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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4 09:01
운영 관리를 맡았던 직원도 바뀌었고 마케팅 홍보 직원도 바뀌었습니다. 매니저도 한명 바뀌었구요. (한화생명은 홈페이지에 직원이름 다 걸어두고 있어서 직원 바뀌는건 바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21/07/24 09:00
한화가 쵸비빼고 다 빠꾼다? 노노 쵸선생님 재계약 제시할려면 한화가 집안 살림 다 바꺼놔야 재계약 여부라도 물어볼수 있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21/07/24 02:03
지금 울프방송을 다시 보니까 밴픽이 문제가 아니더군요
1세트같이 조합에서 이점이 있는 조합을 가져가서 ,전혀 불리하지 않은 게임이 펼쳐져도 그걸 게임내에서 어떻게 쓰는지를 전혀 모릅니다 사실 픽을 넘어 유닛으로써 어딜 공격해야 하고 어딜 점유해야하는지도 몰라서 시간을 2분씩 날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조합이나 픽이 불리한 경우까지 생기면 그냥 무너지는거죠.
21/07/24 03:57
저는 그분을 단 한번도 감독이라 생각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분은 단장이시지요. 한화 입장에서는 스프링 3위가 최고 성적인데 감독이 데프트를 미끼로 쵸비 안낚아 왔으면 불가능 했던 성적이라. 바이퍼 리헨즈로도 못만든게 그 성적이거든요.
21/07/24 02:15
이번주 한화 도유 방송을 2번 했는데... 그때마다 연습실에 하트코치가 아예 안보이더라고요;; 원래 뷔스타 바로 뒤가 하트코치 자리라서 방송때마다 앉아 있는게 보였는데 말이죠;; 무슨일이 있긴 한것 같습니다
21/07/24 02:30
한화가 고점이 아주 높은 팀은 맞죠
단지 그 고점을 보여주는 조건은 너도알고 나도알고 챌린저도알고 언랭도 알기 때문에 한계가 너무 명확하고 한화가 발전하지 못한 동안 모든 팀들이 한화를 다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고점을 보여주는 빈도가 확연히 줄어드는 것이고 여기까지가 기존의 한화에 대한 제 생각이었는데요, 이번 매치는 또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이팀이 쵸비 외의 승리플랜을 만들기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해오던 것은 알고있지만, 이번처럼 조합이해도가 박살난 경기를 하는건 한화뿐만 아니라 LCK 전체를 통틀어 그리 흔치 않은 경우라서.. 조합이해도가 단순히 부족하다를 넘어서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은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더라구요.
21/07/24 02:33
한화멤버들을 보면 개인기량조차 한화에 오래있을수록 약해지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CK팀인 그리핀의 탑이였다는 호야가 스프링초반에 보여준 모습이나.서머 개막햇을때 보여준 모습이 두두보다 낫다고 느낄만한 구석이 없었는데,어느날부터 나르라도 잘하기 시작하더니,이제는 나르를 뺏겨도 한사람의 탑역할을 하게 된 호야에 비해서 두두는 작년 서머에서 보여주던모습이나 지금 보여주는 모습이나 장단점에서 개선점이 없어보입니다. 비스타는 서폿 자리를 다시 올려받은지 얼마 안지났을때가 가장 잘해주었고,갈수록 약점을 크게 보이고 있는데 전혀 커버가 안되고 있죠.라바도 한화를 나가니까 날아오르고.. 스프링때 분명 나름의 장점이 있던 모건 요한은 이제 로스터에 잘 꺼내지도 못하죠?? 그렇다고 팀적으로 뭔가 전략 수행하는 모습이 좋아지는것도 아니라서.. 이제는 팀원들이 개인적으로 기량이 긁히는 날에는 이기고 안그러는 날에는 이거저거 다주다가 제대로된 한타도 못해요. 팀이 스프링 1라운드후반~2라운드초반에 가장 강했던거 같은데..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진다는건 지도하는 사람들이 책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는거죠
21/07/24 03:46
오늘 kt전은 좀 충격이었습니다
단순히 누가 컨디션 안 좋고 이게 아니고 '팀'이 아니던데요? 합류나 소통 등 솔랭보다 못한 느낌 근데 선수 계속 바뀌는데 결과는 같잖아요? 그럼 위를 짤라야죠 감독 매물 좀 있는데, 빨리 움직여야겠죠 그것도 못한다? 그럼 프런트도 똑같으니 거기부터 물갈이..
21/07/24 03:55
저는 그걸 서머 1라 젠지전부터 라이브로 꼼꼼하게 다 보고 있었습니다.
