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2/26 14:09:55
Name 캬옹쉬바나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ntjvgEPRbAg&ab_channel=HanwhaLifeEsports
Subject [LOL] 한화 e스포츠 영상 - RUSH TOGETHER ep.3 | 함께 달려나가야 할 때 [HLE X RAZER]


최근에 응원하는 팀이 한화라서 한화 영상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담원전의 경기와 후일담, 그리고 선수들이 물리치료 받는 모습 등이 공개되었네요.

작년에 DRX에서 데프트가 고통으로 많이 고생했는데, 한화에 와서는 숙소 내에서 물리 치료사에게 치료도 받고 하는 모습을 보니 이래서 대기업에 오는 거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2/26 14:49
수정 아이콘
물리치료는 DRX에서도 받았을걸요, 물론 전반적인 지원이나 처우는 작년과는 비교가 어렵겠죠
21/02/26 14:57
수정 아이콘
허벅지에도 통증이 올 정도면 심각한 상태 같은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다크폰로니에
21/02/26 15:00
수정 아이콘
저도 한화 너무 좋아요
파핀폐인
21/02/26 15:20
수정 아이콘
와 근데 하트선수 살 진짜 많이 쪗네요 못알아봤음...
Lord Be Goja
21/02/26 16:12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3416193840
근로환경때문에..
아이폰텐
21/02/26 15:37
수정 아이콘
와 허벅지까지 아픈거면 좀 심각한거 같은데...
몸 관리 잘해야겠네요
다시마두장
21/02/26 16:20
수정 아이콘
하트 살찐게 어우야... 아저씨 다 됐네요 크크. 저러니까 상대적으로 손대영 감독의 외모가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팀들이 유튜브 채널 신경써줘서 참 좋네요.
밀로세비치
21/02/26 17:31
수정 아이콘
와 한화는 정수기도 있구나 크크
노래하는몽상가
21/02/26 17:54
수정 아이콘
비스타 지금 보니 엠씨그리 너무 닮았네요 크크
한화는 저 흰색져지가 참 이쁜듯
냠냠이
21/02/26 20:01
수정 아이콘
DRX는 1년 내내 침대좀 바꿔줘라는 말이 나왔으니 DRX는 정말 최저연봉으로 열심히 눈물까지 쏙 빨아먹었죠 한화같은 대기업가서 좋은 대우 받고 있는거보니 참 다행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988 [LOL] 감독님 한잔하세요 이제 더 이상 강등은 없자나요? [175] TAEYEON24112 21/03/06 24112 19
70987 [LOL] Dk vs Af 시청후기 [35] 원장14650 21/03/06 14650 1
70986 [LOL] T1 화이팅! [177] 삭제됨17586 21/03/06 17586 14
70985 [LOL] 비에고는 언제쯤 LCK에 나올 수 있을까 [26] 스위치 메이커14449 21/03/06 14449 0
70984 [PC] 늦은 팀파이트 매니저 후기 [48] 라라 안티포바21032 21/03/06 21032 8
70983 [LOL] 2021 Spring T1 선수 기용 현황판 [77] 우스타15987 21/03/06 15987 3
70982 [PC] 로스트아크가 rpg 피방 점유율 1위 먹었네요 [17] 따라큐13726 21/03/06 13726 0
70981 [스타1] 테저전에서 테란이 레이트 메카닉을 안 하는 이유가 뭘까요? [28] 위너스리그26602 21/03/05 26602 16
70980 [LOL]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으로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을 견뎌낸 리브 샌드박스 [41] TAEYEON14342 21/03/05 14342 5
70979 [LOL] 1부리그에 절대 약자는 없다 - 3월 5일 LCK 시청 후기 [27] 비오는풍경14206 21/03/05 14206 2
70978 [PC] 메이플 큐브 확률 공개의 문제점 이모저모 [23] 카바라스13523 21/03/05 13523 0
70977 [LOL] 현재 티원 상황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야기들 모음 [59] 아우어케이팝_Chris22689 21/03/05 22689 4
70976 [LOL] 10인 로스터에 대한 말말말 [124] TAEYEON20222 21/03/05 20222 6
70975 [LOL] 롤은 감독빨, 선수 육성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고, 신인팀은 한계가 있다. [116] 제라그17828 21/03/05 17828 17
70974 [PC] 아티팩트 시리즈 공식적으로 개발중단 [30] 모쿠카카10972 21/03/05 10972 0
70973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이제는 놓아줘야 할 때 [215] 카스떼라25102 21/03/05 25102 49
70971 [LOL] 프로 스포츠와 롤판의 다인 로스터에 대한 이야기 (feat 2군 콜업) [23] Leeka12608 21/03/05 12608 11
70970 [LOL] if 양파쪽을 옹호해 보자면.. [140] 1등급 저지방 우유17688 21/03/05 17688 3
70969 [LOL] 두 명감독의 '명장병'? [458] 바인랜드33348 21/03/05 33348 55
70968 [LOL] 표식이 릴리아를 잘하는 이유.txg [18] insane18394 21/03/04 18394 2
70967 [LOL] 뇌신 : "실패의 아픔 아는 선수들과 달려나갈 것" - 브리온 이야기 [81] Leeka20347 21/03/04 20347 32
70966 롤에서 감독의 승리 비중(fWAR? win share?)은 얼마정도일까요? [43] 삭제됨14636 21/03/04 14636 6
70965 [LOL] 03-04 DRX VS KT T1 VS BRO 시청후기 [112] 원장16108 21/03/04 16108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