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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0 10:27
페이커 응원하면서 또 페이커한테 얻어맞았던 수많은 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했던 입장으로는,
13,15,16,17은 당연하고 19폼보다도 아직 덜올라왔다고 봐서 저말이 이해는 되는데.. 올라왔다의 기준이 최상위권미드와 할만하다가 아니라 다 씹어먹을 정도라면 역시나 대단한 선수라는 말 밖에는..
21/03/20 13:05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3200001
'예전에 비해 챔피언 폭이 좁아졌고, 피지컬 보단 운영 중심의 챔피언을 고집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이상혁은 "물론 최근에는 피지컬 위주의 챔피언을 많이 쓰진 않았다"면서도 "외부의 평가보다는 팀적으로 준비된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저 스스로를 믿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레이오프 때는 AD챔피언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본다"며 "저는 언제나 어떤 챔피언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1/03/20 15:07
작년 시즌 끝나고 했던 페이커 선수와의 인터뷰도 정말 좋습니다..! https://youtu.be/k-gIB1-IV04
저도 제일 좋아하는 이스포츠 인터뷰어님이라 따봉누르고 갑니다
21/03/20 15:14
감사합니다. 자료가 많은데 제가 찾질 못하고 있었을 뿐이군요.
선수들을 배려하면서도, 궁금한 점은 사소한 것도 팍팍 질문해 주시네요. 매력적인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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