토할거 같더군요. 여기 감독이 사람이었으면 지금 아마 체소 3위권은 했을 겁니다.
21/07/24 04:01
그냥 포기하려구요
야구랑 똑같아요. 돈 있겠다 그냥 친목모임 만든거같아요 성적은 안좋아도 훈훈한 구단 끗. 앞으로 친목질 많이 하세요 게임단 관계자분들 전 이제 안볼랍니다
21/07/24 04:40
야구랑 똑같아요.
돈 있겠다 그냥 친목모임 만든거같아요 성적은 안좋아도 훈훈한 구단 끗. (2) 이거 맞음. 그냥 감독은 이길생각 없이 친목친목 선수들한테 친한 형으로만 남고싶은 사람인가 봄. 이게 팀으로 제대로 성적낼거면 미드바텀 남기고 상체 탑정글 4명이랑 감코 모두 없애야 합니다. 아 물론쵸비가 나가는게 빠를듯.
21/07/24 04:52
좀 이상한 얘기처럼 들릴 수 있는데 선수 기본 실력이 떨어져서 운영이 안되는 거일수도 있습니다.
초반에는 잘하는 선수 위주로 하면서 못하는 선수는 수비적으로 하면 되는데, 수비적으로 하면서 운영 및 한타 때 0.7인분 하는거 그게 안되면 모든게 다 어그러지거든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한화 탑정글 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좋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21/07/24 05:20
쵸비도 대단하네요
팀이 이 정도로 상태가 안좋으면 같이 나락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혼자 잘하는거 보면.. 천하의 기인도 계속 그런 상태가 지속되니까 헤메고 그랬는데 이번 시즌 끝나고 빠르게 다른 팀 잘 구해서 가면 좋겠습니다 러브콜이 없을 수 없는 선수니까 팀 라인업 잘 보고 골라갔으면 좋겠어요 물론 기왕이면 국내 팀 중에서 잘 골라서 롤드컵까지 우리나라에 안겨주면 더 좋구요 흐흐
21/07/24 05:27
중간에 예로 들어주신 양대인 한화 영입에 솔깃- 하네요 크크.
분명 씨맥이 그리핀에서 나왔을 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21/07/24 06:27
스프링 끝나고 나서 쵸비 데프트 미끼로 탑정글 추가영입 할 기회가 넘쳐났는데 안한게 잘못이라고 봅니다.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 누구나 알 수 있는 문제에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인데 그냥 안풀었어요.
21/07/24 08:42
시즌3위면 잘했고 팀합이 더맞으면 서머결승 롤드컵진출도 할만하다고 오판한거 같습니다.스프링 플옵당시 농심의 놀라운 기량을 가진 미드라이너가 아니였다면 5전끝에 상위 라운드 진출은 어려웠을텐데 말이죠.
21/07/24 10:20
탑을 잘 영입하려면 실력이 필요한데 정글은 플로리스 온플릭 엘림 오너 중에 아무나 1명 데려오는거는 전혀 무리한 요구가 아닌 거 같습니다.
베이->고리에서 봤듯이 1군 레벨이 아닌 선수를 1군 레벨로 교체하면 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고요.
21/07/24 08:11
이스포츠 판이 신기할만큼 코칭스탭이 책임을 안 지는 곳이죠.
보통 나오는 반박이 게임은 선수가 하는거다인데 그러면 그 연봉을 주고 뭐하러 코칭스탭을 씁니까? 그 돈으로 선수들 승리 포상금을 주는게 선수 사기향상과 성적에 대한 욕심을 높여줄텐데요.
21/07/24 08:18
근데 참 어떻게 책임질건데 하면 뭐가 없긴 해요.
조지면 경력 꼬이기엔 경력직 우대가 너무 심해서 어지간하면 다 비슷하게 재취업하고...
21/07/24 08:29
야심차게 영입한 데프트 폼이 저하되고 그렇기에 탑정글은 그냥 제대로 된 투자가 안된게 원인이라 생각해보면, 이 악물고 타잔등을 데려오고 데프트 폼을 케어하는게 맞다 봅니다.(탑은?)
21/07/24 09:21
경기 중에 간간히 나온 쵸뎊의 보이스로 봐도 소통이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쵸비가 바텀타워 먹으면서 정글에게 올라가라고 말을 3번해야 알아듣는 것도 보였고, 흔히 뎊이 레고사하는 장면인데 그 부분 보면 붙어달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안 붙어줬다고 얘기하는 장면도 기억납니다. 발언권 정리를 감코가 못한건지 또는 선수들이 소통을 하면서 게임을 못할 정도의 수준인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과대해석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1/07/24 09:22
이번 시즌 끝나고 성적보고 감코 경질 결정하면 됩니다. 가장 냉정하게 결과로 가르는게 맞죠. 거둔 성적에 비해 너무 많은 기회를 받았습니다.
