홍진호 선수...
벽빵아 사랑해
21/08/09 16:19
수정 아이콘
겜티비 까지는 메이저로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답!
21/08/09 16:33
수정 아이콘
30위권 안쪽에 널린 1회 우승자들 보다도
2회 우승 앵무, 동수형 보다도 점수가 위인 0회 우승자
콩의 위엄 ...
호우형주의보
21/08/09 16:40
수정 아이콘
6,22,41,44,59,79 범죄자 인데 리스트에 포함 안시켜도 될듯 싶네요
21/08/09 17:01
수정 아이콘
최연성 5 0
홍진호 0 5

비교체험 극과극...
21/08/09 17:01
수정 아이콘
최진우 저분은 온겜넷 완전 초창기 우승인거죠?.
기억이 아에 안나네요
산다는건
21/08/09 17:03
수정 아이콘
투니버스 시절일걸요. 군대제대하고 KT입단했던 기억이 나네요.
21/08/09 20:27
수정 아이콘
99pko요 OSL 1회라고 보시면됩니다
손금불산입
21/08/09 17:10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에서는 빛을 많이 못봤지만 프로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한 선수들을 개인적으로 꽤 괜찮게 봅니다. 여기선 많이 아래에 있네요.
21/08/09 20:58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는 점수화가 가능한데 프로리그는 그게 안되서 그럴겁니다
신이염 논란때도 그렇지만 프로리그 강자들의 활약을 점수화해서 개인리그 점수랑 합산해야되는데 그걸할수가 없죠
21/08/09 17:18
수정 아이콘
한때 이윤열 vs 이영호 논쟁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갓윤열...
프로미스나인
21/08/09 17:24
수정 아이콘
리그에 따라 판수의 차이는 있지만 4강이면 최소한 다전제를 한 번은 이겼다는 거라서 4강을 여러번 갔다면 꽤 의미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보니 김윤환 선수 위에는 드래프트 이후세대는 허덴뱅(?)동만 있네요.
FastVulture
21/08/09 17:25
수정 아이콘
홍진호보다 준우승을 많이한 선수는 없고
준우승 4회인 분들은 전부 우승이 있습니다
ㅠㅠ
realcircle
21/08/09 17:35
수정 아이콘
마재윤 삭선처리라도....
황제의마린
21/08/09 17:44
수정 아이콘
도대체 자꾸 마씨는 왜 끼어넣는건지 이해 안됨

그냥 언급하면 피지알에서 벤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어그로 끄는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루루라라
21/08/09 17:59
수정 아이콘
염씨는 16강 본선을 11번 뚫었는데 4강 한번을 못가봤네.
올해는다르다
21/08/09 18:32
수정 아이콘
그냥 기록 정리는 기록 정리대로 해놓고 그걸 볼 때
'마재윤 전체 6위 후덜덜' 이러지 않고 '에휴 저렇게 잘나가던놈이 그짓거리를 했네..' 이정도로 보면 될 거 같은데요.
21/08/09 19:09
수정 아이콘
박정석이 생각보다 커리어가 괜찮네요 우주배 준우승 이후론 기억 잘 안나는데
코비코비
21/08/09 19:15
수정 아이콘
이윤열은 당시에 양대리그급 상금과 권위를 가졌던 겜티비, ktf프리미어리그우승을 포함하면 원탑이 맞다고 봅니다
김솔라
21/08/09 19: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영호는 스타씬이 계속 되었으면 우승은 최소한 한번 더 했을 선수라 이영호 우위로 봅니다.

한창 전성기인 20살에 커리어가 끊긴 셈이니까요.
21/08/09 20:31
수정 아이콘
역사에 if는 없죠
이윤열도 송텐창을 안만났으면?
김솔라
21/08/09 20:36
수정 아이콘
당시 최정상 테란이었던 상황에서 커리어가 끊긴 건 부정할 수 없으니까요.

