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플레티넘 유지중인 유저로서는, 반년간 밸런싱 한 번 없이 맨날 해먹는 애들만 해먹는 구도에서 한정으로 인권캐들 추가하는(마시로는 pvp용이니 빼더라도 나머지 셋 다 선 쎄게 넘었죠) 행보가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만, 어쨌든 재화 많이 주긴 하니 아직까진 아주 큰 불만은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번 여름같은 페이스로 앞으로도 한정 추가하면 그때는 또 모르겠지만, 한정 추가하자마자 트위터 추천검색에 블루아카 은퇴 뜬 걸 SNS 열심히 하는 그 분이 봤으면 느낀 바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