21/07/24 09:25
운영 되는 선수가 전혀 없이니 죄다 쵸비만 바라보고 우왕자왕 하니 이꼴이 나는거고, 상대하는 쪽도 이걸 다 아니 갈수록 더 털리는거죠. 오더가 정말 엄청 심각합니다.
21/07/24 09:32
어제 울프가 맘먹고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극딜하던데...
운영을 할줄아는 선수가 한명도 없는거 같다고 했죠. 선수 모두가 못한다면 감코가 책임질수밖에 없긴 한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한화는
21/07/24 12:40
어제 울프 극딜의 이유가
"프로 레벨에서 딱히 어려울 거 없는 운영" "유리한데 못 살리고 주는" 을 같이 하니까 답답해서 그러나 보더라구요 생각외로 울프 기준이 페이커 선수&카르마 빼고는 널널하던데 말이죠 (...)
21/07/24 09:40
진짜 이제 관심도 안생김 망하든가 말든가 어차피 시즌종료한 구단인데 손대영 하트 만수무강하세요
티원팬분들 1라 아프리카전보고 개분노한 그 경기를 매 게임 보여주는게 지금 한화고 그래도 더 지켜봐주는 프런트에 뭘바라나요
21/07/24 09:58
지금 당장 경질한다고 해도 아무도 '이 타이밍에 경질한다고?' 소리 안할 모양새인게 이 팀의 현주소죠.
손대영 하트 무슨 할 말과 변명이 있을 지 궁금하네요.
21/07/24 11:30
예전에 누군지 몰라도 한화가 스프링에 3위한게 큰 스노우볼이 될 수 있다더니 이걸 뜻하는 거였나요... 서머를 말아먹어도 선발전을 가는 킹갓한화!!!
21/07/24 10:27
한화에 대해 얼마나 팬들의 실망감이 크냐하면,
시즌 시작 당시 티원의 기대치에 비해, 경질 당시 순위를 보면 엄청 낮지만, 감코진 경질 결정에 대부분이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정말 놀란게, KT전을 앞두고서 차라리 대패해서 감코진이 경질되는 팀이 실제로는 이기는거 아니냐느 말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오고, 진지하게 경질을 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있는 점입니다. 팀이 순위 경쟁중인 팀에게 져도 좋으니 감코진이 경질됐으면 좋겠다.... 이정도면 프런트에서도 뭔가 생각을 해야죠. 경질까지는 아니더라도 보직변경이라던가.... 최소한의 반응은 보여야한다고 봅니다.
21/07/24 10:27
사실 깝깝한건 뭐라도 해야 될 상황인데 개중 가장 쉬운게 감코 경질이니 감코 경질을 외치는건데 감코하나 바뀐다고 팀이 바뀔까...이것도 꽤나 의문이라.
21/07/24 10:34
한화는 코칭스태프보다도 프런트 문제가 더 심각해보이는데...
롤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있긴 있나 싶을 정도 롤 모르는 사람이 코칭스태프 백날 바꿔봤자 뭐에 쓰겠습니까
21/07/24 10:50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02&aid=0000000223 사무국장 인터뷰를 보면, 롤에 대해 모르는건 아닙니다
21/07/24 10:51
쵸비도 못 살리는 이렐리야...
탑 기인 정글 드레드 아프리카 였으면 1세트는 땃을것 같은데 한화선택한 쵸비 잘못이죠. 누굴 탓 하겠습니까? 좋은팀 못 골라서 가는 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1/07/24 15:54
롤선수들의 좋은 팀 고르는 능력과 배우들의 좋은 대본과 감독 고르는 능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송강호 배우가 대본이랑 감독 고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거든요 그 덕에 커리어도 정말 쩔고...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에서도 연기해보고.... 쵸비 개인의 능력과 폼은 송강호급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쵸비가 제발 송강호급의 팀 고르는 능력을 갖춰서 내년에는 꼭 좋은 커리어를 이뤘으면..좋겟습니다
21/07/24 10:52
킅이나 한화는 양파 경질과 함께 같이 떠오른 "여기는 그대로 냅둬??"인데..