똑같이 이윤열 커리어를 2004년에 끊어도 이영호 우위라고 보는데요.
21/08/09 20:38
수정 아이콘
if놀이 할꺼면 이영호가 2012년 이후 그대로 꼴아박았을수도 있다고 할수도 있는거죠
이윤열 커리어를 왜 2003년에 끊나요? 선수마다 전성기 길이가 다른데요
김솔라
21/08/09 20:41
수정 아이콘
그래서 [if 놀이 제외하려고] 이영호가 커리어 끊긴 나이에 이윤열도 끊은 거 아니에요.
전성기를 잘라서 이윤열 01-05시즌, 이영호 07-11시즌만 봐도 커리어로 보면 이영호 우위라고 봅니다.
21/08/09 20:43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 이윤열의 if는 2003년에 커리어 끊기는게 아닌데요
[송텐창을 안만났으면] 이죠 송텐창이 이상한 가전제품 행사장 같은데 데리고 다니면서 시간낭비 안했더라면?
우승 횟수가 더 많을수도 있다는거니까요
김솔라
21/08/09 20:45
수정 아이콘
역사에 if는 없다면서 송텐창을 안만났다는 얘기는 왜 하시는지요 크크
제가 결국 이영호 우승횟수가 더 많았을 거라는 건가요? 같은 기간으로 비교하면 이영호 전성기가 더 우위라는 거죠.
21/08/09 20:46
수정 아이콘
댁이 먼저 if놀이 했으니까 그 반대급부로 이윤열의 송텐창을 꺼낸거죠 무슨소리를 하시는거죠 크크
김솔라
21/08/09 20:49
수정 아이콘
이윤열이 송텐창을 만났든, 이영호 전성기 때 스타씬이 망했든 이영호가 우위라고 생각하니까 알아서 망상하세요.
21/08/09 20:53
수정 아이콘
김솔라 님// 네 망상은 댁이 if놀이하면서 이영호 우승 1회 추가하는게 망상이겠죠 수고하세요
21/08/09 22:54
수정 아이콘
김솔라 님//

무슨 if놀이도 내로남불이 있네요 크크

아몰랑 이영호가 최고양
클로로 루실후르
21/08/10 00:59
수정 아이콘
제가 결국 이영호 우승횟수가 더 많았을 거라는 건가요?
???
첫 댓글에서 이영호가 우승 한번 더 했을거라고 하셨잖아요 선생님;;
21/08/09 23:19
수정 아이콘
후반기에는 정명훈, 허영무한테 밀렸다고봐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트윈스
21/08/09 21:56
수정 아이콘
이제동 허영무 정명훈도 리그 중단 안됐으면 커리어 어찌 됐을지 모르죠...
김솔라
21/08/09 22:25
수정 아이콘
이영호 이윤열 논쟁이 있길래 두명만 비교해서 말했었습니다. 그때는 저도 티원팬이라 이영호 안티에 가까웠어요.

그때 정윤종이나 허영무, 정명훈처럼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선수들이 두각을 보였는데 참 슬프게 생각합니다. 롤 레전드인 크라운이나 듀크, 피글렛도 스타로 명성을 날렸을지 모르고요.
다이어트
21/08/09 19:50
수정 아이콘
마재윤은 그냥 0점이죠. 기록 다 말소인데요
엘롯기
21/08/09 19:5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스타리그랑 엠비씨 스타리그랑 같은 점수인건가요?
쩌글링
21/08/09 20:05
수정 아이콘
리플이 이렇게 많이 달려도 제동 다음 저그인 박성준이 한 번도 언급 안되는 걸 보고 있으니 투신빠는 또 한번 웁니다.
21/08/09 20:26
수정 아이콘
그냥 자료는 자료로 봅시다
뭐 마재윤 찬양글도 아니고 현역커리어 자료일뿐인데 무슨 마재윤이 자격 있니없니를 논하는지
21/08/09 22:57
수정 아이콘
그 커리어 자체를 말소했으니까요

자격 없는게 맞죠
21/08/09 20: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왕중왕전을 이벤트 처리한 온게임넷에 좀 어이가 없습니다
전시즌이랑 우승상금 동일했고 1,2위한테 다음시즌 시드를 줬는데 이벤트라니..
전설의황제
21/08/09 20:47
수정 아이콘
홍진호는 왕중왕전 2회우승잡니다
Kpga에서도 임요환 이기고 우승했죠
21/08/09 23:2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시대때는 양대리그를 제외한 메이저급 대회 및 이벤트대회들이 수도 없이 많았고, 공통맵도 없던 시대에 쌓은 커리어라 단연 원탑으로 꼽고 싶습니다. itv는 제외하더라도 2003년에 우승했던 겜비씨, 프리미어리그는 당시 양대리그에 견줄수있는 위상의 대회였다고 보는데 좀 더 이윤열의 커리어는 재평가받아야할 부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는 지금 찾아보니까 결승전 시청률이 그 유명한 so1 결승보다 높았다고 하네요.
다리기
21/08/09 23:57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가 진짜 꿈의 리그 느낌이었는데..
엄재경의 업적 중 가장 큰 부분이죠. 타 대회 내려치기 + 온게임넷 원탑리그화
양대리그였던 엠겜 제외한 모든 대회 다 이벤트 대회행 크크
다리기
21/08/09 23:56
수정 아이콘
1~3위 / 4~6위 / 7~15위
단위로 끊기네요. 점수차가 확 벌어지는 구간이..
불독맨션
21/08/10 00:30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는 4강 횟수 0 ... 무조건 결승갔네요
물론 결승에서 최상급 테란에게 힘없이 무너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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