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4/11 20:07:04
Name MiracleKid
File #1 LJL.JPG (207.4 KB), Download : 76
Link #1 https://lol.fandom.com/wiki/League_of_Legends_Japan_League
Subject [LOL] LJL에서 데토네이션은 얼마나 해먹었는가


14년 리그 출범



14년 윈터 4위 / 스프링 우승 / 서머 우승 / 그랜드파이널 우승

15년 시즌 1 우승 / 시즌 2 준우승 / 그랜드파이널 우승

16년 스프링 우승 / 서머 준우승

17년 스프링 준우승 / 서머 준우승

18년 스프링 준우승(4연준) / 서머 우승

19년 스프링 우승 / 서머 우승

20년 스프링 우승 / 서머 준우승

21년 스프링 우승



총 16시즌 + 그랜드파이널 2번



9시즌 우승, 6시즌 준우승, 4위 1번
(그랜드파이널은 14년/15년에 성적이 좋았던 두 팀만 5전제 한번으로 끝났으며, 두번 다 우승함)



참고로 에비 선수는 DFM에 18시즌부터 합류하였으며
17시즌에 램페이지 소속으로 획득한 2번의 우승을 포함하여
자국리그 7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예킨야
21/04/11 20:18
수정 아이콘
에비선수 유타폰선수도 어느덧 나이가..
서머 이후 풀전력으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네요.

에비좌의 따봉엔 감동이 있다
역 체 따
MiracleKid
21/04/11 20:19
수정 아이콘
에비좌의 따봉은 세계 최고입니다.
일모도원
21/04/11 20:26
수정 아이콘
역 체 따~! 인정 또 인정.
21/04/11 22:1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에비좌의 따봉은 이스포츠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하는 모든 따봉들을 봐도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감은 지키자
21/04/11 20:35
수정 아이콘
작년에 많이 불안했고 선수들 나이도 있어서 이제 DFM의 시대도 끝나나 했는데, 일체미 아리아를 데려와 버리더군요.
아리아가 합류했으니 올해는 국제 대회에서도 나름 기대해 볼 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리기
21/04/11 21:10
수정 아이콘
커리어 로우 4위 크크 1황 그 자체네요
MiracleKid
21/04/11 21:51
수정 아이콘
그 4위가 4팀중 4위인게 함정이긴 합니다 크크
다리기
21/04/11 21:57
수정 아이콘
띠...이용.. 큰 함정이네요 크크크
다시마두장
21/04/11 21:28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사실상 재패니즈 G2, 재패니스 프나틱이죠 크크.
후라이후라이
21/04/11 22:30
수정 아이콘
dfm미드랑 서폿이 바뀌었네요 스틸은 여전히 뛰고 있고 크크크
바뀐 멤버중에 한국선수 있나요?
MiracleKid
21/04/11 22:31
수정 아이콘
아리아 한국인입니다. 이가을 선수
유니언스
21/04/11 23:36
수정 아이콘
유게에서 들어보니 스틸이 서머에는 로컬선수된다고 그때 서폿으로 갱이 다시 나올거라고 하더군요
파핀폐인
21/04/11 23:12
수정 아이콘
따봉좌,,
realcircle
21/04/12 01:34
수정 아이콘
저 데토데이션팀이 NLB와서 경기했던게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477 [LOL] 베릴의 럼블스테이지 지표(feat. 라이엇) [70] Leeka18061 21/05/23 18061 0
71476 [LOL] 한국과 중국의 티켓 4장 확보 & 또 너냐 김허수.. [79] Leeka23308 21/05/23 23308 3
71475 [모바일]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후기입니다. [29] 라쇼16478 21/05/23 16478 7
71474 [LOL] MSI 4강 DK VS MAD 감상 [80] ioi(아이오아이)20825 21/05/23 20825 2
71473 [기타] [스파5] 다이고 우메하라, 코로나 완치 및 소감 [2] 인간흑인대머리남캐12231 21/05/22 12231 2
71472 [기타]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빅토리아 3 출시 예고 [24] antidote13110 21/05/22 13110 2
71471 [LOL] 中서 열리는 3번째 ‘롤드컵’, 결승전 11월 6일 확정 [36] 카루오스16618 21/05/22 16618 0
71470 [LOL] Doggo가 던진게 아니라 RNG란 팀이 무서운겁니다. [110] 빛돌v24267 21/05/22 24267 18
71469 [LOL] MSI 4강 RNG VS PSG감상 [54] ioi(아이오아이)21374 21/05/22 21374 3
71468 [LOL] 2021 MSI 4강전을 앞두고 올리는 4강팀들의 지표. [23] 초갼13849 21/05/21 13849 3
71467 [콘솔] 닌텐도 3DS 한국 소프트웨어 컬렉팅의 끝판왕 [9] 及時雨13283 21/05/21 13283 3
71466 [뉴스] '임진록 전설' 남기고…세계 최초 게임방송 OGN 매물로 [53] BitSae19391 21/05/21 19391 0
71465 [오버워치] 오버워치 2 PVP 공개 5vs5로 변경 [62] 모쿠카카17791 21/05/21 17791 1
71464 [LOL] 김정균 감독 "이런 일이 다시 안 일어나게 해달라고 얘기했다" [114] Davi4ever28548 21/05/21 28548 6
71463 [콘솔] 영원할 것 같던 카트리지에 유통기한이? 게임 카드 수명으로 닌텐도 팬덤 "시끌시끌" [19] 及時雨18050 21/05/21 18050 2
71462 [LOL] MSI 4강. 럼블로 보는 단순 예측? 잡담... [7] Leeka14504 21/05/20 14504 2
71461 [기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사설리그 드래프트 및 대진, 일정 소개 [18] 디쿠아스점안액13070 21/05/20 13070 5
71460 [LOL] [오피셜] 김대호 감독, 5개월 자격정지 징계 종료...DRX로 복귀 [27] 이정재18688 21/05/20 18688 3
71459 [기타] [와우]금일 소불성 패치 완료 [30] 겨울삼각형13459 21/05/20 13459 0
71458 [LOL] 중국의 코로나 항체 48시간 전은 무슨 내용인가? [51] Leeka19996 21/05/20 19996 2
71457 [LOL] MSI 4강전 일정에 대한 라이엇 공식답변이 올라왔습니다 [107] Zephiris21207 21/05/20 21207 1
71456 [오버워치] [OWL] 6월 토너먼트가 시작됩니다. [15] Riina12854 21/05/20 12854 2
71455 [모바일] 트릭스터M 후기 [29] 피를마시는새15249 21/05/20 15249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