시즌 도중에 경질이라는 초강수는 진짜 벼랑끝에 왔을때라고 보면서도 그런 경질이 좋냐라고 묻는다면 쉽게 받아들이지는 못할것 같네요. 뭐...결국 성적으로 본인을 증명하는 곳이 프로씬이니까 에이스 쵸비가 남아서 나머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까지 전면 교체를 요구할지 아니면 더 현실성있는 쵸비가 이번 시즌 이후로 떠나지 않을까 싶네요 야구도 롤도 진짜 이름이 문젠가 싶습니다 롤씬은 길게 보고 큰 그림을 그린다는게 쉽지 않다는게 많은 커뮤에서 나오는 정론이지만, 한화는 이전 감독에서부터 그 빌드업이 안된만큼 새로운 감코진/프론트로 구성해서 다시금 빌드업 해야죠 잔인하지만 또 반복을 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 놓인것 같은데 만약 그룹 수뇌부에선 과감하게 이 판에서 발을 빼는걸 생각해 볼 수도 있을듯
21/07/24 12:03
쵸비가 내년에 우승을 찾아 떠나버린다면 , 챌코시절 5위로 그쳤던 멤버를 감코 선수 전부 다 날려버린 브리온처럼 팀 폭파하고 다시 시작해야 뭔가 되겠죠
21/07/24 10:54
생각해보니 결과론적인데...
이번시즌만 놓고보면 아프리카 쵸비보다 농심 쵸비가 훨씬 더 무서워 보이는거 저만 그런가요? 내년 탑 너구리 미드 쵸비 가능? 쵸비 어머님 농심도 대기업입니다.
21/07/24 11:12
고리두 pog 1등이면 그래도 인비저블썸띵이 있지 았나 생각합니다 흐흐. 전 농심보다 아프리카 쵸비가 더 파괴적일 거 같아요. 저번 티원경기때 확신했습니다. 조이로 플라이가 잘 해주니 날아다니는 기인인데 미드가 쵸비라니 오우야..
21/07/24 12:39
감코바껴도 선수진이 그대로면 큰차이 없을거같네요.
아무리봐도 이판은 선수체급이 중요하다고 보네요. 다른 여타 스포츠처럼 경기도중에 개입이 가능하다면 감코비중이 높다고 보는데 롤은 경기내 개입이 불가능하니까요. 물론 감코진이 엉망이면 팀 실제 실력보다 망치게 만들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7/24 12:57
손대영 사단에게 육성은 아예 기대하면 안된다는 게 결론인듯
마지막으로 선수들 끌어올린 게 비스타 원딜은 쳐줄 게 못되고 아이메이 탑서폿이랑 한국 기준으론 15 트릭 인생경기 아니에요? 마라샹궈 은퇴에는 오히려 지분 상당하고
21/07/24 14:46
이 와중에 모건이 스크림 들어갔단 이야기도 나오는데... 정말로 브리온전에서 모건 나오면 이제는 선수들 한테 뭐라 하기도 미안할 지경이네요..
21/07/24 16:45
한화 쵸비나가고 손 모 두 아 요 1년 더?면 내년 꼴지각이네요 지원 개빵빵하게 해주는데 배가 풀렀나 프로의식도 없고 승부욕도 없나 참나 야구도 꼴지 롤도 꼴지
21/07/25 13:05
요새 현생이 바빠서 영 못보는데..최근에 콜이나 피드백 관련된 글을 하나 봤는데, 선수들이 같은팀 콜 자체를 무시하는 게 몇번 보이더라구요. (승리라이브나 게임 중간 콜보이스 영상) 그러니 한팀이 안될 수밖에....특히 아서선수는...농심이긴 경기였나 데프트 코그모때, 요한 선수랑 같이 하이라이트보면서 코그모한테 리신이 붙었으면 살았겠네 하면서 데프트 선수가 3~4번 붙으라고 했는데 안붙어준다고 하니까, 아서선수는 패시브 잘쓰길래~ 하고 넘기더라구요. 뭐 전에도 쵸비 선수가 올라가라고 세번이나 크게 말해야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데프트 선수가 봐달라고 몇번해도 안되구요. 데뷔년수도 짧은데 쵸뎊 선수들 콜을 무시하는 것도 대단하긴 한거 같은데, 그런거 볼수록..한화는 진짜 답없다 느낍니다....데프트 폼 저하도 사실이지만 전 절대 9등할 폼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코치들이나 감독이나 선수들 섬머인데도 콜안듣는거 방치하는거면 진짜 나가긴해야되요.
21/07/26 10:40
올해 성적 보고 감코 그대로면 상위권 선수들도 보는 눈 듣는 귀가 있지 한화는 안갈거라고 봅니다
밥잘나오고 숙소 좋으면 뭐해요 콜 정리 운영정리도 안되고 개고생하고 커리어 박살날 게 뻔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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